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1년을 넘긴 여자입니다.
매번 비슷한 이유로 도돌이표 싸움을 하고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나 34 남편 34 결혼1년 갓 넘긴 동갑내기 부부
시댁 친정 돈 다른 문제는 크게 없이 지내요.
소소한 다툼정도야 금방 넘어가고 큰 문제없이 잘 지내는데 꼭 두가지 싸움만 매번 일이 커져요.
싸우는 원인도 알것 같은데.. 안싸우고 싶은데..
지쳐요 이제는... 도와주세요..
주6일근무 새벽출근 하루하루 전쟁같은 일을 하는 나
주5일근무와 저보다는 나은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
저는 일욕심도 있고 사람욕심도 있고 머든 잘 하고싶어하는 욕심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결혼생활도 잘하고 싶어하는게 탈이라면 탈인거같네요..
결혼하고 몇달은 새로 생긴 내집 이뻐서 매일 치우고 닦고 쓸고.. 저는 무릎굽혀 닦아야 속이 편해서 매번 그렇게 닦았어요. 근데 일도 힘든데다 집안일을 매일 혼자 다 하려니 몸이 썩어나가는느낌..? 그래서 조금씩 도와주는 신랑에게 같이 나눠서 하자고 했고 그게 결혼한지 1년되는 지금까지 싸우고 있어요.
매일하던 집청소와 2~3일에 한번하는 집안일을 나도 좀 놔야겠다 그래야 덜싸우고 나도 좀 놔야 나도 편하겠다 싶어 일주일이에 딱 하루 일요일날 몰아서 합니다. 근데 제가 먼저 집안일을 시작하고 있어도 꼭 누워만 있고 게임하고 있고.. 아예 집에 없으면 그냥 혼자 하고말다가.. 또 속상하다가(물론 그거땜에 싸우겠지만.. )말다가 하겠는데 내가 뻔히 땀흘려가며 하고있어도 본체만체.. 지꺼 와이셔츠 다리는데도 티비보며 킥킥..아 놔... 하다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울화통도 터지고 나도 쉬고싶고 나도 누워있고싶고 ..그래서 이것 저것 좀 시켰더니 저녁에 할꺼야 8시에 할꺼야 나중에 할꺼야 매번 이런 얘기들.. 그러다보니 집안일하다가 또 싸웁니다. 주5일인데 쉬는 토요일이나 일 끝난 약속없는 금요일 좀 먼저 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 그것까진 안해도 좋다. 나 일주일에 하루쉬는 일요일 같이 하자고했을때 같이 좀 하면 싸울일 없겠구만 뭐가 그리 꼼짝도 하기 싫은지.. 이런얘길하면 자기도 주 6일하고싶다고 합니다. 주5일 일하는게 억울하다고..
화장실청소 빨래 와이셔츠다리기 방닦기
본인이 하기싫은건 죽어도 하기싫고
그나마 해주는건 먹은거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청소기 돌리고싶을때 돌리기
아파서 누워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도 집이 엉망이라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저녁에 9시에 자기전에 계속 이런말만.. 누워있다 성질이 더 나더라고요.
저도 그럼 집안일 안하고 버티고 포기하면 되겠는데 또 성격상 더러운것도 못보겠고 냄새나는것도 싫고...
안하고는 못베기겠더라고요 저는.. 그게 문제죠
아님 저 혼자 좀 하면 되는데 또 그걸 저는 화가 나니...
너무 싸워서 차라리 일을 그만두고 내가 살림을 다할께 그래도 일그만두란 소린 안하더라고요. 월급도 제가 50만원정도 더 벌거든요.
또 자주 싸우는 하나는 저를 귀찮아하고 같이 하자고하는건 다 같이 하기 싫어하는겁니다.
저는 싸울때 확 싸우고 풀때 확실히 풀고 내가 잘못할땐 고개 확 숙이고 좀 지나치게 화통한 성격이 외향적으로 있어요. 남편이 싫을땐 싫은데 또 좋을땐 좋다고 사랑표현이나 애교를 많이 부리는 성격이라 좋을때 너무 좋다고 옆에 딱 붙어있음 그런 날 귀찮아해요. 농담이라지만 저리 가라고 하고. 저기가서 머 좀 하라고 혼자 놀라고 하고.. 먼저 안아줄려고 하지도 않고 먼저 다가오는 법이 없어요. 매번 내가 다가가서 그런가..
근데 그런게 참 자존심 상하고 늘 섭섭하고 서운하고..
