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어떤 한 게임에 빠져 살고있는데요, 중독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가끔 즐겨하는 편(?)이에요. 어쩌다가 게임을 통해서 동갑내기 여자애를 알게 되었는데 , 처음에는 가끔씩 같이 게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매일 같이 게임을 즐겨했어요 .. 그러다가 이름과 사는곳 연락처를 서로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카톡도 하고 전화도 자주자주 하게 되었죠. 사진도 서로 공유하고.. 게임은 계속 같이 매일매일 하고 ..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인진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그 애와 제가 서로 자기야 여보야 하면서 서로 애교도부리고 막 그렇게 게임을 하더라구요. 게임할때뿐만아니라 카톡할때도 그냥 이름을 부르는것이 아니라, 자기야 배고파, 밥 먹엇어? 머 이런식으로 카톡 주고받고 .. 저는 태어나서 여자친구 한번도 사귀어 본적이 없고.. 이 애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어요 ㅠ 솔직히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진 모르겠네요.. 어느순간부터인가 이렇게 됬어요. 뭐.. 그냥 동갑내기 친구이기도하고.. 서로 장난인거 아니까 그런거일수도 있겠죠.. 그렇게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 그러던, 지난 9월 11일에 그 동갑내기 여자애가 제가 보고싶다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놀러오겠다고 하더라구요 . 솔직히 뭐 .. 저는 잃을것도없고 오히려 좋아서 상관없다고 놀러오라고 했죠. 걔가 대학교를 다니고있는터라 막차를 타고 저희 지역에 놀러왔어요 . 아무래도 막차를 타고 오다보니 그 애랑 저랑 만난시간은 밤9시 다될때쯤이였어요.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딱히 할게 없더라구요. 밥안먹었다길래 일단 근처 고깃집가서 밥부터 일단 먹구.. 카페가서 커피마시며 일상얘기하고, 술집가서 술먹으면서 또 얘기하고..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된 계기가 게임이다보니까, 근처 피시방가서 또 같이 즐겁게 게임하고..ㅎㅎ 그러다가 새볔 3시쯤.. 됬을라나 슬슬 피곤하더라구요.. 술도 먹은지라 술기운도 슬슬 올라오고.. 제가 자취를 해서 자취방에 들어갔죠. 가서 대충 씻고 나왓는데 그 애가 자기랑 진지하게 얘기좀 하제요. 제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대놓고 저한테 "너 나 좋아하지?"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그 여자애 좋아하긴해요. 진짜로. 언제부터 제가 좋아하게 됬는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애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애랑 장난식으로라도 꽁냥질한게 너무 좋았어요. 제가 대답했죠. 그렇다고...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허심탄회하게 제 속 마음을 전~부 말했죠. 그리고 나서 너의 생각은 어떻냐란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내가 지금 남자친구가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너랑 맨날 즐겁게 게임하고, 장난식으로라도 서로 꽁냥질하고.. 너보러 멀리 여기까지 오고.. 솔직히, 우리가 원래부터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어쩌다가 게임을 통해 너를 알게되고, 여기까지 온건데.. 난 잘 모르겠다... 근데 아마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렸어요.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집에서 그냥 같이 시간좀 보내다가 점심때쯤해서 버스 태워서 집 보냈습니다. 근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라는 얘기가 되게 거슬리더라구요. 저는 확실해졌어요. 비록 그애랑 제가 원래부터 알고지낸 사이도 아니고, 어쩌다가 게임을 통해서 알게되고, 친해지고 만나게 된 케이스이지만, 진짜 그 애를 좋아해요. 정말 같이 게임하는 그 순간순간들과 서로 애칭붙이고 애교부리고 꽁냥질하는 순간들이 너무나도 좋았고, 만나서 놀았을떄도 너무나도 행복했고 좋았어요. 근데, 얘는 잘 모르겠네요. 저만 괜히 진지한거같기도하고.. 아무래도 얘는 남자친구가있잖아요.. 얘 성격 자체가 원래 장난도 잘치고 잘 받아주고 약~간 오픈마인드(?)일수도 있는거잖아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엔 어떤것같나요 .. 솔직히.. 아무리 성격이 좋고 오픈마인드이고 장난잘쳐주는 스타일이여도.. 남자친구가 있는상황에서 다른 남자한테 잘해주고, 막말로 제가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를텐데 멀리 다른 지역에 놀러가서 다른남자랑 놀고 술먹고 그 남자 집에서 자고.. 그럴수 있을까요 ..? (물론 정말 집에서 아~무런 일도 없었어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 라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요....? 정말... 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한걸까요..? 아니면 이게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 인건가요 ? 제가 집안사정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학교 포기하고 돈만 벌어왔거든요 .. 그래서 친구하나 없고 이런거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정말 진지한데.. 얘는 그냥 그 한순간뿐이였을까요 ? 저 말뜻이 무엇인지..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쉽게 잊혀지지가 않고 많이 복잡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어떤 한 게임에 빠져 살고있는데요,
중독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가끔 즐겨하는 편(?)이에요.
