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19살 여자입니다.매우 어릴 때 부터 섹시 댄스 가수를 꿈꿔왔습니다. 이효리와 보아 그리고 현아를 보며 계속 꿈 꿔 왔습니다.살면서 단 한번도 꿈이 바뀐적이 없습니다. 요즘같이 아이돌이 넘쳐나는 시대에 철없는 꿈 이라는 것을 압니다.그렇지만 제겐 무척 소중한 꿈입니다.그러다가 고등학생때 기숙사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공부만 하루종일 엄청 시켜서 대학 하나는 끝내주게 보내주는 곳이었습니다.그렇게 매일매일을 공부속에 파뭍혀 살다가 꿈에 대한 열망 때문에 학교를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전학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모님을 엄청 설득해서 단칸방 하나 얻어서 제 주소를 그쪽으로 옮겨놓고 지금 살던 집에서 다니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하는 도중에 엄마가 제발 학교 그냥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 엄청 지속적으로 뭐라고 하셔서 결국 그냥 포기 했습니다. (고1 말즈음)그렇게 어떻게든 다시 공부를 해보려 하고 하다가 아이콘 mix&match 나오면서 그 전에했던 win까지 싹 다 몰아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제게 스트레스가 극심해 공황장애까지 심하게 겹쳤습니다. 저는 대학에 욕심이 없어서 대학 입시준비 안하고 학원다니면서 기획사 오디션 보러다니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그건 미래가 너무 불확실하므로 연영과 입시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저는 싫었지만 그러지 않고는 자퇴를 안시켜 주신다기에 그러기로 하고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고2 11월)그렇게 생전 처음으로 연기도 배워보고 현대무용도 배우고 뮤지컬 노래도 배웠습니다.장르가 다르지만 다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배워갔습니다.그렇게 조금씩 아 연기가 이런거구나 와 공부할게 엄청 많구나 느끼고 현대무용 하면서 연습을 많이해서 무릎 연골이 다 나갔습니다. 지금은 다리꼬고 앉는것도 힘들고 비오는 날엔 많이 아픕니다.이렇게 계속 준비를 하다가 지금은 수시철입니다.그런데 저는 지금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싶어합니다.지금 상태로 솔직하게 인서울 연영과 못갑니다. 제 얼굴이 뛰어나게 예쁜것도 아니고 연기를 미친듯이 잘하는게 아니라서요... 여지껏 이렇게 있는 것 보면 기획사와도 인연이 닿지 않으려나 봅니다...전문대 연영과 갈 것 같습니다. 웃긴건 명전 연영과도 경쟁률이 100대1 이 훌쩍 넘습니다.대학에 아예 안갈 생각은 있어도 별로인 대학은 갈 생각이 없거든요...솔직히 창피합니다. 자퇴도 했는데.. 그래서 전 재수도 생각을 했었습니다.그런데 부모님이 절대 재수는 안된답니다. 제가 재수하면 엄마가 집 나갈거라고 그러셨습니다.이젠 지쳤습니다. 대학 준비하기가요.. 그래서 입시 안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한다고 했더니 재수를 해도 되니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물론 그동안 제게 투자해주신 돈도 많아 감사하지만.워킹홀리데이 가기 위한 돈과 가서 생활하는 돈과 갔다와서의 돈 모두 직접 벌어 해결하겠다고 하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하십니다. 처음에는 도피성을 띈 생각이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정말 워킹홀리데이가 하고싶습니다.입시 때려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인건데 제 마음대로 하면 안되나요?부모님의 반대 지겹습니다. 제가 재수 생각한다 했을때 오케이 해주셨으면 이런 마음이 생기지도 않았을겁니다. 이제와서 차라리 재수를 하라뇨..더이상 지칩니다. 새로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많이 이기적인건가요?? 제인생인데요?? 제가 결정하면 안되나요??
부모님께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전 지금 19살 여자입니다.
매우 어릴 때 부터 섹시 댄스 가수를 꿈꿔왔습니다. 이효리와 보아 그리고 현아를 보며 계속 꿈 꿔 왔습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꿈이 바뀐적이 없습니다. 요즘같이 아이돌이 넘쳐나는 시대에 철없는 꿈 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제겐 무척 소중한 꿈입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때 기숙사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공부만 하루종일 엄청 시켜서 대학 하나는 끝내주게 보내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을 공부속에 파뭍혀 살다가 꿈에 대한 열망 때문에 학교를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학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모님을 엄청 설득해서 단칸방 하나 얻어서 제 주소를 그쪽으로 옮겨놓고 지금 살던 집에서 다니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하는 도중에 엄마가 제발 학교 그냥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 엄청 지속적으로 뭐라고 하셔서 결국 그냥 포기 했습니다. (고1 말즈음)
그렇게 어떻게든 다시 공부를 해보려 하고 하다가 아이콘 mix&match 나오면서 그 전에했던 win까지 싹 다 몰아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제게 스트레스가 극심해 공황장애까지 심하게 겹쳤습니다.
저는 대학에 욕심이 없어서 대학 입시준비 안하고 학원다니면서 기획사 오디션 보러다니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그건 미래가 너무 불확실하므로 연영과 입시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싫었지만 그러지 않고는 자퇴를 안시켜 주신다기에 그러기로 하고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고2 11월)
그렇게 생전 처음으로 연기도 배워보고 현대무용도 배우고 뮤지컬 노래도 배웠습니다.
장르가 다르지만 다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배워갔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아 연기가 이런거구나 와 공부할게 엄청 많구나 느끼고 현대무용 하면서 연습을 많이해서 무릎 연골이 다 나갔습니다. 지금은 다리꼬고 앉는것도 힘들고 비오는 날엔 많이 아픕니다.
이렇게 계속 준비를 하다가 지금은 수시철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싶어합니다.
지금 상태로 솔직하게 인서울 연영과 못갑니다. 제 얼굴이 뛰어나게 예쁜것도 아니고 연기를 미친듯이 잘하는게 아니라서요... 여지껏 이렇게 있는 것 보면 기획사와도 인연이 닿지 않으려나 봅니다...
전문대 연영과 갈 것 같습니다. 웃긴건 명전 연영과도 경쟁률이 100대1 이 훌쩍 넘습니다.
대학에 아예 안갈 생각은 있어도 별로인 대학은 갈 생각이 없거든요...
솔직히 창피합니다. 자퇴도 했는데.. 그래서 전 재수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절대 재수는 안된답니다. 제가 재수하면 엄마가 집 나갈거라고 그러셨습니다.
이젠 지쳤습니다. 대학 준비하기가요.. 그래서 입시 안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한다고 했더니 재수를 해도 되니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물론 그동안 제게 투자해주신 돈도 많아 감사하지만.
워킹홀리데이 가기 위한 돈과 가서 생활하는 돈과 갔다와서의 돈 모두 직접 벌어 해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하십니다. 처음에는 도피성을 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워킹홀리데이가 하고싶습니다.
입시 때려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인건데 제 마음대로 하면 안되나요?
부모님의 반대 지겹습니다. 제가 재수 생각한다 했을때 오케이 해주셨으면 이런 마음이 생기지도 않았을겁니다. 이제와서 차라리 재수를 하라뇨..
더이상 지칩니다. 새로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많이 이기적인건가요?? 제인생인데요?? 제가 결정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