왜 난 사랑도 못받나 여자 맞나 하는 생각도 나고
많이 울었죠.. 그러면서도 또 좋다고 옆에 붙어대요 제가.. 미쳤나봐요. 남편은 그런 날 보고 집착이라 하더라고요. 친구한테 고민털어놔도 부담스러울순있겠다 퇴근하고 운동갔다오면 쉬고싶은데 니가 붙어있음 싫을수도있겠다 해서 요즘음 안그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그러면서도 참 서운해요. 사랑안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날 보면서 말이죠.
주말에 짬내서 놀러나가자는것도 평일에 산책나가자는것도 전부 다 싫어합니다. 진짜 연애할땐 안그랬는데
. 먼저 계획잡고 놀러가고 먼저 다가오고 스킨쉽하고 그랬는데.......후
같이 하는건 다 싫은데 본인 골프치는건 어찌나 좋아하는지 평일 2~3시간은 계속, 주말 어쩌다 3~4시간은 나가더라고요. 이 이유랑 위에 쓴 집안일이랑 같이 엮여서 매번 싸우게 되는거 같아요.
집안일도 좀 같이 하자 같이 먹자 같이 놀자고 하는걸 남편은 나중에 혼자 할께 혼자 다녀올께 그러는거죠.
그러면서 저보고 자꾸 혼자 멀 해보래요
혼자 나가서 운동도 해보고 혼자 나가서 먹어도 보고 집안일 하지말고 저보고도 나가래요
그럼 집안일은 어쩌냐 그럼 안해도된대요. 평일 저녁준비하는것도 어쩌다 한번 불평하면 하지말래요. 저보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혼자 시간보내래요
하..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어찌삽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못살거같은데..
그리고 저 원래 집순이예요. 결혼전에도 일이 힘드니 퇴근후 집에서 쉬는게 낙이었어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나가서 놀래요. 하..
너무 달라붙고 너무 좋다고 표현해주니 언젠가 이런말도 했었어요. 빨리 아기 만들자. 그럼 나한테 오는 관심과 사랑이 아기한테 다가니까 난 해방이다 자유다...
그래요. 우리 문제는 원인을 알아요
뭐든 같이 하고싶어하는 나와
나와 같이 하고싶어하지않는 남편
같이 있을때 붙어있고 이뻐해주고 싶은 나와 그럼 나 자체가 부담과 귀찮음으로 느끼는 남편..
표현을 많이 해서 좋다는 표현도 싫다는 표현도 많이 하는 나와 좋다는 표현은 하나도 못하면서 싫다는 표현만 정확하게 해대는 남편
결혼생활과 일과 모든걸 완벽하게 하고싶은 나와 본인에만 비중이 큰 남편
사랑을 크게 생각하는 나에게 충분하게 사랑해주지 못하는 남편과 존중을 크게 생각하는 남편에게 평등을 외치는 나..
또 동갑이라 서로 이겨먹을려고해서 더 싸워요
싸울때마다 사과하는 사람이 없어서 항상 일이 커지구요
오늘도 그걸로 싸웠어요.
2시간가까이 쓸고 닦고 밀린 빨래를 세탁기를 두번씩 돌려가며 하고있는데 누워있더라고요.
그냥 했죠. 그닥 힘들지않아서 할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작은방을 보더니 지나가는 말로 창고가 다 됐네 그래서 장은방을 하나 둘 치우기 시작했죠. 남편이 작은방에 둔 종이박스를 가르키면서 버릴꺼냐고 물어보니 그냥 놔두라고 나중에 치우께 하는거예요. 약간 짜증을 내면서.. 순간 저도 열이 받아서 어디에 놔두냐면서 지금 치우고있는거 안보이냐고 했더니 또 짜증내기 시작한다며 한마디하더니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는거예요. 챙겨입는 와중에도 싸웠죠.내가 무슨 짜증을 냈냐고 나중에 언제치울꺼냐고.. 근데 옷을 다 입더니 또 골프치러 휘리리릭.... 하....
설거지도 쌓여있고 세탁기도 한번 더 돌아가고있고 수건도 세개째 돌려가며 쓰는데...
같이 있음 더 싸울거같다며 나가버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제가 어떤 문제가 있나요??
일을 포기하기 싫고 살림도 포기가 안되니 결혼을 포기할까봐요 하..
사랑해주지도않는 남편을 존중하며 살기가
참 힘드네요..
이 문제외엔 다른건 거의 없어요. 오죽하면 친정엄마도 너거가 술을 마셔서 싸우냐 돈땜에 싸우냐.. 바람을 펴서 싸우냐.. 왜 서로 못봐줘서 그렇게 안달이냐고 한달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요
남편도 제 지인들사이엔 젠틀맨 다정다감으로 소문나있고요 저도 남편지인들사이에 쾌할 유쾌 발랄 이미지구요
같은 이유로 1년째 싸우는 동갑부부
매번 비슷한 이유로 도돌이표 싸움을 하고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나 34 남편 34 결혼1년 갓 넘긴 동갑내기 부부
시댁 친정 돈 다른 문제는 크게 없이 지내요.
