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부터 니가 할수있는 모든것들로 날 사랑해줬던 너 표현이 서툴렀던 난 받기만했지 주는거없이 니생일날 선물로 산 시계도 한 2주동안 고민하고 고민해서 골라놓곤 생일축하한단 말도 제대로 못해주고 집에갈때 놔두고 내렸지ㅋㅋㅋㅋㅋ 왜그렇게 표현하는게 어려웠을까 근 1년을 넌 그저 날 아껴주기만했어 어쩌다 한번씩 술취하면 니가하는말이 신경쓰이더라 내가 무뚝뚝한게 싫다던 너 나만 너 좋아하냐는 말 또 내성격에 내색은 못했지만 마음아팠지 그러다 점점 노력하니까 나도 변하더라 아프면 아프다 보고싶으면 보고싶다하고 내가 니 눈 똑바로 쳐다보고 사랑한단말도하고 그렇게 니가 날 변하게 했지 받기만 했을때보다 훨씬행복했어 내친구들이 너만보면 했던말 니가 얘 여자만들어놨다고 고맙다고 그렇게 난 평생 너랑 행복할거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다가갈수록 넌 멀어지더라 그래도 난 꾹 참았어 내가 늦게 마음열어서 벌 받는다는 마음으로 나만 참으면 다시 예전처럼 다정한 너가 될거 같았고 그냥 누구나오는 권태기 같았거든 내심 다시 돌아갈수있다는 자신도있었어 그만큼 니가 보여준게 있으니까 근데 그 두살 많은여자랑 바람난건 못참겠더라 왜 하필이면 내친구가 일하는 술집에 같이 와서 보란듯이 키스에 별짓을 다한건지 나한테 말하라는거겠지? 그냥 비참하더라 근데 너한테 물어보기도 뭐라하기도 싫었어 그와중에 자존심이 상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선택한건 잠수 집에서 울기만 했어 잘됫다생각한건지 너도 전화 2통, 더이상 연락은 없었어 그렇게 우린 허무하게 2년을 끝냈어 그리고 2년이 지났네 그뒤로 얼굴한번 못봤네 끝은 그랬지만 생각해보면 너때문에 변하고 고마운게 더 많고 한번씩 그렇게 생각이나 바람난 새끼 뭐가 그립다고.. 그냥 생각나서 일기쓰듯이 여기 써본다 참고로 나 요즘은 아주 애교쟁이야ㅋㅋㅋㅋ 너도 잘지냈으면 좋겠다 안녕 1
뭐하고지내려나
날 사랑해줬던 너
표현이 서툴렀던 난
받기만했지 주는거없이
니생일날 선물로 산 시계도 한 2주동안
고민하고 고민해서 골라놓곤
생일축하한단 말도 제대로 못해주고
집에갈때 놔두고 내렸지ㅋㅋㅋㅋㅋ
왜그렇게 표현하는게 어려웠을까
근 1년을 넌 그저 날 아껴주기만했어
어쩌다 한번씩 술취하면 니가하는말이 신경쓰이더라
내가 무뚝뚝한게 싫다던 너
나만 너 좋아하냐는 말
또 내성격에 내색은 못했지만 마음아팠지
그러다 점점 노력하니까 나도 변하더라
아프면 아프다 보고싶으면 보고싶다하고
내가 니 눈 똑바로 쳐다보고 사랑한단말도하고
그렇게 니가 날 변하게 했지
받기만 했을때보다 훨씬행복했어
내친구들이 너만보면 했던말
니가 얘 여자만들어놨다고 고맙다고
그렇게 난 평생 너랑 행복할거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다가갈수록 넌 멀어지더라
그래도 난 꾹 참았어
내가 늦게 마음열어서 벌 받는다는 마음으로
나만 참으면 다시 예전처럼
다정한 너가 될거 같았고
그냥 누구나오는 권태기 같았거든
내심 다시 돌아갈수있다는 자신도있었어
그만큼 니가 보여준게 있으니까
근데 그 두살 많은여자랑 바람난건 못참겠더라
왜 하필이면 내친구가 일하는 술집에 같이 와서
보란듯이 키스에 별짓을 다한건지
나한테 말하라는거겠지?
그냥 비참하더라
근데 너한테 물어보기도 뭐라하기도 싫었어
그와중에 자존심이 상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선택한건 잠수
집에서 울기만 했어
잘됫다생각한건지 너도 전화 2통,
더이상 연락은 없었어
그렇게 우린 허무하게 2년을 끝냈어
그리고 2년이 지났네 그뒤로 얼굴한번 못봤네
끝은 그랬지만 생각해보면
너때문에 변하고 고마운게 더 많고
한번씩 그렇게 생각이나
바람난 새끼 뭐가 그립다고..
그냥 생각나서 일기쓰듯이 여기 써본다
참고로 나 요즘은 아주 애교쟁이야ㅋㅋㅋㅋ
너도 잘지냈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