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유흥업소를 자주 다니시는데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ㅠㅠ2015.09.16
조회93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술을 안좋아해서 잘 안마셔서 유흥쪽으로는 잘 모릅니다.

 

저희 아버지는 영업을 하시구요.

물론 영업을 하면 접대가 기본인걸 압니다.

아버지가 집에 일찍 귀가하시는걸 자주 못봤구요.

일주일에 5일은 술을 드시는것 같습니다.

 

아빠 핸드폰은 항상 잠겨있고 담배 피우실때 라이터에 써져있는 술집도 바?같은데고

금방 아빠가 전화를 받으시는데 술집이라는데 사장이 오라버니라고 아빠를 부르네요.

새벽 5~6시에 귀가하신적도 많구요 엄마 말씀으로는 원나잇도 꽤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지갑에는 5만원짜리들이 많구요.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아빠가 이런걸로 많이 싸우기는 하셨는데

커서 생각하니까 이런말해도 될진 모르겠는데 더럽네요.

 

창피해서 주위에 이런 이야기도 못하겠구요.

모든 남자들이 다 이런가 싶습니다. 독신주의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그런 아버지를 가진 분들이 있으신가요?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어떠세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