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고 외동딸입니다.주변에 창피한 일로 조언을 얻을 수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고 댓글 좀 남겨주세요.아빠도 보게 할겁니다. 아빠는 2013년 제가 23살 때 이미 한번의 바람 경력이 있으십니다.그때는 저도 대학생이었고, 엄마는 제 미래를 위해 어영부영 넘어갔어요.이혼 하네 마네 했지만 결국 안했구요..아무튼 그리고 나서 2015년 8월 부터 아빠 낌새가 이상하다는 촉을 받고 핸드폰도 안잠궈놓다가잠금을 해놓는것도 이상하다하여 몰래 잠금푸는걸 보고 외워뒀다가2015년 9월 11일 어제 밤에 아빠 카톡을 몰래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득한 카톡들.. 정신차리고 아빠가 씻는동안 이걸 어떻게 하지 하다가 텍스트 형식으로 메일로보내뒀습니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 메일이 온걸 확인하고 .. 아빠한테 들어가서 좋은말로 묻을테니이혼하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 이제 정리했어 안만나~" 귀찮은듯이 얘기를 하는데 정말 거기서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소리 꽥꽥 지르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일이 있는거냐고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욕도했던거 같고 진짜 가슴팍을 주먹으로 하도 쳐서 가슴팍에 멍이 들정도였어요.. 진짜 한번도 바람 안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남자는 없다는 말이 사실이던가요..아빠는 평생 돈만 벌었고, 또 엄마는 평생 아빠 뒤치닥거리만 했습니다. 외할머니댁은 부유하고 친할머니댁은 가난합니다.구구절절 쓰기엔 내용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예전에 썻던 내용 이어지는 판으로 붙여놨으니 꼭 읽고 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ㅜㅜ 아무튼 이것말고도 정말 수만가지의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었지만 엄마는 그저 다 참고 넘어가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엄마는 점차 아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고, 2013년 첫 바람때는 다 포기하고 저때문에 산다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제 아빠 카톡을 제가 본 뒤로 정말 눈이 뒤집혀 엄마랑 무조건 이혼시킬거에요.근데 아빠가 이혼을 해줄지 모르겟습니다. 카톡은 8월 11일부터 9월 11일꺼까지 텍스트형식으로 가지고있고 거기엔 어디서 만났는지이름, 뭐 다 있어서 발뺌은 못할 상황이에요 .근데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서 사진도 하나 올려요.회원님이 아빠 둥둥이가 그 여자분입니다. 그리고 아빠랑 저랑 주고받은 문자도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주고받고 아무튼 월요일날 서류 다 떼서 엄마 법원 데려다드릴겁니다.저 이렇게 하는게 맞겟죠?그리고 그 여자는 아마 이혼녀 인거 같고 카톡내용을 보니 오늘 아들이 외박나온다는거 같네요아들도 잇는 여자가 유부남을 만나고 다니는거나 가정이 있는 남자가 여자 만나고 다니는거나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아빠는 정말 맨몸으로 쫓아낼건데 저 여자도 창피줄방법은 뭐없을까요?둘다 같은 불교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그래서 거기다 저 카톡 내용을 뿌릴까 1인시위라도 할까 생각이드는데제가 말했다 시피 외동딸이라서.. 조언을 구할곳이 없네여ㅠㅠ제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71
아빠의 두번째 바람. 제발 꼭 좀 읽어주세요ㅠㅠ
저는 25살이고 외동딸입니다.
주변에 창피한 일로 조언을 얻을 수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고 댓글 좀 남겨주세요.
아빠도 보게 할겁니다.
아빠는 2013년 제가 23살 때 이미 한번의 바람 경력이 있으십니다.
그때는 저도 대학생이었고, 엄마는 제 미래를 위해 어영부영 넘어갔어요.
이혼 하네 마네 했지만 결국 안했구요..
아무튼 그리고 나서 2015년 8월 부터 아빠 낌새가 이상하다는 촉을 받고 핸드폰도 안잠궈놓다가
잠금을 해놓는것도 이상하다하여 몰래 잠금푸는걸 보고 외워뒀다가
2015년 9월 11일 어제 밤에 아빠 카톡을 몰래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득한 카톡들..
정신차리고 아빠가 씻는동안 이걸 어떻게 하지 하다가 텍스트 형식으로 메일로
보내뒀습니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 메일이 온걸 확인하고 .. 아빠한테 들어가서 좋은말로 묻을테니
이혼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이제 정리했어 안만나~" 귀찮은듯이 얘기를 하는데 정말 거기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소리 꽥꽥 지르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일이 있는거냐고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욕도했던거 같고 진짜 가슴팍을 주먹으로 하도 쳐서 가슴팍에 멍이 들정도였어요..
진짜 한번도 바람 안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남자는 없다는 말이 사실이던가요..
아빠는 평생 돈만 벌었고, 또 엄마는 평생 아빠 뒤치닥거리만 했습니다.
외할머니댁은 부유하고 친할머니댁은 가난합니다.
구구절절 쓰기엔 내용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예전에 썻던 내용
이어지는 판으로 붙여놨으니 꼭 읽고 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ㅜㅜ
아무튼 이것말고도 정말 수만가지의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었지만 엄마는 그저 다 참고
넘어가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엄마는 점차 아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고, 2013년 첫 바람때는 다 포기하고
저때문에 산다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제 아빠 카톡을 제가 본 뒤로 정말 눈이 뒤집혀 엄마랑 무조건 이혼시킬거에요.
근데 아빠가 이혼을 해줄지 모르겟습니다.
카톡은 8월 11일부터 9월 11일꺼까지 텍스트형식으로 가지고있고 거기엔 어디서 만났는지
이름, 뭐 다 있어서 발뺌은 못할 상황이에요 .
근데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서 사진도 하나 올려요.
회원님이 아빠 둥둥이가 그 여자분입니다.
그리고 아빠랑 저랑 주고받은 문자도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주고받고 아무튼 월요일날 서류 다 떼서 엄마 법원 데려다드릴겁니다.
저 이렇게 하는게 맞겟죠?
그리고 그 여자는 아마 이혼녀 인거 같고 카톡내용을 보니 오늘 아들이 외박나온다는거 같네요
아들도 잇는 여자가 유부남을 만나고 다니는거나 가정이 있는 남자가 여자 만나고 다니는거나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아빠는 정말 맨몸으로 쫓아낼건데 저 여자도 창피줄방법은 뭐없을까요?
둘다 같은 불교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다 저 카톡 내용을 뿌릴까 1인시위라도 할까 생각이드는데
제가 말했다 시피 외동딸이라서.. 조언을 구할곳이 없네여ㅠㅠ
제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