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굴 믿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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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굴 믿어야할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하고 마음 연 사람이 당신이였는데

결국 또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네

 

나같은 사람 못만날것같다고? 나처럼 자길 좋아하는사람 못만날것같다고?

내 눈빛만 봐도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것같다며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떠나간 당신

왜 바보같이 어쩌자고 내 마음을 다줬는지 후회가 된다.

당연히 내 인연의 마지막은 너인줄 알았는데 그런 자만심은 어디서 나왔는지..

 

근데 나는 왜 아직도 당신이 그리운지 모르겠어

항상 당신을 만나던 주말에는 이제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만 있고

내가 언제 밝게 웃었는지 기억도 안나

힘들어 오빠 나 좀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