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님은 어렸을 때 이혼하셨고.
아버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남편과 오랜연애하고 결혼했고.
남들하는 거 다하고 결혼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자식사랑,관심이 많아요.
시어머님이 결혼식 날, 상견례 때 못본 제동생을 소개시키는데 보자마자 면상에 대고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결국 제동생 그냥 드레실을 나가고.
저는 정신없어 그냥 지나갔다가 다녀와서 어머님께
제동생 무안하게 왜 그러셨냐고 하니깐 아무말 않하더군요.
첫 명절 날.
시어머님이 둘이 장보러 가는데
친정언니네 가지말라고 다음에 가라고 하더군요.
언니가 남편 영양제도 사놓구. 제동생도 봐야죠
했더니.
그런거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정말 이게 먼가 싶었어요.
제사도 안지내는 집이 제사음식 다 하고..
친정에 가지말라니..
요리하다가 어머님 저녁 된장찌개 끊이면서 청양고추를 썰다가 갑자기 팔이 않좋다며 전부치고 있던 저에게 다 하라더군요.
익숙치않은 주방. 정신없는 일거리.
이상하게 눈물나는 상황들.,
정신없이 하다가 손 베어서 응급실 가고..
남편은 일 때문에 다음날 본가왔다가 어머님께 대체 며느리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거냐고 뭐라했고
어머님 노발대발 하고.. 시아버지 퇴근후 오셔서..
저 혼내키고..남편이 대신 따져주는거 자기들이 언제 그랬냐고 하시면서요.
남편이 큰소리 내다가 아버님이 언제 친정 못가게 했냐고 하셔서 어머님이 저랑 둘이 있을때 그랬다니깐 옆에서
어머님이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하시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웃으면서 다섯번 그러셨어요.. 했더니
자기는 생각이 안난데요
첫 명절이고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어쨋든 큰소리내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요.
남편 첫 생일 날.
원래 사위 첫 생일은 장모가 해주는건데 없으니 내가 가서 차려주겠다며 4시간 거리인 저희집으로 오시겠다고..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알아서 잘 챙겨주겠다고요.
임신 초기에 과일을 한박스 보내시고. 얼마되지않아 또 보내신다기에 얼마전에 주신것도 아직 많이 있고.
친정언니가 보내준것도 있어서 괜찮다니깐.
'왜 받어!!!!' 하고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친정에서 받으면 안돼요?' 하니깐
자기가 주는거랑 다르지 않냐면서 받지말라고요.
뭐가 다르냐니깐 다르데요.
그때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임신때 남편하고 시어머니하고 식탁에서 얘기하는데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애 보내라고요.
자기가 키워준다고요.
제가 마침 그때 그 자리를 지나가며 들었습니다.
지금 무슨얘기하시냐구요.
그랬더니 저는 쳐다도않보구 남편얼굴만 보고 또 그러더군요. 애 보내라고 키워준다고.
'저희애는 저희가 키워요. 제가 키웁니다'
그리고 다음 날 또 저 없을 때 남편에게 또 그소리를 했데요. 남편은 그냥 듣고 흘리고 무시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너무 화가나더군요.
시어머님이 돈 아까워서 아무것도 않하고 집에만 있는 스타일, 자식만 보는 시부모님 이세요.
조리원에서 한방에서 수유 안한다고 제 식사 그릇 뚜껑을 집어던지면서 욕을 하고 아기가 배고파서 우는데 안주길래-아버님도 한방에 있었습니다.-
뺏다시피해서 안구 화장실가서 수유하고.
화장실에서 수유하면서 찬뚜껑 던지는소리 욕하는 소리 다들리구요.
제가 그만가시라고 하는 상황에서 남편들어와서
그것만 보고
남편은 화가나서 나가버리고.
조리원에서 피눈물 났었죠.
다음 날 제 생일이었는데 시아버지 전화와서 니엄마한테 왜그러냐구요.. 생색내는게 아니라 그동안에 해주는거 다 니 엄마가 생각해서 보낸건데 왜그러냐구...
제가 탈진해서 링거맞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다고 나중에 전화드리겠다니깐.
니몸은 니가 알아서 하라구요.
니 엄마 어떡할꺼냐구 하더군요.
수술하고 너무아픈몸으로 조리원 이틀째 날이었습니다.
남편 조리원에 오지도 않고.
아기만 잠깐 보고 가고. 시아버지 계속 울면서 전화하시고.
결국 제가 시어머니께 전화먼저드렸습니다.
