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마눌이 초딩밴 모임을 자주 가지길래 주의를 줬는데 최근 며칠사이 본인생일, 번개, 정모를 하더니 갑자기 초딩밴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고싶다고 보내달라고 하길래 거절하며 "여자들만 가는게 아니잖아?" 했더니 여자들만 간다고 이야기 하며 보내달라길래 일단 거절은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찝찝해서 마눌 몰래 핸드폰을 디져보니 남2여2 이서 단체방에서 일정계획을 짜고 돈을 매월 모으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너무나 기가막혀 만약 강행한다면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며 증거를 더 수집할려고 말을 안했었는데 며칠전 제가 나간사이 거짓말을 하고 그 친구들 중 일부를 만난 거 같아요.
그때 박에 나갔다가 이상하게 일찍 집에 와보니 없어서 물어보니 근처 처제집 갔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없어서 전화하니 통화중~
그사이 처제와 서로 통화가 됐는지 제가 전화하니 울고 불고 난리를 치길래 처제와 동행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고 처제앞에서 "모든걸 알고 있다 해외여행 갈거냐?"고 물어보며 처제에게 증거자료를 보여주니 마눌이 놀라며 가지않는다고 하길래 "알겠고 그럼 초딩모임도 가지말라"고 하니 그건 생각해보겠다고 하여 다시 한번 싸웠습니다.
이후 마눌은 카카오톡, 밴드 비번도 다 바꿔 놓은상태고요~
마음은 용서하고 싶으나 머리에서 그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과연 신랑 몰래 2:2로 해외에 간다고 계획을 짜는게 맞는지 초딩모임 가지말라는 제말이 잘못인지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정말 궁금합니다.
초딩밴 친구들(2:2)과 해외여행을 하고싶다는 아내
작년부터 마눌이 초딩밴 모임을 자주 가지길래 주의를 줬는데 최근 며칠사이 본인생일, 번개, 정모를 하더니 갑자기 초딩밴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고싶다고 보내달라고 하길래 거절하며 "여자들만 가는게 아니잖아?" 했더니 여자들만 간다고 이야기 하며 보내달라길래 일단 거절은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찝찝해서 마눌 몰래 핸드폰을 디져보니 남2여2 이서 단체방에서 일정계획을 짜고 돈을 매월 모으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너무나 기가막혀 만약 강행한다면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며 증거를 더 수집할려고 말을 안했었는데 며칠전 제가 나간사이 거짓말을 하고 그 친구들 중 일부를 만난 거 같아요.
그때 박에 나갔다가 이상하게 일찍 집에 와보니 없어서 물어보니 근처 처제집 갔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없어서 전화하니 통화중~
그사이 처제와 서로 통화가 됐는지 제가 전화하니 울고 불고 난리를 치길래 처제와 동행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고 처제앞에서 "모든걸 알고 있다 해외여행 갈거냐?"고 물어보며 처제에게 증거자료를 보여주니 마눌이 놀라며 가지않는다고 하길래 "알겠고 그럼 초딩모임도 가지말라"고 하니 그건 생각해보겠다고 하여 다시 한번 싸웠습니다.
이후 마눌은 카카오톡, 밴드 비번도 다 바꿔 놓은상태고요~
마음은 용서하고 싶으나 머리에서 그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과연 신랑 몰래 2:2로 해외에 간다고 계획을 짜는게 맞는지 초딩모임 가지말라는 제말이 잘못인지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