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에도 올렸지만 혹시 새로운 방안이 있나해서 다시 올려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2살된 귀여운 딸과함께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작년 9월경 이사와서 현재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작년에는 담배냄새에 힘이 들진않았는데 올해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저녁때만 되면 담배냄새가 올라오네요.올라올때마다 창문을 계속 닫고 생활해야했습니다.어디서 올라오는지 감은 못 잡았었는데(아랫집인지, 아래아랫집인지...) 몇일이 지나 너무 심해서 조용한말로 창밖에 잘 이야기 했습니다. " 담배냄새 올라옵니다. 부탁좀 드릴께요. 아기키우는 집입니다. 그만좀해주세요"전혀 소용없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제가 회식이 끝난후 술을 좀먹은상태에서 들어왔는데 또 냄새가 나길래 아무말안하고 쳐다보니바로 밑집에서 연기가 뿜어져나오더군요.다시 좋은말로 이야기했습니다.불라불라불라불라...신경안씁니다. 그대로 잘 피워주십니다.저도 참을만큼 참았겠다, 쌍욕나가기 시작합니다. " 나 몇층사는데 애기키우는집 생각안하냐. 좋은 말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무시하냐. 기본적인 예의가 대체 없는거냐." - 욕은 안썼습니다....;; -똑같습니다 대답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쓰레기 비우러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엘리베이터에서 타주십니다.누군진 모르지만 바로밑에층에서 탔기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어디어디 사시나요? 여쭤봅니다.맞다고 합니다.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 : "혹시 담배피우시는 분 계신가요"아줌마 : (멈칫하더니) 네 저희 양반이 피워요.나 : 베란다에서 피우시는거 같은데 양해좀 부탁드릴께요. 아기를 키우기도하고 안키운다고 하더라도 이건아닌거같네요.아줌마 : .......... 대답없습니다. 쓰레기 버리고 집으로 다시 가는길에 아줌마와 엘레베이터안에서 또 마주 칩니다.뜬금없이 한소리해주십니다. 아줌마 : 그 쪽도 장난아니라면서요?나 : 네?아줌마 : 그 쪽도 엄청 피우신다던데요?성격도 장난아니시라고 하고요?나 : 저도 담배태웁니다만 집에서는 절대 안피웁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절 뵌적이 없는데 제가 담배를 피는지 제 성격을 어찌아신다는건가요? 아줌마 : .................. 또 대답없습니다.나랑 싸우자는건지 칼부림나자는건지..밑에 내려가서 한마디 하고싶어도 저 출근하고나면 와이프와 아이만 집에 있는데 해꼬지 할까봐 하지도 못합니다.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도 참 난감합니다. 제가 전생에 큰죄를 지었나봅니다..;; 2
아랫층 담배냄새떄문에 힘이 듭니다.
타사이트에도 올렸지만 혹시 새로운 방안이 있나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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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와 2살된 귀여운 딸과함께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작년 9월경 이사와서 현재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는 담배냄새에 힘이 들진않았는데 올해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저녁때만 되면 담배냄새가 올라오네요.
올라올때마다 창문을 계속 닫고 생활해야했습니다.
어디서 올라오는지 감은 못 잡았었는데(아랫집인지, 아래아랫집인지...) 몇일이 지나 너무 심해서
조용한말로 창밖에 잘 이야기 했습니다.
" 담배냄새 올라옵니다. 부탁좀 드릴께요. 아기키우는 집입니다. 그만좀해주세요"
전혀 소용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회식이 끝난후 술을 좀먹은상태에서 들어왔는데 또 냄새가 나길래 아무말안하고 쳐다보니
바로 밑집에서 연기가 뿜어져나오더군요.
다시 좋은말로 이야기했습니다.
불라불라불라불라...
신경안씁니다. 그대로 잘 피워주십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았겠다, 쌍욕나가기 시작합니다.
" 나 몇층사는데 애기키우는집 생각안하냐. 좋은 말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무시하냐. 기본적인 예의가 대체 없는거냐."
- 욕은 안썼습니다....;; -
똑같습니다 대답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쓰레기 비우러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엘리베이터에서 타주십니다.
누군진 모르지만 바로밑에층에서 탔기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어디어디 사시나요? 여쭤봅니다.
맞다고 합니다.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 : "혹시 담배피우시는 분 계신가요"
아줌마 : (멈칫하더니) 네 저희 양반이 피워요.
나 : 베란다에서 피우시는거 같은데 양해좀 부탁드릴께요. 아기를 키우기도하고 안키운다고 하더라도 이건아닌거같네요.
아줌마 : ..........
대답없습니다.
쓰레기 버리고 집으로 다시 가는길에 아줌마와 엘레베이터안에서 또 마주 칩니다.
뜬금없이 한소리해주십니다.
아줌마 : 그 쪽도 장난아니라면서요?
나 : 네?
아줌마 : 그 쪽도 엄청 피우신다던데요?성격도 장난아니시라고 하고요?
나 : 저도 담배태웁니다만 집에서는 절대 안피웁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절 뵌적이 없는데 제가 담배를 피는지 제 성격을 어찌아신다는건가요?
아줌마 : ..................
또 대답없습니다.
나랑 싸우자는건지 칼부림나자는건지..
밑에 내려가서 한마디 하고싶어도 저 출근하고나면 와이프와 아이만 집에 있는데 해꼬지 할까봐 하지도 못합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도 참 난감합니다.
제가 전생에 큰죄를 지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