이쁘게 봐달라고요...
몸이 너무힘들고 전.. 갈데도 없고..
아기는 신생아고.. ..
남편이 지금은 사과하고 미안해하고. 정신차렸구요.
조리원상황 얘기다듣고 엄마에게 이 사람한테 소리질렀냐고 따지고 부모하고 싸우고.
부모하고 그러고 저에게도 그러더군요
자기부모니..한계가 있더군요.
시아버지 나중에 전화와서 왜 남편한테 얘기했냐고..니가 다 안고가지 그러시더군요.
시어머기가
툭하면 남편한테 제 불만 얘기하고
돈이나 음식보내면 몇번을 대접받고 싶어하셔서 제가 전화해서 다 따졌습니다.
제가 화난건 남편이 엄마가 바라는데로 제가 해주길 바랬던거에요. 부탁한다면서 전화해달라더군요.
ㅡ저한테 서운한거 있으시면 직접 얘기히세요.
남편한테 그러시니 저한테 화만 내네요
제가 고칠건 고치겠다고 , 근데 저 원래 전화통화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용건만 통화하는 스타일인거 어머님도 아시잖아요 남편하고 장거리 연애하면서 그랬던것도 아시죠?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그런거 아니잖아요.
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못 마땅해하시니 저도 말을 아끼게 되네요. 제가 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걱정하시는 마음에 조언해 주시고 맘써주셔 감사하지만 저한테 강요는 하지마세요. 친정에서 주는거는 제가 알아서 받을게요.강요하지마세요.
제가 부모가 없었던 사람도 아니고 걱정해 주시는 부모마음 왜 모르겠어요ㅡ툭하면 부모마음 모른다고 하시거든요
했더니 자기는 처음부터 이쁘게 봤다며...
제가 서운한거 다 얘기하니 언제 그랬냐며 처음듣는 소닐 하시더군요.
옆에 아버님이 있구나 예감했죠..
계속 서로 얘기하듯 따지다가
아버님 옆에서 그만해! 버럭하시고 전화 툭 끊으시데요.
그리고 한시간있다가 아버님 전화왔습니다.
왜 그러냐고..
다 얘기했죠.. 어머님이 제게 한것을.
아버님은 제가 오해한거래요.
조리원때도 그러셨어요.
그때는 아버님이 좋았어서 아버님이 그렇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는거라고 하고 상황마무리 지었었습니다.
제가 어머님을 담을 그릇이 못된다고 했더니..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됐다.',하시고.
제 딸보고 네 눈 닮아서 이쁘구나.. 해주시고.
아기 키우니라 힘들지? 해주시고요. 좋으셨어요.
시어머니는.. ' 그래 혼자 키워봐라 얼마나 힘든지.!'
하시는 분입니다..
근데 저는 아버님이 제 얘기 듣고 저한테 사과하실 줄 알았어요..
네가 오해한거래요.
그럴 사람이 아니래요..
제가 없는 얘기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아버님께는 그런어머님이 아닌지 몰라도 저에겐 그런 시어머니네요.
했습니다.
남편이 방에서 듣고 있다가 그만하라며 제 전화기 가져가고. 아버님께 '그만하시죠!'하고 집을 나가 통화하더군요..
다 얘기하니 조리원때처럼 억울해서 눈물은 안나더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은 내가 부탁한다고 하지 않았냐고요.
감사하다고 한번더 말해주는거랑 통화길게하고 도련님 안부도 묻고 아버님 근황도 물어보라는 어머님 요구를
들어주길 원했어요.
저는 어머님이 돈얘기하니깐 좋아서 그 얘기 그대로
저에게 부탁하는 남편이 화났고요.
시어머니 고맙다고 해도 몇번을 듣길 원하고 않했다고 하는분이세요.
좀 있으면 아기 돌 겸
이사를 해서 저희집으로 오시기로 했었습니다.
명절 안가구요.
남편에게 아버님과 했던 마지막 대화를 얘기하고
다음날 아침 걸려온 아버님 전화 안받았습니다.
남편에게 니 부모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고요.
남편은 부모님도 아신다고요..거짓말한거.
근데 꼭 어른을 이겨야겠나 그러시는거라고요.
그래서 모른척 하는거라고요..
저는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른이고 남편부모라 대접하고 흘려듣고 했는데..
시아버님까지 저리 나오시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제가 확 뒤집어 엎는게 맞는건지..
이렇게 또 어영부영 덮고 가는 게 맞는건지요.
시가문제ㅡ어떻게 처신하는게 맞는건지..
