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

향신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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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아이둘 잇습니다..

맞벌이라 친정집에서 엄마가 애들 돌봐주시면서 같이 살구 있구요..

그간,,이런저런 문제로 남편과도 많이 싸우는 편이에요..

주말에도 일이 잦은 남편이라 약속이나 회사일로 늦는거에 굉장히 관대햇어요..

저 또한 직장인이지만,집에오면 남편도 처가살이가 불편할걸 알기에..이해했죠..

어제밤에 아이들 찍은 사진첩을 보려 핸드폰을 보려다가..

우연히 메신저를 보게되었어요..

3~4년정도.. 연애를 하고있더군요..

누가사줫다며 ,본인이 샀다며 갖고온 물건들은 선물받은것들이고,

더구나 가족여행가서도 거래처 사람이 부탁했다며 사간물건은 선물주려했던것들이고,,

유부남인걸 아는지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고,,

뭔가 상황을 다 아는 눈치엿어요..

뻔하듯이,회사간다며,회식이라며 틈틈이 만나면서도 톡으로 매일매일 일과를 주고받고..

집에서도 아무렇지않게..계속 연락을 했네요..

너무...무관심했나봅니다..남편에게..

얼마나 내가 관심이 없다 생각했으면..한집에 옆에있는데도 메세지를 주고받았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절망입니다..

잠한숨 못자고 출근햇는데 ...눈물만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어떻게..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