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나요..?

힘든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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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주고 곁에 있었는데도

기다림 끝에 끝이 이별이면 제가 무슨 말을 더 할수가 있었을까요

나 당신을 너무 잡고 싶었어요..

떠나지말라고 너가 떠나면 난 썪을거라고

너가 없었던 지난 과거들이 생각이 안난다고...

아직 너가 다른 여자랑 만난다는 걸 상상할 수가 없다고..

 

자존심때문에 못잡은거 아니에요

당신 표정을 보니까 많이 지쳐보였어요

당신이 이 결정을 내리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까...

 

근데 우리의 문제가 뭐였을까요..?

 

몇개월이 흐른 뒤 연락이 되었을때 그랬잖아요

 

내가 힘들게 한적이 없다면서요

연애랑 상황을 병행하기 힘들어서 이별을 택했다면서요

 

내가 너무 당신만 바라본게 부담스러웠나요..?

 

나 큰거 바란거 없어요

 

당신이 이걸 해줬을 때 난 즐거웠어 이런걸 바라지 않았어요

 

그냥 당신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