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얼마나 받으세요?

힘드네요..2015.09.13
조회191,705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다가 글을 적게되었습니다...일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하고 싶고..조언도 얻고 싶어서요..미숙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24살된 여자고.. 중소기업에서 3년 5개월을 넘게 일한 직급은 사원입니다..경영쪽일을 하고 있지만 저와는 맞지 않은 부서에 배정되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알선자의 도움을 받아서 취직한 케이스예요...2012년도 취직해서 대학 갈 시점에서 사회경험을 일찍부터 시작했어요...
주변환경과 업무 또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적응을 하느라 몇주동안은 익숙해지려고 노력을 했어요.....그 결과 실수도 여러번 했지만 혼나면서 배웠고, 일은 많지는않았지만 나름대로 잘하고 있었고 칭찬도 받아서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또한 분위기는 나쁘편은 아니었어요...
지난 3년동안을 되돌아보면 무엇을 하면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또는 회의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그 이유는...잡일때문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시험장에 비치되있는120대 정도 되는 많은 책상, 모니터, 키보드자판, 마우스패드 닦는 일과 15개정도 넘는 화분을 주고, 몸이 불편해 보이는 분을 대신해서 밥을 퍼줘야하는 일...일주일에 한번씩은 사무실 대청소를 합니다..이외에도 또 많지만 대표적인것만 적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제일 힘들었던건..하는일에 비해서 월급이 적다는것입니다...4대보험을 포함해서 85만원이지만...솔직히 말하면 80만원을 받습니다....정규직인데도요..
첫번째때 근로계약서를 보면 처음엔 9시에서 6시 사이로 적고 오천몇백몇십원정도로 써있었는데..두번째 다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서 다시 보면 12시 30분부터 6시까지로 되있습니다..시급은6천원으로 되있구요...뭔가 잘못적혀 있는거 같아서 물어봤는데 잘못 적혀있다는 말만 되풀이할뿐 하루이틀 지나도 수정을 안합니다...
제가 잘못받고 있는건가요...아니면..맞는건가요..? 사무직일을 하고 계시는분들이라면 잘아실거 같아요...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아시는분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