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남자입니다 초중은 남녀공학 이였지만 고등학교는 남고 대학교는 공대를 나왔습니다 여자와 크게 인연이 없이 살았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학교에서 가끔 여자들이 먼저 편지를 쓰거나 어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전화로..(당시엔 집전화 외엔 연락수단 X) 먼저 여자애들이 전화도 해서 연애는 아니구 썸정도만 타기도 했는데요 정말 좋아하는 여자얘들한테는 먼저 말도 잘 못걸거니와 너무 긴장해 아예 말을 못하는 타입이였죠.. 그러다 남고에 가고 사춘기가 올쯤부터 여드름이 굉장히 심하게 났습니다 당시에는 치료를 하고 싶어도 돈도 없고 부모님도 사춘기때는 잠시 여드름이 나기도 한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날이 갈수록 심해져 결국 병원도 다녀보고 민간요법도 해보고 한의원도 다녀봤지만 여드름은 더욱 악화만 됐습니다 고등학교 후반엔 여드름때문에 얼굴에 전체가 멍이 든거처럼 보일정도로 심했어요 그때는 제스스로 거울을 못봤습니다 자동차를 타도 사이드미러에 제얼굴이 비추는걸 보기 싫어서 뒷자석만 타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씻을때도 거울은 보지 않고 손만 씻고 나갈정도였으니까요 당시엔 사람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는걸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상대의 눈을 보면서 얘기하다 보면 그상대가 제 얼굴 피부상태를 보는걸 느낄수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상대방이랑 얘기하다 보면 상대의 눈을 보면서 그상대가 나의 어디를 보는지 나도 모르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친구들이 절보면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망가지냐고 병원좀 가보라고 말했지만 전 할말이 없었어요 이미 병원을 꽤 오래 다녀보고 이것저것 다 시도해봤거든요 .... 당시엔 무슨 수를 써도 않되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얼굴이 그지경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사람을 피하고 혼자 다니기일쑤고 그상태가 계속 이어져 대학교에 가서까지도 조용히 학교 집만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서 친구는 아직도 중학교때 친구들이 전부며 지금도 중학교 친구들하고만 만납니다 그이후 친구들은 이름만 친구정도 ... 별로 안친해요 ... 아 그리고 여드름 올라오는건 성인여드름까지 발전해서 26살정도 까지 괴롭혔습니다 회사 입사할때까지요.. 중간에 군대 가있을때 많이 양호해지긴 했었는데 이상하게 사회나와서 군대에서 생활했던거처럼 비슷하게 생활해도 여드름이 계속 나더라구요 .. 그러다 27살쯔음 부작용은 심각할수 있지만 효과는 좋다는 피부과약 추천을 받아서 결국 완치했습니다 다행히 전 전혀 부작용이 없는 체질이였고약 1년정도 지나니 피부가 맑아지고 현재는 평범한 피부정도 입니다 .. 재밌는건 현재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목구비가 노화가 진행이 안됐어요 어렸을때 쌩고생을 해서 그런가? 여담이지만 현재는 어딜가도 27~28정도로 봅니다 대낮말고 조명이 있는 술집이나 이런곳에선 20대 중반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좀 곤란할대도 있는게 업무 특성상 1인프로젝트 를 진행하며 업무 진행을 하는데 과장급이 와야하는 외주 프로젝트에 제가 가면 왠 사원이 왔냐고 무시당하기도 가끔하는 이상한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오히려 20살땐 40대아저씨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벌이도 먹고 살만하고 외모는 그냥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하 남자들끼리 있을땐 말도 잘하고 웃기다는 소리도 자주 듣구요 여자들이 끼면 좀 벙어리지만.. 문제는 현제 제가 살고 있는 환경이 여자랑 연결되어 있는 포인트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회사엔 여자가 단한명도 없습니다 경리보는분도 아주머니로 연세가 50세정가량.. 그렇다고 업무로 엮일수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업종 자체가 여자가 0.1% 있을까 말까 한 업종이며 집-회사 또는 출장인데 현재도 혼자 출장와서 모텔에서 글쓰고 있네요 ..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이 늦은나이에 연락처를 따는것도 또래 여자분들한테는 굉장히 실례인거 같고 그렇다고 클럽이나 나이트도 이나이에 민폐 같구.. 맞선을 봐야할까요.. 참 씁슬하네요 인연을 만들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 알려주세요 여러분들
30대남자가 여자 만날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초중은 남녀공학 이였지만 고등학교는 남고 대학교는 공대를 나왔습니다
여자와 크게 인연이 없이 살았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학교에서 가끔 여자들이 먼저
편지를 쓰거나 어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전화로..(당시엔 집전화 외엔 연락수단 X)
먼저 여자애들이 전화도 해서 연애는 아니구 썸정도만 타기도 했는데요 정말 좋아하는
여자얘들한테는 먼저 말도 잘 못걸거니와 너무 긴장해 아예 말을 못하는 타입이였죠..
