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과실치사로 인어난 사고가 뭐? 수술도중일어나 불의의사고라고?

juan102015.09.16
조회519

안녕하세요. 레코 회원 여러분들,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위의 사건은 저의 절친의 친족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작년 2014년도 제가 고3이었을때 수능이 끝나고 학교에서 다들 축제분위기에 접어들었죠.


근데 제 절친만 학교에서 혼자 우울하게 계속 엎드려있고, 말도없고, 아주 슬퍼보였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최근 자기 이모가 뇌쪽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수술을 받아야하고 사망에이를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후, 2주일정도후? 수술을하던 도중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아 그래서 애가 힘이없었구나 하고 힘내라고 말을해주고 가볍게 지나갔었는데.


1년정도가 지난 이 시점에서 저 기사가 뜬 이유는 그 당시 수술은 의사의 '과실치사'로 인한 환자의 사망이었던거죠.


그 당시 의사와 병원측에서는끝까지 수술중 일어난 불의의사건이다.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지을려하자 유가족들은 경찰들을 불러서 수사를진행시키고,변호사도 선임해서 법원까지가서 판결을 내렸지만, 결국 증거불충분으로인한 무죄처리가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에서도 패소하고 수천만원의 수술빚만 생기고 생활이 어려워졌다고들었습니다. 여기서 아 의사가 한번쯤 실수할수도있지, 이런 생각이 들수있지만,


제 친구에 말에의하면 처음 진료를 받으러갔을때는 의사가 말하길가벼운 수술일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수술도중 사망했고, 수술이 끝난후 불의의사고라고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참 어이가없네요. 의사란 사람이 수술중 자신의 과실치사로 이루어진 환자의 사망을 불의의사고라는 변명을하면서,

끝까지 인정하지도않고, 수술후 책임을지지도 않으며, 마무리하려는 자세가 정말 화가납니다.


법원에서도 솔직히 개인이 큰병원을상대로 재판을 내려서 이기기는 힘들었고, 현재는 수천만원의 밎을 갚느라 힘겹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정말 화가나네요.


제가 여기에 이 글을 올리는게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저 기사에 댓글한개씩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2901194&sid1=001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이슈화가되고 재판결을 내려서 정당한 판정을받고 그나마의 피해보상을 확실히 받고  사망한 환자의 유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