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5살 여자입니다. 대학도 겨우 인서울 사년제해서 재작년 졸업하고 이제 직장에서 적응하고 돈도 꽤 법니다. 사람사는게 다똑같듯이 저도 평범하게 회사가서 야근하고 밥먹고 남친만나고 친구만나고 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약 1년전부터 아주 이상한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때는 작년 가을이였는데 저는 회사근처에 원룸얻어서 사는데 일요일 아침에 저는 분명히 늦게 일어나서 서프라이즈를 보면서 과자를 먹던걸로 기억을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이후 저는 아주 황당하게도 집 근처 편의점에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사이에 기억이 몽땅 없는 채로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아무 정신도 없어서 집으로 막 달려왔어요 한 3시간 정도 지났더라구요 거울을 봤는데 평소에는 바르지도 않던 빨간립스틱에 짧은 반바지에 죄다 제스타일이 아닌 옷만 걸쳐져 있었습니다. 술한모금도 안먹고 또렷한 정신으로 그러고 있다가 기억이 날아간게 이상했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점점 기억을 잃는 때와 시간들이 자주 점점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제일 심각한 일은 이번년 2월에 일어났습니다. 친구랑 같이 근처 치킨집에서 일끝나고 한잔하던중에 갑자기 또 기억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병원이었고 제 친구와 저희 엄마가 오셔서 옆에서 울고계시더라구요 저는 깜짝놀래서 일어나는데 온몸이 두둘겨 맞은듯이 쑤시고 얼얼했습니다. 다리를 보니 왼쪽에 깁스가 감겨져있었습니다. 저에 반응에 제친구는 잠시 얼이 빠진 얼굴로 절 보더니 저희 엄마한테 잠깐 병실밖에서 마음좀 추스리라는등 되도 않는 핑계로 저희 엄마를 내보내고는 저한테 진지한 얼굴로 왔습니다. 친구에 말을 정리해 보자면 술을 마시던 도중 제가 갑자기 이상한 말들을 늘어놨다고 합니다. 너이름이 뭐니? 몇살이야? 이런식으로 말이죠 제친구는 제가 취한줄 알고 집에 가자며 저를 일으키는데 제가 갑자기 엄청 저항을 하면서 욕을 하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랍니다. 친구도 놀라서 익명아 너 왜그래? 어디아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제가 코웃음을 치더니 누가 익명이냐며 나는 톡톡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고는 밖으로 뛰어나갔는데 골목에서 차에 치였답니다. 친구는 놀래서 구급차 부르고 난리가 난거죠 저는 친구에 이야기를 듣고 전 알아챘어요 제가 진짜 이상한걸 친구한테는 대충 술취해서 그런거 아니냐 니가 잘못안거다 둘러댔어요 그 뒤에 정신과에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가면 진짜 저 미쳤다고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인터넷에 쳐보니까 다중인격장애 증상들이 저와 엄청 비슷하더라구요 킬미힐미나 지킬앤하이드? 그런 다중인격장애 소재에 드라마들도 다보고 영화들도 봤어요. 언제는 클럽에서 눈뜬적도있고 눈떠보니 남친한테 너 이상하다며 차였구요. 실제로 이름을 알려드리자면 제가 교통사고 났을때 나타난애가 자기이름이 아름이라고 했습니다. 여자인것 같구요 제일 많이 주변사람들에게서 들은이름입니다.... 또한명은 희수인데요 클럽에서 눈떳을때 다른 친구가 제가 희수라고 했답니다. 되게 하는짓이 여우같에서 너 다시봤다면서 절 엄청당황시켰어요 딱 한번 들었구요 마지막은 남자같은데 태성이래요. 한 서너번 나타난거 같아요...중고등학생정도인데 저번에는 쟤가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서 피웠데요 전 비흡연자인데 전 교통사고 친구에게 제가 이상한걸 희수가 나타났을때 말했습니다.. 친구는 저랑같이 제 다른 인격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저한테 얘기를 해주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해요 제가 제손을 자해하기도 하고 제 주위 사람에게 폭언과 폭력을 쓰기도 해요. 이상한데서 눈을떠서 집에 돌아오는데 애를 먹은것도 여러번이고 미용실이나 화장실 식당 커피숍 정말 별애별 곳에서 정신을 차리는데 저는 정작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도 못하고 정말 미칠것같아요 너무 무섭고 제자신이 제가 아닌거같고 제가 미친것같고 너무 무서워요 중학생때 왕따를 좀 심하게 당해서 전학을 갔는데 그것때문인지 모르겟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저랑 같은 다중인격을 앓고 계신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 병원가면 완치가능한가요 11
저와 같은 병이 있으신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5살 여자입니다. 대학도 겨우 인서울 사년제해서 재작년 졸업하고 이제 직장에서 적응하고 돈도 꽤 법니다.
