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복수는 무관심.

ㅇㅇ2015.09.13
조회11,567


해어질때 참 많은일이 있었네요
오래만낚고 잘해준게 많지만
헤어지는 과정에서 성처 너무 많이 받았는데
바보처럼 딱 끊지 못하고 . 현재 내가 받는상처 . 이젠 내가 싫단말
다 못받아들이고 예전 생각만 하며 메달렸네요.

지금은 또 . 현재 그와 난 한달전부터 남남인데 못받아들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성처받은거 꼽씹으며 매일 화나고 주눅들고 .

현재 . 지금 . 헤어졌고 . 남남이고 아니 남보다 못한사이고
한달 전 일 아무리 억울하고 화나도 .
되돌릴수도 사과 받지도 풀지도 못하는거 .
생각해봤자 나만 아프고 힘들고 한달전으로 돌아가
그 일을 또 겪는 기분인데 .
왜 벗어나질 못하고
난 자꾸만 과거에 사는 걸까요 .

심지어는 그 사람은 얼른 떨쳐버리고 현재를 사느라
생각조차 않할걸 알아서 더 화가 나면서 말이죠 ..

요즘은 헤어질때 화났던걸 문자나 메일로 가득 써서
니가 어떻게 이럴수 있었냐고 보내고 싶어요 .
정말 구질구질 찌질한거 알지만 . 나도 이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 뭔 상관이야 . 싶지만 .
하면 안되겟죠 ...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이라고 되뇌이며 참고 있는데 ..
이 무관심도 억지로 참는게 아니라 진짜 무관심해 져야 하는건데
말이죠 ...

저도 현재에 살 고 싶어요.
왜 자꾸 나는 그때그때 상황 못받아들이고 과거에 살까요 ..

당연히 그립지만 . 더시 만나고 싶어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

현재에 살 수 있는 방법이나 .
복수? 하고 싶은 미움을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나도 이제 그만 정말 덤덤한 무관심으로 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