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예능이지만 대단한 '무한도전' 이라는 프로그램..

yomababe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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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슈가 되어 90년대 노래가 차트 진입을 하는

기염을 보였던 '토토가' 

아직까지 차트 1위~10위를 휩쓸고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 ..

 

정말 무한도전의 파급력이.. 이렇게까지 클 줄이야..

 

김태호 PD님과 출연진들이 참..이건 단순한 웃기기 위한 예능이 아닌..

대단한 것 같아요..

 

특히 2주 전부터 시작한 '배달의 무도' 편이ㅠㅠ

 

 

 

그 중에..저는 ㅠㅠ정준하 편이 참.. 그랬던 것 같아요..

 

 

형편상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진실된 사랑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아들이 올 수 없으니..정준하에게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포옹을 전해달라는 말이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같이 울었네요

 

 

그러한 어머니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준하가 준비한 의상과 가발이..

참 세심하다고 생각이 됬었어요..

 

근데 모여서 녹화할때는 정준하  혼자 장례식장 오신줄ㅋㅋ

올블랙..''ㅋㅋ

늘 바보?!같은 캐릭터 설정으로 그냥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지냈는데

이번 무한도전을 보면서 따뜻한 그의 마음과

이러한 기획을 만드신 PD,제작진분들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다 전해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