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 대학생입니다.판을 보면서 이런일 저런일 보며 내가 그상황이 된다면 잘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사람인데막상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학교를 복학하고 처음으로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었습니다.그 친구는 그 당시 남자친구를 사귀며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며 고무신 생활을 하다 올해 3월에 해어졌습니다. 그 동생이 힘든시기를 보낼때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며 잘 지냈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친한 동생으로서의 감정만들고 별 탈 없었습니다. 연락을 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심심할때 먼저 연락하기도하고 그 친구가 먼저 연락오기도 하고 주변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방학때부터 연락을 좀 자주하며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그 친구의 알지 못했던 모습들이 보이면서 저도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좋아한다고 표현하기엔 그 친구의 성격상 착하고 정이 많은 친구라 전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부담스러워 할까봐 천천히 계속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며 조심스럽게 표현을 했습니다. 톡을 하면서도 그 친구가 오빠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그 여자는 복받을 거라는 말을하며 저 혼자의생각으로 그 친구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것 같이 느꼈습니다.그러다 얼마전 평소와 같이 만나서 밥도먹고 얘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제가 그날 고백을 해보려고 분위기를 잡으면서 얘기를 하려하는데 왠지 화제를 바꿔 얘기하려하고 아직까지 남자만날 생각이 없다는 얘기를 하며 그러길래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톡을 하다가 내용이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는 말이 나오더니 연애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없던 애한테..저는 사실 만나서 고백을 하고 싶었는데 톡을하다가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사람 주변에서 찾지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으라고 말을 했는데 그 친구가 사실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다하더군요...그러고선 저한테 좋은사람만날꺼라는 톡을 마지막으로 며칠째 연락이 없습니다.. 사실 그 친구한테 고백하려고 했던 자체가 두려웠습니다.정말 좋은사람 이기에 친구로써 오래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친구였는데 제 감정 하나때문에 잃은것 같아 속상합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서툴러서 그런건가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썸?..짝사랑..그후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20대 남자 대학생입니다.
판을 보면서 이런일 저런일 보며 내가 그상황이 된다면 잘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막상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학교를 복학하고 처음으로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그 당시 남자친구를 사귀며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며 고무신 생활을 하다 올해 3월에 해어졌습니다.
그 동생이 힘든시기를 보낼때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며 잘 지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친한 동생으로서의 감정만들고 별 탈 없었습니다.
연락을 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심심할때 먼저 연락하기도하고 그 친구가 먼저 연락오기도 하고 주변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방학때부터 연락을 좀 자주하며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그 친구의 알지 못했던 모습들이 보이면서 저도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좋아한다고 표현하기엔 그 친구의 성격상 착하고 정이 많은 친구라 전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부담스러워 할까봐 천천히 계속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며 조심스럽게 표현을 했습니다.
톡을 하면서도 그 친구가 오빠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그 여자는 복받을 거라는 말을하며 저 혼자의생각으로 그 친구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것 같이 느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평소와 같이 만나서 밥도먹고 얘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제가 그날 고백을 해보려고 분위기를 잡으면서 얘기를 하려하는데 왠지 화제를 바꿔 얘기하려하고 아직까지 남자만날 생각이 없다는 얘기를 하며 그러길래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톡을 하다가 내용이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는 말이 나오더니 연애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없던 애한테..
저는 사실 만나서 고백을 하고 싶었는데 톡을하다가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사람 주변에서 찾지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으라고 말을 했는데 그 친구가 사실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다하더군요...
그러고선 저한테 좋은사람만날꺼라는 톡을 마지막으로 며칠째 연락이 없습니다..
사실 그 친구한테 고백하려고 했던 자체가 두려웠습니다.
정말 좋은사람 이기에 친구로써 오래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친구였는데 제 감정 하나때문에 잃은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서툴러서 그런건가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