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평범한 고딩임!어제 여느때와 다름없이 야자를 하고 혼자서 집으로 가고 있었지 내가 다니는 길이 인적이 드문 곳은 아닌데 평일이고 10쯤 넘는 시간이라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지 않고 어둡지도 않고 불빛때문에 밝지도 않은 그런 분위기에 사람보단 찻길에 차들만 지나다니는 상황이였음 멀리서 남자 두명이 정장 비스므래 입고 오고 있길래 회사원 아저씨들로 보였거든한명은 키가 170후반대로 보였고 한명은 한 160후반?170초반?으로 보였음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몰랐느데점점가까이 오니까 두분이 손을잡고 오고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난 좀 멈칫했지 그냥 머랄까 여자 둘이서 손잡고 가는것도 그냥 그런데 남자 둘이서 손잡고 오고있으니까 지방에사는 나에겐 신기한 광경였음평소에 동성애자들에게 혐오감같은건 없고 오히려 동정? 비스므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거든동성애자들도 얼마나 힘들까 감정이란게 자기 맘대로 되는것도 아닌데사회에서는 비난의 눈으로 보고있으니까 그냥 취존쪽이였어 ㅋㅋㅋㅋㅋ두분이 우정으로 잡고간다고 하기엔 그분들에게 갓 연인관계 그런.. 머랄까 그런분위기가 느껴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없이 손만잡고 있는데도 표정?같은거에서 첫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손잡고 가는 그런 분위기 ㅋㅋㅋㅋㅋ 사나이로써 쑥스러운 표정?그럼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신기해서 내앞으로 올때까지 손쪽으로 쳐다보고 있었거든 내시선이 느껴졌는지키짝은 아저씨가 손을 툭 놓는거야 그러고 내앞으로 지나갔는데 멀리 좀 갔겠다 싶을때다시 뒤돌아 보니까 두분이서 손잡고 가고있데 ㅋㅋㅋㅋㅋㅋ그냥 신기했어 그런 분들의 왠지 모를 풋풋함을 진짜 내눈으로 봐ㅓ서 ㅋㅋㅋㅋㅋ에구야 동성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행쇼 당신의 연애를 응원까진 아니여도 비난하진 않아요 화이팅 !! 그렇게 난 쏠로였다 주륵 1437
밤에 하교하다가 손잡고 가는 남자 두명을 봤어
안녕 난 평범한 고딩임!
어제 여느때와 다름없이 야자를 하고 혼자서 집으로 가고 있었지
내가 다니는 길이 인적이 드문 곳은 아닌데 평일이고 10쯤 넘는 시간이라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지 않고 어둡지도 않고 불빛때문에 밝지도 않은
그런 분위기에 사람보단 찻길에 차들만 지나다니는 상황이였음
멀리서 남자 두명이 정장 비스므래 입고 오고 있길래 회사원 아저씨들로 보였거든
한명은 키가 170후반대로 보였고 한명은 한 160후반?170초반?으로 보였음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몰랐느데
점점가까이 오니까 두분이 손을잡고 오고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좀 멈칫했지 그냥 머랄까 여자 둘이서 손잡고 가는것도 그냥 그런데
남자 둘이서 손잡고 오고있으니까 지방에사는 나에겐 신기한 광경였음
평소에 동성애자들에게 혐오감같은건 없고 오히려 동정? 비스므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거든
동성애자들도 얼마나 힘들까 감정이란게 자기 맘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사회에서는 비난의 눈으로 보고있으니까 그냥 취존쪽이였어 ㅋㅋㅋㅋㅋ
두분이 우정으로 잡고간다고 하기엔 그분들에게 갓 연인관계 그런.. 머랄까 그런분위기가 느껴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없이 손만잡고 있는데도 표정?같은거에서
첫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손잡고 가는 그런 분위기 ㅋㅋㅋㅋㅋ 사나이로써 쑥스러운 표정?
그럼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신기해서 내앞으로 올때까지 손쪽으로 쳐다보고 있었거든
내시선이 느껴졌는지
키짝은 아저씨가 손을 툭 놓는거야 그러고 내앞으로 지나갔는데 멀리 좀 갔겠다 싶을때
다시 뒤돌아 보니까 두분이서 손잡고 가고있데 ㅋㅋㅋㅋㅋㅋ그냥 신기했어
그런 분들의 왠지 모를 풋풋함을 진짜 내눈으로 봐ㅓ서 ㅋㅋㅋㅋㅋ
에구야 동성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행쇼 당신의 연애를 응원까진 아니여도 비난하진 않아요 화이팅 !! 그렇게 난 쏠로였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