나 18살이고 밑에 나이차이 10살 13살 나는 남동생 두명있어 솔직히 둘다 일하셔서 내가 거의 키운다 보면 돼 근데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신다는거야 그래 당연한건 맞지 그리고 또 생각해봐 난 이제 고3될텐데 앞날이 뻔히 보이잖아 대학교 가서도 내가 키워야될 것 같고 또 얼마전에 엄마가 자기 임신했다고 하시더라 축하해야될 일인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동생 낳으면 엄마가 키우라 했더니 나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뺨때렸어 씨1발..진짜 내가 애들 똥기저귀 다 갈아주고 밥도 다챙겨주고 유치원 보내고 데릴러가고
우는거 달래주고 간식챙겨주고 두명 데리고 놀러나가야 되고 나도 공부해야 되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그냥 가출할까..
+추가
고민 끝에 이렇게 추가 글을 올려요..
일단 추가글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누군가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준다는 것이 진짜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몇 천번을 말해도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요..ㅎ수많은 조언과
또 저를 향한 걱정..정말 너무 오랜만에 받아보는 관심이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또 새벽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 하소연 하듯이 써내려간 글인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그와 더불어 제가 반말과 욕설을 섞은 글을 올려 혹시나 기분 나쁘신 분들이 계실까봐 그게 마음에 걸리네요..
엄마껜 당분간 공부에 전념할테니
동생들 좀 잘 돌봐달라 말씀드릴려고요!엄마께서 허락 안해주셔도 이번엔 저를 위해서라도 단호히 할거예요!자취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겠습니다ㅎ
마지막으로 판 여러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여러분들은 제가 다 행복해지길 바라고 바랄게요ㅎ
+추가 아 진짜 우리엄마 또 임신했다
우는거 달래주고 간식챙겨주고 두명 데리고 놀러나가야 되고 나도 공부해야 되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그냥 가출할까..
+추가
고민 끝에 이렇게 추가 글을 올려요..
일단 추가글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누군가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준다는 것이 진짜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몇 천번을 말해도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요..ㅎ수많은 조언과
또 저를 향한 걱정..정말 너무 오랜만에 받아보는 관심이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또 새벽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 하소연 하듯이 써내려간 글인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그와 더불어 제가 반말과 욕설을 섞은 글을 올려 혹시나 기분 나쁘신 분들이 계실까봐 그게 마음에 걸리네요..
엄마껜 당분간 공부에 전념할테니
동생들 좀 잘 돌봐달라 말씀드릴려고요!엄마께서 허락 안해주셔도 이번엔 저를 위해서라도 단호히 할거예요!자취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겠습니다ㅎ
마지막으로 판 여러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여러분들은 제가 다 행복해지길 바라고 바랄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