사람사는게 다똑같듯이 저도 평범하게 회사가서 야근하고 밥먹고 남친만나고 친구만나고 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약 1년전부터 아주 이상한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때는 작년 가을이였는데 저는 회사근처에 원룸얻어서 사는데 일요일 아침에 저는 분명히 늦게 일어나서 서프라이즈를 보면서 과자를 먹던걸로 기억을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이후 저는 아주 황당하게도 집 근처 편의점에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사이에 기억이 몽땅 없는 채로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아무 정신도 없어서 집으로 막 달려왔어요
한 3시간 정도 지났더라구요
거울을 봤는데 평소에는 바르지도 않던 빨간립스틱에 짧은 반바지에 죄다 제스타일이 아닌 옷만 걸쳐져 있었습니다. 술한모금도 안먹고 또렷한 정신으로 그러고 있다가 기억이 날아간게 이상했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점점 기억을 잃는 때와 시간들이 자주 점점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제일 심각한 일은 이번년 2월에 일어났습니다.
친구랑 같이 근처 치킨집에서 일끝나고 한잔하던중에 갑자기 또 기억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병원이었고 제 친구와 저희 엄마가 오셔서 옆에서 울고계시더라구요
저는 깜짝놀래서 일어나는데 온몸이 두둘겨 맞은듯이 쑤시고 얼얼했습니다.
다리를 보니 왼쪽에 깁스가 감겨져있었습니다. 저에 반응에 제친구는 잠시 얼이 빠진 얼굴로 절 보더니 저희 엄마한테 잠깐 병실밖에서 마음좀 추스리라는등 되도 않는 핑계로 저희 엄마를 내보내고는 저한테 진지한 얼굴로 왔습니다.
친구에 말을 정리해 보자면 술을 마시던 도중 제가 갑자기 이상한 말들을 늘어놨다고 합니다.
너이름이 뭐니? 몇살이야? 이런식으로 말이죠
제친구는 제가 취한줄 알고 집에 가자며 저를 일으키는데 제가 갑자기 엄청 저항을 하면서 욕을 하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랍니다.
친구도 놀라서 익명아 너 왜그래? 어디아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제가 코웃음을 치더니 누가 익명이냐며 나는 톡톡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고는 밖으로 뛰어나갔는데 골목에서 차에 치였답니다.
친구는 놀래서 구급차 부르고 난리가 난거죠
저는 친구에 이야기를 듣고 전 알아챘어요 제가 진짜 이상한걸
친구한테는 대충 술취해서 그런거 아니냐 니가 잘못안거다 둘러댔어요
그 뒤에 정신과에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가면 진짜 저 미쳤다고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인터넷에 쳐보니까 다중인격장애 증상들이 저와 엄청 비슷하더라구요 킬미힐미나 지킬앤하이드?
그런 다중인격장애 소재에 드라마들도 다보고 영화들도 봤어요.
언제는 클럽에서 눈뜬적도있고 눈떠보니 남친한테 너 이상하다며 차였구요. 실제로 이름을 알려드리자면
제가 교통사고 났을때 나타난애가 자기이름이 아름이라고 했습니다.
여자인것 같구요 제일 많이 주변사람들에게서 들은이름입니다....
또한명은 희수인데요 클럽에서 눈떳을때 다른 친구가 제가 희수라고 했답니다. 되게 하는짓이 여우같에서 너 다시봤다면서 절 엄청당황시켰어요 딱 한번 들었구요
마지막은 남자같은데 태성이래요.
한 서너번 나타난거 같아요...중고등학생정도인데 저번에는 쟤가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서 피웠데요 전 비흡연자인데 전 교통사고 친구에게 제가 이상한걸 희수가 나타났을때 말했습니다..
친구는 저랑같이 제 다른 인격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저한테 얘기를 해주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해요
제가 제손을 자해하기도 하고 제 주위 사람에게 폭언과 폭력을 쓰기도 해요.
이상한데서 눈을떠서 집에 돌아오는데 애를 먹은것도 여러번이고 미용실이나 화장실 식당 커피숍 정말 별애별 곳에서 정신을 차리는데 저는 정작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도 못하고 정말 미칠것같아요
너무 무섭고 제자신이 제가 아닌거같고 제가 미친것같고 너무 무서워요
중학생때 왕따를 좀 심하게 당해서 전학을 갔는데 그것때문인지 모르겟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저랑 같은 다중인격을 앓고 계신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
병원가면 완치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