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통 퇴근시간은 6시 라고 하지만 전 빨라야 7시 입니다 엄청 늦을때는 11시 넘어서요
집에서 직장까지 1시간 30분이 걸리는데 차가 안 끊기는게 다행입니다
3. 제 업무가 곁다리 식이다 보니 일만 있으면 제 차지가 됩니다 당연히 다들 저한테 일을
미룹니다 이러니 집에 정시퇴근을 못하죠
4. 월차 연차 조퇴 당연히 없죠 상여금 야간수당 도 없죠 전 택시비 휴가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친구들 얘기 듣고요
위에 있는것들은 제가 받은 부당대우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이것만 적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7일쯤 이번달만 하고 정리하겠다고 퇴사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지금 우리 회사 사정상 나가면 회사에 타격이 크다. 적어도 12월달 까지는 다녀달라'라는 시답지도 않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고선 저한테 회유도 해보고 협박도 했습니다 기억나는걸 쓰자면 '지금 권태기 온거다 이번에 못이기면 또 이런다' 라던가 '지금 일도 잘하는데 좀 더 있으면서 일을 배우면 너한테 좋은점이 많을거다' 다른사람이 들으면 그럴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름니다 권태기가 온건 이게 일도 그만 두는데 의욕이 생길까요? 깽판 안 친게 다행이죠 그리고 지금 일 잘하는거 알면 다른데 가서는 뭐 일 못하겠습니까? 여기보다 대우 좋으면 일 더 잘하면 잘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저도 '제 나이 21살 입니다 분명 제 나이 비슷한 자녀 분 있을텐데 자녀분이 이 상황에 처해 있으면 기분 어떨거 같나요?' 라고 했는데 아무말도 없어서 '지금 그 기분 우리 부모님 기분이랑 같을겁니다 회사생활이 쉽지 않은건 알지만 이상태에선 일 못하겠습니다 사표 수리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다음에 얘기 하자 였습니다. 이거 수리 안해주겠다는거죠?
참 마지막까지 예의있게 조용히 나갈려고 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탈 없이 퇴사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한마디 하자면 잘 하는거 알면 대우를 잘 해주던가 내가 배고파서 여기 들어와서 아무말 없이 야근해주고 그럴줄 알았냐? 왜 사람들이 자꾸 나가는지 이제야 알겠다 이따위로 계속 해봐라 누가 오래 있고 싶겠냐?
사직서를 제출 하는데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 했지 글쓰는건 처음이여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1살이고 직장생활 한지 1년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사직서를 내려고 하는 이유는 다 설명하자면
1. 직장생활한지 1년이 넘었지만 월급은 똑같습니다 110만원
2. 보통 퇴근시간은 6시 라고 하지만 전 빨라야 7시 입니다 엄청 늦을때는 11시 넘어서요
집에서 직장까지 1시간 30분이 걸리는데 차가 안 끊기는게 다행입니다
3. 제 업무가 곁다리 식이다 보니 일만 있으면 제 차지가 됩니다 당연히 다들 저한테 일을
미룹니다 이러니 집에 정시퇴근을 못하죠
4. 월차 연차 조퇴 당연히 없죠 상여금 야간수당 도 없죠 전 택시비 휴가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친구들 얘기 듣고요
위에 있는것들은 제가 받은 부당대우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이것만 적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7일쯤 이번달만 하고 정리하겠다고 퇴사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지금 우리 회사 사정상 나가면 회사에 타격이 크다. 적어도 12월달 까지는 다녀달라'라는 시답지도 않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고선 저한테 회유도 해보고 협박도 했습니다 기억나는걸 쓰자면 '지금 권태기 온거다 이번에 못이기면 또 이런다' 라던가 '지금 일도 잘하는데 좀 더 있으면서 일을 배우면 너한테 좋은점이 많을거다' 다른사람이 들으면 그럴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름니다 권태기가 온건 이게 일도 그만 두는데 의욕이 생길까요? 깽판 안 친게 다행이죠 그리고 지금 일 잘하는거 알면 다른데 가서는 뭐 일 못하겠습니까? 여기보다 대우 좋으면 일 더 잘하면 잘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저도 '제 나이 21살 입니다 분명 제 나이 비슷한 자녀 분 있을텐데 자녀분이 이 상황에 처해 있으면 기분 어떨거 같나요?' 라고 했는데 아무말도 없어서 '지금 그 기분 우리 부모님 기분이랑 같을겁니다 회사생활이 쉽지 않은건 알지만 이상태에선 일 못하겠습니다 사표 수리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다음에 얘기 하자 였습니다. 이거 수리 안해주겠다는거죠?
참 마지막까지 예의있게 조용히 나갈려고 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탈 없이 퇴사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한마디 하자면 잘 하는거 알면 대우를 잘 해주던가 내가 배고파서 여기 들어와서 아무말 없이 야근해주고 그럴줄 알았냐? 왜 사람들이 자꾸 나가는지 이제야 알겠다 이따위로 계속 해봐라 누가 오래 있고 싶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