제 부모님은 어렸을 때 이혼하셨고.
아버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남편과 오랜연애하고 결혼했고.
남들하는 거 다하고 결혼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자식사랑,관심이 많아요.
시어머님이 결혼식 날, 상견례 때 못본 제동생을 소개시키는데 보자마자 면상에 대고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결국 제동생 그냥 드레실을 나가고.
저는 정신없어 그냥 지나갔다가 다녀와서 어머님께
제동생 무안하게 왜 그러셨냐고 하니깐 아무말 않하더군요.
첫 명절 날.
시어머님이 둘이 장보러 가는데
친정언니네 가지말라고 다음에 가라고 하더군요.
언니가 남편 영양제도 사놓구. 제동생도 봐야죠
했더니.
그런거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정말 이게 먼가 싶었어요.
제사도 안지내는 집이 제사음식 다 하고..
친정에 가지말라니..
요리하다가 어머님 저녁 된장찌개 끊이면서 청양고추를 썰다가 갑자기 팔이 않좋다며 전부치고 있던 저에게 다 하라더군요.
익숙치않은 주방. 정신없는 일거리.
이상하게 눈물나는 상황들.,
정신없이 하다가 손 베어서 응급실 가고..
남편은 일 때문에 다음날 본가왔다가 어머님께 대체 며느리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거냐고 뭐라했고
어머님 노발대발 하고.. 시아버지 퇴근후 오셔서..
저 혼내키고..남편이 대신 따져주는거 자기들이 언제 그랬냐고 하시면서요.
남편이 큰소리 내다가 아버님이 언제 친정 못가게 했냐고 하셔서 어머님이 저랑 둘이 있을때 그랬다니깐 옆에서
어머님이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하시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웃으면서 다섯번 그러셨어요.. 했더니
자기는 생각이 안난데요
첫 명절이고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어쨋든 큰소리내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요.
남편 첫 생일 날.
원래 사위 첫 생일은 장모가 해주는건데 없으니 내가 가서 차려주겠다며 4시간 거리인 저희집으로 오시겠다고..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알아서 잘 챙겨주겠다고요.
임신 초기에 과일을 한박스 보내시고. 얼마되지않아 또 보내신다기에 얼마전에 주신것도 아직 많이 있고.
친정언니가 보내준것도 있어서 괜찮다니깐.
'왜 받어!!!!' 하고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친정에서 받으면 안돼요?' 하니깐
자기가 주는거랑 다르지 않냐면서 받지말라고요.
뭐가 다르냐니깐 다르데요.
그때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임신때 남편하고 시어머니하고 식탁에서 얘기하는데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애 보내라고요.
자기가 키워준다고요.
제가 마침 그때 그 자리를 지나가며 들었습니다.
지금 무슨얘기하시냐구요.
그랬더니 저는 쳐다도않보구 남편얼굴만 보고 또 그러더군요. 애 보내라고 키워준다고.
'저희애는 저희가 키워요. 제가 키웁니다'
그리고 다음 날 또 저 없을 때 남편에게 또 그소리를 했데요. 남편은 그냥 듣고 흘리고 무시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너무 화가나더군요.
시어머님이 돈 아까워서 아무것도 않하고 집에만 있는 스타일, 자식만 보는 시부모님 이세요.
조리원에서 한방에서 수유 안한다고 제 식사 그릇 뚜껑을 집어던지면서 욕을 하고 아기가 배고파서 우는데 안주길래-아버님도 한방에 있었습니다.-
뺏다시피해서 안구 화장실가서 수유하고.
화장실에서 수유하면서 찬뚜껑 던지는소리 욕하는 소리 다들리구요.
제가 그만가시라고 하는 상황에서 남편들어와서
그것만 보고
남편은 화가나서 나가버리고.
조리원에서 피눈물 났었죠.
다음 날 제 생일이었는데 시아버지 전화와서 니엄마한테 왜그러냐구요.. 생색내는게 아니라 그동안에 해주는거 다 니 엄마가 생각해서 보낸건데 왜그러냐구...
제가 탈진해서 링거맞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다고 나중에 전화드리겠다니깐.
니몸은 니가 알아서 하라구요.
니 엄마 어떡할꺼냐구 하더군요.
수술하고 너무아픈몸으로 조리원 이틀째 날이었습니다.
남편 조리원에 오지도 않고.
아기만 잠깐 보고 가고. 시아버지 계속 울면서 전화하시고.
결국 제가 시어머니께 전화먼저드렸습니다.
