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부모님은 1992년에 결혼하셨고요. 결혼 당시 저를 임신 중이셨어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장남도 장녀도 그렇다고 막내도 아닌 중간이고요. 저희 엄마는 혼수는 했고 할머니 집(시댁)에 들어가서 사셨어요. 할머니쪽에는 큰 고모, 큰아빠, 아빠, 작은 고모, 작은 아빠 이렇고요. 앞 집에 할아버지 본 부인쪽 가족들 살았고요. 제가 왜 조언을 구하냐면 지금 할머니가 아프시다는데 저희 집이 혹시라도 돌봐드려야 할 상황이 올까봐요. 큰 아빠와 저희 집 빼면 다 다른 지방에 사는데요. 큰고모는 병원에 왔다가 며칠 하시고 남편 밥 해줘야 한다고 도망 갔고요. 큰 아빠는 몇 해 전 새로 결혼하신 부인이 싫다고 했데요. 작은 고모는 얼마 전에 집안을 쫄딱 말아 먹었고요. 작은 아빠 부인도 싫다고 했데요. 결국 남는게 저희 집인데 저희는 솔직히 아빠 빼고 연락 안 한지가 10년 쯤 됐을꺼에요. 이 글만 보면 돌볼 사람도 없는 할머니 손녀라는게 돌보기 싫어서 그러네 싹퉁 바가지 없네라는 분들도 있을꺼에요. 근데 저도 싫지만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정말 싫어요. 저희 엄마 저 임신했을 때 밥도 제대로 못 먹었고요. 산후조리도 못 받았고요. 온갖 시집 살이에 아빠도 엄마 편이 아니었는데 저랑 제 동생 때문에 그냥 살았데요. 외가쪽에서도 잘 지내는 줄 알아요. 엄마가 외할머니 알면 슬퍼하시니까 이모한테 말고는 말 안 하셨거든요. 저는 할머니가 왜 싫으냐면 제가 태어났을 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한 소리가 딸을 낳았다고 하면서 타박한 것도 기집에 낳았다고 하면서 타박한 것도 아니고 찟어진거 낳았다고 고모들과 당시 큰엄마라는 사람들과 함께 엄마 대 끊으려고 작정했냐고 타박한거 그것 때문에 정말 싫어요. 그랬으면서 제 동생 낳았을 때는 아빠가 아들 낳으거라고 기뻐하신 것도 정말 싫어요. 저희 엄마가 시집살이 한거 이야기 해드리면 임신 중일 때 밥 상 차리려고 하면 니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밥이 넘어가냐고 타박하고 아빠가 밥 먹고 들어오면 나는 생각 없다 이러고 방으로 휙 들어가셨데요 그러고는 아빠도 왜 아직까지 안 먹었냐고 아빠도 방으로 들어갔데요. 그래서 엄마는 밥도 못 챙겨 드셨고요. 엄마랑 작은 고모랑 언성을 높였는데 아빠가 엄마 뺨 때려서 엄마 아직도 턱이 잘 빠지고요. 엄마랑 할머니랑 트러블이 있을 때 아빠가 밀어서 침대 모서리 쪽으로 넘어져서 다쳤는데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저랑 제 동생 돌보냐고 악화되서 허리디스크 있는데 수술해도 차도가 없고요. 아직도 아프고요. 어디 놀러갔을 때 작은 고모가 시댁에 놀러오면 놀다가도 짐 다 싸고 고모 마중 갔고요. 저 낳았을 떄 엄마 산후조리도 안 해줬으면서 작은 고모 시댁에서 산후조리 한달이나 해줬는데 더 안 해준다고 할머니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글도 못 읽는 할머니 거기 가다가 길 잃었는데 작은 고모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버렸다고 지랄했고요. 당시 큰엄마는 거짓말 하면서 안 그래도 안 좋은 엄마랑 시댁 사이 갈라놨고요. 이런 일 당하면서 엄마는 할머니한테 요즘은 며느리랑 잘 지내는게 나중에 좋데요라면 잘 지내보려 했는데 할머니가 내가 자식이 몇인데 니 도움 필요 없다 라고 하셨고요. 먹을 것, 좋은 것 생기면 큰 아빠나 작은 아빠만 챙겨주셨고요. 고생이랑 고생 다 하셨고요. 차별이란 차별 다 받으셨어요. 최근에 아빠가 할머니한테 안 그래도 고생한 사람 고생 시키지 말라고 말은 하셨다는데 혹시 몰라서요. 혹시라도 모시라는 압박을 받으면 제가 할머니 집 가서 아빠 형제분들한테 미친 듯이 행동하고 와도 될까요?? 저런 일이 있을 당시는 어리고 아무 것도 모르 때니까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니까요.