소소한 다툼정도야 금방 넘어가고 큰 문제없이 잘 지내는데 꼭 두가지 싸움만 매번 일이 커져요.
싸우는 원인도 알것 같은데.. 안싸우고 싶은데..
지쳐요 이제는... 도와주세요..
주6일근무 새벽출근 하루하루 전쟁같은 일을 하는 나
주5일근무와 저보다는 나은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
저는 일욕심도 있고 사람욕심도 있고 머든 잘 하고싶어하는 욕심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결혼생활도 잘하고 싶어하는게 탈이라면 탈인거같네요..
결혼하고 몇달은 새로 생긴 내집 이뻐서 매일 치우고 닦고 쓸고.. 저는 무릎굽혀 닦아야 속이 편해서 매번 그렇게 닦았어요. 근데 일도 힘든데다 집안일을 매일 혼자 다 하려니 몸이 썩어나가는느낌..? 그래서 조금씩 도와주는 신랑에게 같이 나눠서 하자고 했고 그게 결혼한지 1년되는 지금까지 싸우고 있어요.
매일하던 집청소와 2~3일에 한번하는 집안일을 나도 좀 놔야겠다 그래야 덜싸우고 나도 좀 놔야 나도 편하겠다 싶어 일주일이에 딱 하루 일요일날 몰아서 합니다. 근데 제가 먼저 집안일을 시작하고 있어도 꼭 누워만 있고 게임하고 있고.. 아예 집에 없으면 그냥 혼자 하고말다가.. 또 속상하다가(물론 그거땜에 싸우겠지만.. )말다가 하겠는데 내가 뻔히 땀흘려가며 하고있어도 본체만체.. 지꺼 와이셔츠 다리는데도 티비보며 킥킥..아 놔... 하다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울화통도 터지고 나도 쉬고싶고 나도 누워있고싶고 ..그래서 이것 저것 좀 시켰더니 저녁에 할꺼야 8시에 할꺼야 나중에 할꺼야 매번 이런 얘기들.. 그러다보니 집안일하다가 또 싸웁니다. 주5일인데 쉬는 토요일이나 일 끝난 약속없는 금요일 좀 먼저 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 그것까진 안해도 좋다. 나 일주일에 하루쉬는 일요일 같이 하자고했을때 같이 좀 하면 싸울일 없겠구만 뭐가 그리 꼼짝도 하기 싫은지.. 이런얘길하면 자기도 주 6일하고싶다고 합니다. 주5일 일하는게 억울하다고..
화장실청소 빨래 와이셔츠다리기 방닦기
본인이 하기싫은건 죽어도 하기싫고
그나마 해주는건 먹은거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청소기 돌리고싶을때 돌리기
아파서 누워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도 집이 엉망이라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저녁에 9시에 자기전에 계속 이런말만.. 누워있다 성질이 더 나더라고요.
저도 그럼 집안일 안하고 버티고 포기하면 되겠는데 또 성격상 더러운것도 못보겠고 냄새나는것도 싫고...
안하고는 못베기겠더라고요 저는.. 그게 문제죠
아님 저 혼자 좀 하면 되는데 또 그걸 저는 화가 나니...
너무 싸워서 차라리 일을 그만두고 내가 살림을 다할께 그래도 일그만두란 소린 안하더라고요. 월급도 제가 50만원정도 더 벌거든요.
또 자주 싸우는 하나는 저를 귀찮아하고 같이 하자고하는건 다 같이 하기 싫어하는겁니다.
저는 싸울때 확 싸우고 풀때 확실히 풀고 내가 잘못할땐 고개 확 숙이고 좀 지나치게 화통한 성격이 외향적으로 있어요. 남편이 싫을땐 싫은데 또 좋을땐 좋다고 사랑표현이나 애교를 많이 부리는 성격이라 좋을때 너무 좋다고 옆에 딱 붙어있음 그런 날 귀찮아해요. 농담이라지만 저리 가라고 하고. 저기가서 머 좀 하라고 혼자 놀라고 하고.. 먼저 안아줄려고 하지도 않고 먼저 다가오는 법이 없어요. 매번 내가 다가가서 그런가..
근데 그런게 참 자존심 상하고 늘 섭섭하고 서운하고..
