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많은 후임.. 반말하는데 기분나빠요

2015.09.12
조회110,517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여자구요



저번주 저희부서에서 신입을 새로뽑았는데


저보다 한살 많은 25살여자네요


그런데 처음에는 반호칭??을 쓰길래

그러려니 했어요

뻔히 제가 자기보다 어리다는걸 알면서도

점심안드세요 뭐이런 극존칭은 아니다싶었겠지요.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며칠전부터 대놓고 제이름을 ㅇㅇ아~ ㅇㅇ아~


부르는데 엄연히 따지자면 나이차는 1살 차이로
제가어리지만

회사 입사 짬 차이로는 제가 1년쫌넘게 선임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꽉막히고 조직적으로 구는걸까요..


저랑 입사동기 동갑짜리 여자애가잇는데
이친구는 어렷을적 부터 친구엿던 사이마냥
지금 저랑 너무친해요

일하다 우연히 봤는데 이친구가 그 신입에게 언니 이렇게하시면되요~ 언니이쪽으로 오세요~ 이러길래

처음에 제가 이 친구에게 굳이 일을 알려줄때

언니언니 할필요 없다고 호칭빼고 대하라햇는데

(이친구 성격상 자기가 싫다싶고 아니다싶을때 말을 못하는성격이구요. 앞전에 이친구 이런성격때문에 나이많은 신입한테 데인적이있어요. -)

이친구가 바보같이 언니 이렇고저렇고 언니어쩌구저쩌구 하는바람ㅇㅔ... 친구의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너는언니고 나는동생이다 라는걸 심어주는거같길래
그러지마라했던건데..



입사동기친구는 이제와서 후임이 자기에게 반말한다며 기분나빠하네요
내일 출근해서 저에게 그 신입이 또한번 반말한다면

반말하지말아달라 말하고싶은데

제가 너무한걸까요...

만약 말 놓지말아달라 정중히 말할때는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