부모님 일에 관해 조언구해봅니다.
결혼 당시 저를 임신 중이셨어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장남도 장녀도 그렇다고 막내도 아닌 중간이고요.
저희 엄마는 혼수는 했고 할머니 집(시댁)에 들어가서 사셨어요.
할머니쪽에는 큰 고모, 큰아빠, 아빠, 작은 고모, 작은 아빠
이렇고요. 앞 집에 할아버지 본 부인쪽 가족들 살았고요.
제가 왜 조언을 구하냐면
지금 할머니가 아프시다는데 저희 집이 혹시라도 돌봐드려야 할 상황이 올까봐요.
큰 아빠와 저희 집 빼면 다 다른 지방에 사는데요.
큰고모는 병원에 왔다가 며칠 하시고 남편 밥 해줘야 한다고 도망 갔고요.
큰 아빠는 몇 해 전 새로 결혼하신 부인이 싫다고 했데요.
작은 고모는 얼마 전에 집안을 쫄딱 말아 먹었고요.
작은 아빠 부인도 싫다고 했데요.
결국 남는게 저희 집인데 저희는 솔직히 아빠 빼고 연락 안 한지가 10년 쯤 됐을꺼에요.
이 글만 보면 돌볼 사람도 없는 할머니 손녀라는게 돌보기 싫어서 그러네
싹퉁 바가지 없네라는 분들도 있을꺼에요.
근데 저도 싫지만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정말 싫어요.
저희 엄마 저 임신했을 때 밥도 제대로 못 먹었고요.
산후조리도 못 받았고요.
온갖 시집 살이에 아빠도 엄마 편이 아니었는데
저랑 제 동생 때문에 그냥 살았데요.
외가쪽에서도 잘 지내는 줄 알아요.
엄마가 외할머니 알면 슬퍼하시니까 이모한테 말고는 말 안 하셨거든요.
저는 할머니가 왜 싫으냐면
제가 태어났을 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한 소리가
딸을 낳았다고 하면서 타박한 것도 기집에 낳았다고 하면서 타박한 것도 아니고
찟어진거 낳았다고 고모들과 당시 큰엄마라는 사람들과 함께
엄마 대 끊으려고 작정했냐고 타박한거 그것 때문에 정말 싫어요.
그랬으면서 제 동생 낳았을 때는 아빠가 아들 낳으거라고 기뻐하신 것도 정말 싫어요.
저희 엄마가 시집살이 한거 이야기 해드리면
임신 중일 때 밥 상 차리려고 하면
니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밥이 넘어가냐고 타박하고
아빠가 밥 먹고 들어오면 나는 생각 없다 이러고 방으로 휙 들어가셨데요
그러고는 아빠도 왜 아직까지 안 먹었냐고 아빠도 방으로 들어갔데요.
그래서 엄마는 밥도 못 챙겨 드셨고요.
엄마랑 작은 고모랑 언성을 높였는데
아빠가 엄마 뺨 때려서 엄마 아직도 턱이 잘 빠지고요.
엄마랑 할머니랑 트러블이 있을 때 아빠가 밀어서 침대 모서리 쪽으로 넘어져서 다쳤는데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저랑 제 동생 돌보냐고 악화되서 허리디스크 있는데
수술해도 차도가 없고요. 아직도 아프고요.
어디 놀러갔을 때 작은 고모가 시댁에 놀러오면 놀다가도 짐 다 싸고 고모 마중 갔고요.
저 낳았을 떄 엄마 산후조리도 안 해줬으면서
작은 고모 시댁에서 산후조리 한달이나 해줬는데 더 안 해준다고
할머니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글도 못 읽는 할머니 거기 가다가
길 잃었는데 작은 고모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버렸다고 지랄했고요.
당시 큰엄마는 거짓말 하면서 안 그래도 안 좋은 엄마랑 시댁 사이 갈라놨고요.
이런 일 당하면서 엄마는 할머니한테
요즘은 며느리랑 잘 지내는게 나중에 좋데요라면 잘 지내보려 했는데
할머니가
내가 자식이 몇인데 니 도움 필요 없다
라고 하셨고요.
먹을 것, 좋은 것 생기면 큰 아빠나 작은 아빠만 챙겨주셨고요.
고생이랑 고생 다 하셨고요. 차별이란 차별 다 받으셨어요.
최근에 아빠가 할머니한테
안 그래도 고생한 사람 고생 시키지 말라고
말은 하셨다는데 혹시 몰라서요.
혹시라도 모시라는 압박을 받으면
제가 할머니 집 가서 아빠 형제분들한테 미친 듯이 행동하고 와도 될까요??
저런 일이 있을 당시는 어리고 아무 것도 모르 때니까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