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 며칠이였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저한테는 7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고무신거꾸로신은 전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고있을때 옆에 와서 위로해주고 하는 마음이 예뻐 사귀겓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데 저희 둘 다 번듯한 직장도 있어서 결혼얘기가 자연스레 나오게됐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제 친구를 ㅇㅇ이라고 하겠습니다.
갑자기 ㅇㅇ이랑 만나고있고 약혼까지 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처음엔 장난하지말라고 아직 결혼하고싶지않다는 뜻이냐고 물어봤지만 여자친구는 진심으로 나는 ㅇㅇ이 사랑한다고 그랬습니다.
알고보니 저랑 사귄지 3년후 부터 ㅇㅇ이를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친구들한테 여자친구 소개 시켜준다고 나가자 하면 처음엔 온갖 핑계를 다 대더니 나중엔 그런자리 불편해한다고 해서 위해준답시고 아예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그치만 결혼생각하던 사람이였기에 저희 부모님 만나서 소개도 시켜줬어요.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 친구는 저와 여자친구와 같은 동아리이던 애였어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너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없다고 하던 앤데 이제보니 저한테 거짓말 했던거였어요.
너무 화나서 그 자리에서 휴대폰 뺏고 ㅇㅇ이랑 카톡하고 문자한거 뒤져보니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며칠전에는 제가 결혼얘기 꺼낸다고 어떡해야되냐고 막 그러질않나 거기에 ㅇㅇ이는 이제 헤어지라고 나랑은 결혼날짜 잡혔으니까 이제 헤어지고 관계 청산하라고 그러고..
저한테는 조부모님 상치른다고 하고 3일 연락 없더니 전 또 눈치없이 나도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ㅇㅇ이랑 제주도 다녀왔더라구요.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지금 제 여자친구 , ㅇㅇ이 아이 임신했답니다.
속도위반이래요. 그래서 결혼하는거라네요.
정말 기가 차다못해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둘 다 꼴보기도 싫고 너무 화납니다.
맘같아선 여자친구 머리채잡고 흔들어재끼려고 했지만 또 아이가 있다는 말에 차마 그러지 못했네요.
우리가 함께한 7년이라는 추억과 시간들은 이렇게 끝나는거라고 생각하니 어이가없습니다.
남들 다 오는 권태기도 안왔었던 우리기에 좀 더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전 이제 7년 .. 어느새 30대 중반을 바라보고있는 나이입니다. 제 세월이 너무 아깝고 여자친구에게 쏟았던 시간들이 바보같네요.
아직 말씀드리진않았지만 잔뜩 기대하고있던 부모님 께도 너무 죄송하고..
여자친구가 제 친구랑 결혼하겠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 며칠이였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저한테는 7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고무신거꾸로신은 전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고있을때 옆에 와서 위로해주고 하는 마음이 예뻐 사귀겓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데 저희 둘 다 번듯한 직장도 있어서 결혼얘기가 자연스레 나오게됐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제 친구를 ㅇㅇ이라고 하겠습니다.
갑자기 ㅇㅇ이랑 만나고있고 약혼까지 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처음엔 장난하지말라고 아직 결혼하고싶지않다는 뜻이냐고 물어봤지만 여자친구는 진심으로 나는 ㅇㅇ이 사랑한다고 그랬습니다.
알고보니 저랑 사귄지 3년후 부터 ㅇㅇ이를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친구들한테 여자친구 소개 시켜준다고 나가자 하면 처음엔 온갖 핑계를 다 대더니 나중엔 그런자리 불편해한다고 해서 위해준답시고 아예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그치만 결혼생각하던 사람이였기에 저희 부모님 만나서 소개도 시켜줬어요.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 친구는 저와 여자친구와 같은 동아리이던 애였어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너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없다고 하던 앤데 이제보니 저한테 거짓말 했던거였어요.
너무 화나서 그 자리에서 휴대폰 뺏고 ㅇㅇ이랑 카톡하고 문자한거 뒤져보니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며칠전에는 제가 결혼얘기 꺼낸다고 어떡해야되냐고 막 그러질않나 거기에 ㅇㅇ이는 이제 헤어지라고 나랑은 결혼날짜 잡혔으니까 이제 헤어지고 관계 청산하라고 그러고..
저한테는 조부모님 상치른다고 하고 3일 연락 없더니 전 또 눈치없이 나도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ㅇㅇ이랑 제주도 다녀왔더라구요.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지금 제 여자친구 , ㅇㅇ이 아이 임신했답니다.
속도위반이래요. 그래서 결혼하는거라네요.
정말 기가 차다못해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둘 다 꼴보기도 싫고 너무 화납니다.
맘같아선 여자친구 머리채잡고 흔들어재끼려고 했지만 또 아이가 있다는 말에 차마 그러지 못했네요.
우리가 함께한 7년이라는 추억과 시간들은 이렇게 끝나는거라고 생각하니 어이가없습니다.
남들 다 오는 권태기도 안왔었던 우리기에 좀 더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전 이제 7년 .. 어느새 30대 중반을 바라보고있는 나이입니다. 제 세월이 너무 아깝고 여자친구에게 쏟았던 시간들이 바보같네요.
아직 말씀드리진않았지만 잔뜩 기대하고있던 부모님 께도 너무 죄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