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볼 수 밖에 없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인사 한 번을 안하는 사이가 됐고 아직도 가까이서 갑자기 마주칠 때는 서로 깜짝 놀라요. 그렇지만 오며가며 봤을 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것 같고 미련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게 분명해서 다시 연락하기도 두렵습니다. 그리고 설령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해도 예전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걸 알아서 정리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는데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렇다고 정리를 쉽게 못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저만 이러고 있네요.. 아직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12
미련남으면 연락해라..
매일 볼 수 밖에 없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인사 한 번을 안하는 사이가 됐고
아직도 가까이서 갑자기 마주칠 때는 서로 깜짝 놀라요.
그렇지만 오며가며 봤을 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것 같고
미련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게 분명해서 다시 연락하기도 두렵습니다.
그리고 설령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해도 예전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걸 알아서 정리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는데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렇다고 정리를 쉽게 못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저만 이러고 있네요..
아직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