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것이 무엇인지 깨닫은 나

uh05012015.09.15
조회583
안녕하세요
벌써 2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저는 학창 시절부터 연애라는 개념을 몰랐던 한 남자입니다
학창시절엔 무조건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구 술도 안먹고
오로지 오토바이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한 철부지 학생이였습니다 중학교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구
평생을 일만하다 살았습니다
학창시절에 많은 방황을 하다 많은 사고도 쳤고
경험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다 19살에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대에선 많이 맞구 많은 것을 보구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역후 바로 저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또 배우고 경험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러던 저가 한여자에게 사랑이 빠졌습니다
친한 동생의 생일이라 잠시 생일 축하하러 간다고 갓는데
일 과 나밖에 모르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이 뛰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친한동생에게 7일동안이나 소개해달라고 매달렷지만 그 여인은 저를 받으려 하지않앗습니다. 하긴 당연하겟죠
갓 전역한 대머리에 요즘 시대에 맞지않은 옷과 말투와 행동 참 다른세계 사람처럼 말이죠
그런데 그 찰나에...친한동생이 연락이 와서는 받겠대 라고 하였죠 이게 무슨 행운이냐..!!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카카오톡이라는것을 다운받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하니 안녕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라할말이 없어 소개 받기 정말힘드네요!!라고 했습니다
그여인은 웃으며 절 신기하게 봣습니다..

그러곤 연락을 계속 하며 평생입에 닫지도 않은 술을 그녀와 먹고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와 영화를보고 밥을먹고 커피를먹고 했습니다 그심정은 아직도 기억합니다..심장이 엄청 뛰었죠 밥을 먹는데도 너무 긴장되 밥만보며 밥만먹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렀고 아침 9시 30분에 출근이지만 그녀와의 같이 잇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고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그녀는 술을 너무 많이 좋아해서 새벽2시 3시까지 술을 먹고 매일 집앞까지 데려다주곤 그녀의 집앞에 신호등에서 토를 두번이고 세번이고 하곤 집으로 가서 네시간 자고 출근 하고 이렇게 한달정도를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나랑 만나자! 라고 하니 그녀는 싫어. 라고 했습니다 나랑만나자는 말이 머이렇게 어려운지...정말 떨렷습니다 전 거절을 당하고 실망하고 그녀가 일어나서 집에가길래 쫄쫄쫄 옆에 갓습니다 그녀는 장난이야 그래 만나자라고 했습니다! 전 너무너무 행복했구 이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죠 그래서 저는 그녀를 택시에 태우고 택시기사님에게 말씀드렸죠 만원을 드리며 저기 어디어디로 데려다주세요 라고 저는 저자신이 졸라 멋잇고 사귀고 해서 그날 시내를 두바퀴 세바퀴 돌며 소리를 지르고 엄마아빠누나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며 정말 소리질렀습니다. 아차!! 그녀에게 저는 왜 저랑 사귀어주는지 물으니 술을 먹으면 항상 초코우유를 사줫습니다 왜냐면 초코우유는 해장에 좋다구 들엇거든요..ㅎ 그 사소한것에 그녀는 정말 좋아했어요 ㅎ

그리곤 그녀와 많은 여행을 다녔고 걸어다니던 나도 자동차를 구입해 그녀와 전국 곳곳 돌아다니며 추억만 쌓고 다녓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의 첫사랑이자 저의 모든 것이 첨인 여자이니까요 새벽2시든 3시든 먹고 싶은것이 이따면 동네 100바퀴를 돌아서도 그녀에게 사줫죠 저는 그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햇습니다 ㅎㅎ하하 그녀가 친구들과 새벽5시까지 술을 먹으면 5시까지 술집주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거나 자동차에서 잠을잣죠 그만큼 저는 그녀를 사랑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2년이 훌쩍넘엇습니다

2년반을 그녀와 함께 햇습니다 그런데 sns에서 흔희 보던 내용 남자가 변해간다 이말..참 저는 절대로 안그럴줄 알앗는데 저는 그랫더라구요 그녀는 항상 말하였죠 변하지마 변햇어 왜그래대체..이런말이요 저는 그순간에는 이해를 못하고 그녀에게 화를 냈습니다 왜 화를냇을가요 커피집에서 커피하나시키고6시간이 있어도 항상웃던나인데 왜 시간이 흐르니 난 이러고 있는지..이제 와선 큰 후회가 되네요
그녀가 점점 저의 생활을 이해를 했지만 그이해가 포기라는것을 이젠 깨닫앗습니다 여자가 이해한다는건 포기라는걸요 여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전 그냥 내가 왕이구나 싶었습니다 참 어리석었죠 왜그랫는지 결국 그녀는 지쳐 저를 떠나갔습니다 헤어지자고 하길래 저는 흔쾌히 그래 헤어져라고 대답을햇구 그녀가 붙잡아도 저는 무시했습니다
저가 뭐라고...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했을가요..?

뒤늦게 그녀에게 연락을 해선 미안하다며 붙잡으려 햇지만 그녀는 이미 마음정리와 모든것이 다 됬더라구요
지금 헤어진지 5개월이 됬는데 새로운 남자친구와 잘만나며 아주아주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더이상의 용기도 사라졋고 그냥 그녀의 행복한 모습만 sns로 보는 그냥 단한시람이 되었네요.

아직 싸이월드 엔드라이브 이런 파일만 들어가도 가득히 그녀와 행복한 나인데 왜 이런현실이 되있는지 모두 저탓이지만 정말 저자신이 너무 밉네요...매일밤 아직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 저가 싫어서

다른연애를 하려고 다른여자와 커피도 먹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가고 많은 것을 해봤지만 온통 그녀와 간곳이고 그녀생각뿐이고 그녀만 보고싶더라고요
그녀와 이별을 하고 많은것들이 하기싫어졋고 새로운 연애가 두렵고 새로운 연애로인해 그녀를 잊으려는 저마저도 싫습니다 그녀는 행복한데 말이죠
이래서 있을때 잘해란말인가봐요
정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으면 안됩니다..절대로
정말 보고 싶네요 그녀.
남성분들 절대로 옆에계신 그녀에게 소홀히 행동하지
마세요 이해한다고 하는건 포기입니다
너무 익숙해져서 가족같아져서 너무 편하게 대하지마세요
그녀는 이 세상 몇백만명 여성 중 당신을 사랑하는 한여성입니다 있을때 잘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녀를 기다리는 건 부정못하지만
그녀가 진짜 아주가끔은 아주아주 가끔조금은 저와의
행복햇던 시간이라도 생각이라도 ...
그녀를 사랑햇던 남자라는 것만이라도 알아줫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