이쁘게 봐달라고요...
몸이 너무힘들고 전.. 갈데도 없고..
아기는 신생아고.. ..
남편이 지금은 사과하고 미안해하고. 정신차렸구요.
조리원상황 얘기다듣고 엄마에게 이 사람한테 소리질렀냐고 따지고 부모하고 싸우고.
부모하고 그러고 저에게도 그러더군요
자기부모니..한계가 있더군요.
시아버지 나중에 전화와서 왜 남편한테 얘기했냐고..니가 다 안고가지 그러시더군요.
시어머기가
툭하면 남편한테 제 불만 얘기하고
돈이나 음식보내면 몇번을 대접받고 싶어하셔서 제가 전화해서 다 따졌습니다.
제가 화난건 남편이 엄마가 바라는데로 제가 해주길 바랬던거에요. 부탁한다면서 전화해달라더군요.
ㅡ저한테 서운한거 있으시면 직접 얘기히세요.
남편한테 그러시니 저한테 화만 내네요
제가 고칠건 고치겠다고 , 근데 저 원래 전화통화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용건만 통화하는 스타일인거 어머님도 아시잖아요 남편하고 장거리 연애하면서 그랬던것도 아시죠?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그런거 아니잖아요.
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못 마땅해하시니 저도 말을 아끼게 되네요. 제가 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걱정하시는 마음에 조언해 주시고 맘써주셔 감사하지만 저한테 강요는 하지마세요. 친정에서 주는거는 제가 알아서 받을게요.강요하지마세요.
제가 부모가 없었던 사람도 아니고 걱정해 주시는 부모마음 왜 모르겠어요ㅡ툭하면 부모마음 모른다고 하시거든요
했더니 자기는 처음부터 이쁘게 봤다며...
제가 서운한거 다 얘기하니 언제 그랬냐며 처음듣는 소닐 하시더군요.
옆에 아버님이 있구나 예감했죠..
계속 서로 얘기하듯 따지다가
아버님 옆에서 그만해! 버럭하시고 전화 툭 끊으시데요.
그리고 한시간있다가 아버님 전화왔습니다.
왜 그러냐고..
다 얘기했죠.. 어머님이 제게 한것을.
아버님은 제가 오해한거래요.
조리원때도 그러셨어요.
그때는 아버님이 좋았어서 아버님이 그렇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는거라고 하고 상황마무리 지었었습니다.
제가 어머님을 담을 그릇이 못된다고 했더니..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됐다.',하시고.
제 딸보고 네 눈 닮아서 이쁘구나.. 해주시고.
아기 키우니라 힘들지? 해주시고요. 좋으셨어요.
시어머니는.. ' 그래 혼자 키워봐라 얼마나 힘든지.!'
하시는 분입니다..
근데 저는 아버님이 제 얘기 듣고 저한테 사과하실 줄 알았어요..
네가 오해한거래요.
그럴 사람이 아니래요..
제가 없는 얘기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아버님께는 그런어머님이 아닌지 몰라도 저에겐 그런 시어머니네요.
했습니다.
남편이 방에서 듣고 있다가 그만하라며 제 전화기 가져가고. 아버님께 '그만하시죠!'하고 집을 나가 통화하더군요..
다 얘기하니 조리원때처럼 억울해서 눈물은 안나더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은 내가 부탁한다고 하지 않았냐고요.
감사하다고 한번더 말해주는거랑 통화길게하고 도련님 안부도 묻고 아버님 근황도 물어보라는 어머님 요구를
들어주길 원했어요.
저는 어머님이 돈얘기하니깐 좋아서 그 얘기 그대로
저에게 부탁하는 남편이 화났고요.
시어머니 고맙다고 해도 몇번을 듣길 원하고 않했다고 하는분이세요.
좀 있으면 아기 돌 겸
이사를 해서 저희집으로 오시기로 했었습니다.
명절 안가구요.
남편에게 아버님과 했던 마지막 대화를 얘기하고
다음날 아침 걸려온 아버님 전화 안받았습니다.
남편에게 니 부모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고요.
남편은 부모님도 아신다고요..거짓말한거.
근데 꼭 어른을 이겨야겠나 그러시는거라고요.
그래서 모른척 하는거라고요..
저는 어떻게 하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른이고 남편부모라 대접하고 흘려듣고 했는데..
시아버님까지 저리 나오시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제가 확 뒤집어 엎는게 맞는건지..
이렇게 또 어영부영 덮고 가는 게 맞는건지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