그러다 남고에 가고 사춘기가 올쯤부터 여드름이 굉장히 심하게 났습니다 당시에는
치료를 하고 싶어도 돈도 없고 부모님도 사춘기때는 잠시 여드름이 나기도 한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날이 갈수록 심해져 결국 병원도 다녀보고 민간요법도 해보고
한의원도 다녀봤지만 여드름은 더욱 악화만 됐습니다 고등학교 후반엔 여드름때문에
얼굴에 전체가 멍이 든거처럼 보일정도로 심했어요 그때는 제스스로 거울을 못봤습니다
자동차를 타도 사이드미러에 제얼굴이 비추는걸 보기 싫어서 뒷자석만 타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씻을때도 거울은 보지 않고 손만 씻고 나갈정도였으니까요
당시엔 사람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는걸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상대의 눈을 보면서 얘기하다
보면 그상대가 제 얼굴 피부상태를 보는걸 느낄수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상대방이랑
얘기하다 보면 상대의 눈을 보면서 그상대가 나의 어디를 보는지 나도 모르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친구들이 절보면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망가지냐고
병원좀 가보라고 말했지만 전 할말이 없었어요 이미 병원을 꽤 오래 다녀보고 이것저것
다 시도해봤거든요 .... 당시엔 무슨 수를 써도 않되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얼굴이 그지경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사람을 피하고 혼자 다니기일쑤고 그상태가 계속 이어져 대학교에 가서까지도
조용히 학교 집만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서 친구는 아직도 중학교때 친구들이 전부며 지금도
중학교 친구들하고만 만납니다 그이후 친구들은 이름만 친구정도 ... 별로 안친해요 ...
아 그리고 여드름 올라오는건 성인여드름까지 발전해서 26살정도 까지 괴롭혔습니다
회사 입사할때까지요.. 중간에 군대 가있을때 많이 양호해지긴 했었는데 이상하게 사회나와서
군대에서 생활했던거처럼 비슷하게 생활해도 여드름이 계속 나더라구요 .. 그러다 27살쯔음
부작용은 심각할수 있지만 효과는 좋다는 피부과약 추천을 받아서 결국 완치했습니다
다행히 전 전혀 부작용이 없는 체질이였고약 1년정도 지나니 피부가 맑아지고 현재는
평범한 피부정도 입니다 .. 재밌는건 현재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목구비가 노화가
진행이 안됐어요 어렸을때 쌩고생을 해서 그런가?
여담이지만 현재는 어딜가도 27~28정도로 봅니다 대낮말고 조명이 있는 술집이나
이런곳에선 20대 중반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좀 곤란할대도 있는게 업무 특성상 1인프로젝트
를 진행하며 업무 진행을 하는데 과장급이 와야하는 외주 프로젝트에 제가 가면 왠 사원이
왔냐고 무시당하기도 가끔하는 이상한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오히려 20살땐 40대아저씨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벌이도 먹고 살만하고 외모는 그냥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하
남자들끼리 있을땐 말도 잘하고 웃기다는 소리도 자주 듣구요 여자들이 끼면 좀 벙어리지만..
문제는 현제 제가 살고 있는 환경이 여자랑 연결되어 있는 포인트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회사엔 여자가 단한명도 없습니다 경리보는분도 아주머니로 연세가 50세정가량..
그렇다고 업무로 엮일수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업종 자체가 여자가 0.1% 있을까 말까 한
업종이며 집-회사 또는 출장인데 현재도 혼자 출장와서 모텔에서 글쓰고 있네요 ..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이 늦은나이에 연락처를 따는것도 또래 여자분들한테는 굉장히
실례인거 같고 그렇다고 클럽이나 나이트도 이나이에 민폐 같구.. 맞선을 봐야할까요..
참 씁슬하네요 인연을 만들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 알려주세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