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한 동영상↓↓↓ 처음에 숟가락 한번 던지고 중간쯤 엄마가 잘했어~(27초) 하고 다시 쥐어주고 애기가 탕탕치다가 또 던지는거에요.ㅋㅋ 없는줄 알았는데 있네요. 얼마전에 볼일보고 혼자 점심먹으러 갔어요.제가 앉고 얼마 안되어 애기엄마랑 애기 그리고 애기엄마 친구까지 셋이 제 옆 테이블에 앉더라구요 애기는 이제 돌 갓 지난듯 보였는데애기 의자에 앉히더니 가지고 놀으라며 음식점 숟가락을 손에 쥐어주는거에요.그러니 애기가 그 쇠숟가락을 식탁에 탕탕탕 치며 놀고그러다 바닥으로 숟가락을 던지는데, 대리석 바닥이라 그런지땡그랑 땡땡땡 이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나더라고요.(동영상엔 숟가락 바닥에 던지는 소리는 녹음 안되었네요. 엄청 시끄러운 점심시간이고 꽤 큰 음식점임)한번 그랬으니 안그러겠지 했는데 아이 잘했다, 또 해보세요~ 하면서숟가락을 티슈로 닦아(애기가 떨어진거 입에 넣을까봐 이겠죠 ㅋㅋ) 다시 손에 쥐어주길 무한반복.애기가 그러는동안 애기엄마는 친구랑 애기 사진 동영상 찍으면서 자기 딸이 요즘 힘이 좋아졌다는둥그렇게 큰 소리가 하나도 신경 쓰이지 않는듯한 태도.애기가 계속 숟가락을 던지니 나중엔 내 발 아래까지 숟가락 날아오는데도 와서 숟가락만 주워가고 계속 잘했다고 칭찬 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애기 엄마한테 저기 애기 시끄러운데 숟가락 못던지게 좀 하시죠 저 진짜 소심해서 왠만하면 참고 먹는데 심장 쿵쿵거리는거 부여잡고 말했어요.그랬더니 얼굴 한번 쳐다보고 가더니 종업원한테 플라스틱 컵 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종업원도 벌써 표정 썩어있고..플라스틱컵 애기한테 주더니 저기 아줌마가 시끄럽데 너. 이 컵 던지고 놀아... 애기는 신나서 컵 던지고 엄마가 주워오고애기야 애기니까 그럴수 있다 쳐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애기 장난감 하나라도 쥐어주지 음식점 물품은 자기꺼 아니니 던져도 괜찮다는건지 저도 집에 100일 갓 넘은 아기 키우고 있지만 진짜 이해 안가서소리만 동영상 찍어서 남편 보여줬더니남편도 턱이 땅에 떨어지더라구요 같은 애기엄마로써평소 무슨충 말 보기만 해도 거북했었는데왜 그렇게들 부르는지 정확히 깨닫고 왔습니다..ㅎㅎ 사이다 같은 대처는 아니었지만똥이 더러워서 피했지 무서워서 피한건 아니었어요. 66415
+동영상 추가)) 진짜 생각없는 애기엄마 봤네요
추가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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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숟가락 한번 던지고 중간쯤 엄마가 잘했어~(27초) 하고 다시 쥐어주고 애기가 탕탕치다가 또 던지는거에요.ㅋㅋ 없는줄 알았는데 있네요.
얼마전에 볼일보고 혼자 점심먹으러 갔어요.
제가 앉고 얼마 안되어 애기엄마랑 애기 그리고 애기엄마 친구까지 셋이 제 옆 테이블에 앉더라구요
애기는 이제 돌 갓 지난듯 보였는데
애기 의자에 앉히더니 가지고 놀으라며 음식점 숟가락을 손에 쥐어주는거에요.
그러니 애기가 그 쇠숟가락을 식탁에 탕탕탕 치며 놀고
그러다 바닥으로 숟가락을 던지는데, 대리석 바닥이라 그런지
땡그랑 땡땡땡 이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나더라고요.
(동영상엔 숟가락 바닥에 던지는 소리는 녹음 안되었네요. 엄청 시끄러운 점심시간이고 꽤 큰 음식점임)
한번 그랬으니 안그러겠지 했는데
아이 잘했다, 또 해보세요~ 하면서
숟가락을 티슈로 닦아(애기가 떨어진거 입에 넣을까봐 이겠죠 ㅋㅋ) 다시 손에 쥐어주길 무한반복.
애기가 그러는동안 애기엄마는 친구랑 애기 사진 동영상 찍으면서
자기 딸이 요즘 힘이 좋아졌다는둥
그렇게 큰 소리가 하나도 신경 쓰이지 않는듯한 태도.
애기가 계속 숟가락을 던지니 나중엔 내 발 아래까지 숟가락 날아오는데도
와서 숟가락만 주워가고 계속 잘했다고 칭찬 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애기 엄마한테
저기 애기 시끄러운데 숟가락 못던지게 좀 하시죠
저 진짜 소심해서 왠만하면 참고 먹는데 심장 쿵쿵거리는거 부여잡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얼굴 한번 쳐다보고 가더니 종업원한테 플라스틱 컵 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종업원도 벌써 표정 썩어있고..
플라스틱컵 애기한테 주더니
저기 아줌마가 시끄럽데 너.
이 컵 던지고 놀아...
애기는 신나서 컵 던지고 엄마가 주워오고
애기야 애기니까 그럴수 있다 쳐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애기 장난감 하나라도 쥐어주지 음식점 물품은 자기꺼 아니니 던져도 괜찮다는건지
저도 집에 100일 갓 넘은 아기 키우고 있지만 진짜 이해 안가서
소리만 동영상 찍어서 남편 보여줬더니
남편도 턱이 땅에 떨어지더라구요
같은 애기엄마로써
평소 무슨충 말 보기만 해도 거북했었는데
왜 그렇게들 부르는지 정확히 깨닫고 왔습니다..ㅎㅎ
사이다 같은 대처는 아니었지만
똥이 더러워서 피했지 무서워서 피한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