왜 난 사랑도 못받나 여자 맞나 하는 생각도 나고
많이 울었죠.. 그러면서도 또 좋다고 옆에 붙어대요 제가.. 미쳤나봐요. 남편은 그런 날 보고 집착이라 하더라고요. 친구한테 고민털어놔도 부담스러울순있겠다 퇴근하고 운동갔다오면 쉬고싶은데 니가 붙어있음 싫을수도있겠다 해서 요즘음 안그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그러면서도 참 서운해요. 사랑안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날 보면서 말이죠.
주말에 짬내서 놀러나가자는것도 평일에 산책나가자는것도 전부 다 싫어합니다. 진짜 연애할땐 안그랬는데
. 먼저 계획잡고 놀러가고 먼저 다가오고 스킨쉽하고 그랬는데.......후
같이 하는건 다 싫은데 본인 골프치는건 어찌나 좋아하는지 평일 2~3시간은 계속, 주말 어쩌다 3~4시간은 나가더라고요. 이 이유랑 위에 쓴 집안일이랑 같이 엮여서 매번 싸우게 되는거 같아요.
집안일도 좀 같이 하자 같이 먹자 같이 놀자고 하는걸 남편은 나중에 혼자 할께 혼자 다녀올께 그러는거죠.
그러면서 저보고 자꾸 혼자 멀 해보래요
혼자 나가서 운동도 해보고 혼자 나가서 먹어도 보고 집안일 하지말고 저보고도 나가래요
그럼 집안일은 어쩌냐 그럼 안해도된대요. 평일 저녁준비하는것도 어쩌다 한번 불평하면 하지말래요. 저보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혼자 시간보내래요
하..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어찌삽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못살거같은데..
그리고 저 원래 집순이예요. 결혼전에도 일이 힘드니 퇴근후 집에서 쉬는게 낙이었어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나가서 놀래요. 하..
너무 달라붙고 너무 좋다고 표현해주니 언젠가 이런말도 했었어요. 빨리 아기 만들자. 그럼 나한테 오는 관심과 사랑이 아기한테 다가니까 난 해방이다 자유다...
그래요. 우리 문제는 원인을 알아요
뭐든 같이 하고싶어하는 나와
나와 같이 하고싶어하지않는 남편
같이 있을때 붙어있고 이뻐해주고 싶은 나와 그럼 나 자체가 부담과 귀찮음으로 느끼는 남편..
표현을 많이 해서 좋다는 표현도 싫다는 표현도 많이 하는 나와 좋다는 표현은 하나도 못하면서 싫다는 표현만 정확하게 해대는 남편
결혼생활과 일과 모든걸 완벽하게 하고싶은 나와 본인에만 비중이 큰 남편
사랑을 크게 생각하는 나에게 충분하게 사랑해주지 못하는 남편과 존중을 크게 생각하는 남편에게 평등을 외치는 나..
또 동갑이라 서로 이겨먹을려고해서 더 싸워요
싸울때마다 사과하는 사람이 없어서 항상 일이 커지구요
오늘도 그걸로 싸웠어요.
2시간가까이 쓸고 닦고 밀린 빨래를 세탁기를 두번씩 돌려가며 하고있는데 누워있더라고요.
그냥 했죠. 그닥 힘들지않아서 할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작은방을 보더니 지나가는 말로 창고가 다 됐네 그래서 장은방을 하나 둘 치우기 시작했죠. 남편이 작은방에 둔 종이박스를 가르키면서 버릴꺼냐고 물어보니 그냥 놔두라고 나중에 치우께 하는거예요. 약간 짜증을 내면서.. 순간 저도 열이 받아서 어디에 놔두냐면서 지금 치우고있는거 안보이냐고 했더니 또 짜증내기 시작한다며 한마디하더니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는거예요. 챙겨입는 와중에도 싸웠죠.내가 무슨 짜증을 냈냐고 나중에 언제치울꺼냐고.. 근데 옷을 다 입더니 또 골프치러 휘리리릭.... 하....
설거지도 쌓여있고 세탁기도 한번 더 돌아가고있고 수건도 세개째 돌려가며 쓰는데...
같이 있음 더 싸울거같다며 나가버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제가 어떤 문제가 있나요??
일을 포기하기 싫고 살림도 포기가 안되니 결혼을 포기할까봐요 하..
사랑해주지도않는 남편을 존중하며 살기가
참 힘드네요..
이 문제외엔 다른건 거의 없어요. 오죽하면 친정엄마도 너거가 술을 마셔서 싸우냐 돈땜에 싸우냐.. 바람을 펴서 싸우냐.. 왜 서로 못봐줘서 그렇게 안달이냐고 한달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요
남편도 제 지인들사이엔 젠틀맨 다정다감으로 소문나있고요 저도 남편지인들사이에 쾌할 유쾌 발랄 이미지구요
어떤 조언도 다 새겨들을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