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팔자가 상팔자! 월욜 아침에 늦잠자는 부러운 두루뭉실 ㅠㅡㅜ

하룻다람쥐2015.09.15
조회1,663

안녕하세요 여러분,


조금 늦었지만,

 

제가 글을 쓴 날은 월요일이었씀다.....(애도)


어제 일찍 잤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서러운 아침이었서요ㅜㅠ


다람쥐 팔자가 상팔자! 월욜 아침에 늦잠자는 부러운 두루뭉실 ㅠㅡㅜ


눈이 부어서 렌즈가 안들어가는 서러움이란...


출근하기 전에 울 애기들 뭐하고 있나 슬~쩍 보려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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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PALJA [상팔자]

SHINSUN NOLEUM [신선놀음]



요러고 있었슴다...ㅋㅋㅋㅋ


저도 하늘다람쥐처럼 누군가 거대한 수면양말안에 넣고 키워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인 다녀와~ 하고 잠깐 얼굴 보여주면 평생 먹이를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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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엄마 나 왜깨워.... 너나 일어나서 빨리 돈벌어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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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머리를 하고 있는 두루.... 


얼굴 한쪽 가리니까 원빈 닮은것 같기도 하고요..(종을 초월한 팔불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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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도 하늘다람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양말 속에서 잘 수 있쟈나,

날 탓하지 말어"


혼자 상상하고 혼자 얄미워서


양말을 좀 더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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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나케 숨는 두루....


그렇다고 내가 양말을 더 안말것 같으냐ㅋㅋ


다람쥐 팔자가 상팔자! 월욜 아침에 늦잠자는 부러운 두루뭉실 ㅠㅡㅜ


완전 말아서 잠을 깨워버렸죠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노무 두루의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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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을 양말에 처박고 있었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


꿩이 사냥꾼한테 쫓겨 궁지에 몰리면 구멍을 찾아서 얼굴을 박는다고 하죠..?


하늘다람쥐 지능이 꿩보다 높지마는....이건 거의 저한테 삐져서 절 외면하는쌩까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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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두루야...그렇다고 다 말린 양말에 다시 들어갈 순 업서....ㅋㅋㅋ


겨우 팔 넣고 또 멍때리고 있네요ㅋㅋㅋ 아고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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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하고 해씨 몇개 줬습니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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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씨 냄새를 맡으면 역벼하는 하늘다람쥐의 얼굴...


아무리 봐도 놀랍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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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그래도 해씨줬으니까 용서해줄께ㅋ"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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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러면 애교 떨었으니까 고마 들가 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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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러 갑니다.....ㅋㅋ



다람쥐 팔자가 상팔자! 월욜 아침에 늦잠자는 부러운 두루뭉실 ㅠㅡㅜ 






전 하늘다람쥐 애기들 그만 괴롭히고 출근해야 했고...

할 수 있는건 커피를 뽑아서 잠을 쫓는 것 뿐이고....

다람쥐 팔자가 상팔자! 월욜 아침에 늦잠자는 부러운 두루뭉실 ㅠㅡㅜ


몰래 여유 시간을 틈타 글쓰는 중이고...ㅋㅋ


담엔 좀 활달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네용 ㅠ


지금 저처럼 커피를 연신 마시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