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조용히 눈으로만 봤는데,, 처음 글 남겨요^^명절을 맞이해서 질문 한가지 드려요~매번 명절때마다 너무너무 궁금하고, 매번 싸우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저희 시댁은 집에서 20분거리이고친정은 30~40분이예요 근데, 저희는 명절전날 시댁 갔다가, 명절날 차례지내고 집에 들렀다가 씻고 다시 준비해서(집이 가까워서^^;;) 친정으로 가요,시댁에는 시누이들이 오겠죠,그다음날 되면 아침부터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요, 시누이들 왔는데 안오냐고;; 첨엔 갔어요, 처음 맞는 명절이니 가자 싶어서 갔는데,이건 뭐, 이제는 당연한 일정이 되어가더라구요,명절때 시어머니가 물어봐요 오늘갓다가 내일 올꺼제??? 라고ㅡㅡ;;;; 저희 친정아버지는 시외버스 운전을 하셔서 명절때 잘 못쉬시요, 2일에 한번 들어오시고,지난 추석때는 친정아빠 얼굴도 못보고 시댁에 불려갔네요;;너무 서러워서 집에 가는길에 펑펑 울고 ㅠㅠ이번 설에는 며칠전부터 뒷날 시댁 안간다고 신랑한테 계속 얘기했어요,그땐 뭐 별 생각이 없으니 알겟다 하더라구요, 설날 시어머니가 당연하단 듯이내일 올꺼제?그러길래 못올꺼같다고 그랫더니, 못와서 미안하다고 시누들한테 전화를 하래요;;;사실,, 전 그것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일단 뭐 이번 설은 어영부영, 친정에서 이틀동안 비비적거리면서 친정아빠까지 다 보고 왔어요,그랫는데.봄에 신랑이 누나랑 통화했는데 뭐라 그랫다더라구요,명절에 누나들이 왔는데 얼굴보러도 안왔다고.....근데. 그게 맞는 거라면, 그 시누이들도 시댁에 시누이만나러 가야지, 왜 친정에 잇냐고제가 신랑한테 따져 물엇죠;;;그랫더니 신랑이 명절이니까 얼굴보자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그럼,,, ㅠㅠ 시누들도 시댁에 시누 만나러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왜 자기들은 친정에 있으면서 친정에 있는 나는 왜 불러들이냐고,거의 돌림노래 수준으로 서로 주장을 안굽히고;;;;;매번 명절 전 후로 똑같은 문제로 신랑이랑 싸우게 되고,제가 이상한건지,, 답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명절에 어떻게 하세요?명절날 시누이들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얼굴보고 친정으로 가는지,아님, 뒷날 시누이들 보러 다시 시댁으로 가는지,,결혼하고 벌써 명절을 10번을 지냈는데도 매번 답없이 똑같은 싸움만 하고있네요 ㅠㅠㅠㅠ 다다음주면 추석인데,,, 연휴는 뭐그리 긴지 벌써 걱정이네요 ㅠ 191
명절때 일정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매일 조용히 눈으로만 봤는데,, 처음 글 남겨요^^
명절을 맞이해서 질문 한가지 드려요~
매번 명절때마다 너무너무 궁금하고, 매번 싸우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저희 시댁은 집에서 20분거리이고
친정은 30~40분이예요
근데, 저희는 명절전날 시댁 갔다가, 명절날 차례지내고 집에 들렀다가 씻고 다시 준비해서(집이 가까워서^^;;) 친정으로 가요,
시댁에는 시누이들이 오겠죠,
그다음날 되면 아침부터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요, 시누이들 왔는데 안오냐고;;
첨엔 갔어요, 처음 맞는 명절이니 가자 싶어서 갔는데,
이건 뭐, 이제는 당연한 일정이 되어가더라구요,
명절때 시어머니가 물어봐요
오늘갓다가 내일 올꺼제??? 라고ㅡㅡ;;;;
저희 친정아버지는 시외버스 운전을 하셔서 명절때 잘 못쉬시요, 2일에 한번 들어오시고,
지난 추석때는 친정아빠 얼굴도 못보고 시댁에 불려갔네요;;
너무 서러워서 집에 가는길에 펑펑 울고 ㅠㅠ
이번 설에는 며칠전부터 뒷날 시댁 안간다고 신랑한테 계속 얘기했어요,
그땐 뭐 별 생각이 없으니 알겟다 하더라구요,
설날 시어머니가 당연하단 듯이
내일 올꺼제?
그러길래 못올꺼같다고 그랫더니, 못와서 미안하다고 시누들한테 전화를 하래요;;;
사실,, 전 그것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뭐 이번 설은 어영부영, 친정에서 이틀동안 비비적거리면서 친정아빠까지 다 보고 왔어요,
그랫는데.
봄에 신랑이 누나랑 통화했는데 뭐라 그랫다더라구요,
명절에 누나들이 왔는데 얼굴보러도 안왔다고.....
근데. 그게 맞는 거라면, 그 시누이들도 시댁에 시누이만나러 가야지, 왜 친정에 잇냐고
제가 신랑한테 따져 물엇죠;;;
그랫더니 신랑이 명절이니까 얼굴보자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ㅠㅠ 시누들도 시댁에 시누 만나러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왜 자기들은 친정에 있으면서 친정에 있는 나는 왜 불러들이냐고,
거의 돌림노래 수준으로 서로 주장을 안굽히고;;;;;
매번 명절 전 후로 똑같은 문제로 신랑이랑 싸우게 되고,
제가 이상한건지,, 답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명절에 어떻게 하세요?
명절날 시누이들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얼굴보고 친정으로 가는지,
아님, 뒷날 시누이들 보러 다시 시댁으로 가는지,,
결혼하고 벌써 명절을 10번을 지냈는데도 매번 답없이 똑같은 싸움만 하고있네요 ㅠㅠㅠㅠ
다다음주면 추석인데,,, 연휴는 뭐그리 긴지 벌써 걱정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