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 원래 이런가요?

2015.09.15
조회911
바로 본론부터 말할께요
직장 그만두고 쉬는동안 알바라도 할까싶어
알바자릴 구하다 하청업체?같은데서 폰조립하는 공장을 가게되었어요
공장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 그러는데 원래 이런건가 해서요
일단 직원이23명 정도 되구요
공정도 엄청 작은 소규모구요
직원 전부다 4대보험 안되는 비정규직이며
시급제 알바입니다
최저임금이구요, 주말에 특근시 1.5배 처준다는데
오전은 안되고 오후부터 1.5배가 포함된다고 하더군요
업체에서 폰을 가져오면 라인작업으로 일을 하는건데
2시간하고 10분 쉬고 2시간30분 하고 10분,
대략 쉬는시간이 이렀는데 점심시간이 40분이에요
총5시30분까지 일하면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다합친 한시간은 근무시간 중 시급을 뺍니다
점심값 3000원에 교통비 2000원해서
일일 시급에 5000원 포함되구요
일도 엄청 바쁘고 힘들구요
20명이 넘는 직원이 20평 남짓되는 곳에서 일하며
화장실도 하나고 물도 잘 안내려 갑니다
커피한잔 구비하지 않으며 일은 미친듯이 시키죠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ㅡㅡ
다 나이많은 아줌마에 배트남 사람이라 굉장히 열악합니다
20명이 넘는 곳에 저렇게 비정규직만 모집하는건
사장의 세금줄이려는 목적 아닌가요?
신고할까 합니다
고함에 욕설에 갑질중 상갑질을 하는데
노동청에 신고할까 하는데 신고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사업하시는 어떤분이 욕을 하면서 신고가능하다고
벌금 엄청 때린다고 귀뜸해주시더군요
진짜 너무 열악하고 갑질하는데 신고해버릴까요?
아님 원래 공장이 이런곳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