어쩌다가 게임을 통해서 동갑내기 여자애를 알게 되었는데 ,
처음에는 가끔씩 같이 게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매일 같이 게임을 즐겨했어요 ..
그러다가 이름과 사는곳 연락처를 서로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카톡도 하고 전화도 자주자주 하게 되었죠.
사진도 서로 공유하고.. 게임은 계속 같이 매일매일 하고 ..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인진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그 애와 제가
서로 자기야 여보야 하면서 서로 애교도부리고 막 그렇게 게임을 하더라구요.
게임할때뿐만아니라 카톡할때도 그냥 이름을 부르는것이 아니라,
자기야 배고파, 밥 먹엇어? 머 이런식으로 카톡 주고받고 ..
저는 태어나서 여자친구 한번도 사귀어 본적이 없고.. 이 애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어요 ㅠ
솔직히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진 모르겠네요.. 어느순간부터인가 이렇게 됬어요.
뭐.. 그냥 동갑내기 친구이기도하고.. 서로 장난인거 아니까 그런거일수도 있겠죠..
그렇게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
그러던, 지난 9월 11일에 그 동갑내기 여자애가 제가 보고싶다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놀러오겠다고 하더라구요 .
솔직히 뭐 .. 저는 잃을것도없고 오히려 좋아서 상관없다고 놀러오라고 했죠.
걔가 대학교를 다니고있는터라 막차를 타고 저희 지역에 놀러왔어요 .
아무래도 막차를 타고 오다보니 그 애랑 저랑 만난시간은 밤9시 다될때쯤이였어요.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딱히 할게 없더라구요.
밥안먹었다길래 일단 근처 고깃집가서 밥부터 일단 먹구.. 카페가서 커피마시며 일상얘기하고,
술집가서 술먹으면서 또 얘기하고..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된 계기가 게임이다보니까,
근처 피시방가서 또 같이 즐겁게 게임하고..ㅎㅎ 그러다가 새볔 3시쯤.. 됬을라나
슬슬 피곤하더라구요.. 술도 먹은지라 술기운도 슬슬 올라오고..
제가 자취를 해서 자취방에 들어갔죠. 가서 대충 씻고 나왓는데 그 애가
자기랑 진지하게 얘기좀 하제요. 제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대놓고 저한테 "너 나 좋아하지?"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그 여자애 좋아하긴해요. 진짜로. 언제부터 제가 좋아하게 됬는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애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애랑 장난식으로라도 꽁냥질한게 너무 좋았어요.
제가 대답했죠. 그렇다고...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허심탄회하게 제 속 마음을 전~부 말했죠.
그리고 나서 너의 생각은 어떻냐란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내가 지금 남자친구가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너랑 맨날 즐겁게 게임하고,
장난식으로라도 서로 꽁냥질하고.. 너보러 멀리 여기까지 오고..
솔직히, 우리가 원래부터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어쩌다가 게임을 통해 너를 알게되고, 여기까지 온건데.. 난 잘 모르겠다...
근데 아마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렸어요.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집에서 그냥 같이 시간좀 보내다가
점심때쯤해서 버스 태워서 집 보냈습니다.
근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라는 얘기가 되게 거슬리더라구요.
저는 확실해졌어요. 비록 그애랑 제가 원래부터 알고지낸 사이도 아니고,
어쩌다가 게임을 통해서 알게되고, 친해지고 만나게 된 케이스이지만,
진짜 그 애를 좋아해요. 정말 같이 게임하는 그 순간순간들과
서로 애칭붙이고 애교부리고 꽁냥질하는 순간들이 너무나도 좋았고,
만나서 놀았을떄도 너무나도 행복했고 좋았어요.
근데, 얘는 잘 모르겠네요. 저만 괜히 진지한거같기도하고.. 아무래도 얘는 남자친구가있잖아요..
얘 성격 자체가 원래 장난도 잘치고 잘 받아주고 약~간 오픈마인드(?)일수도 있는거잖아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엔 어떤것같나요 ..
솔직히.. 아무리 성격이 좋고 오픈마인드이고 장난잘쳐주는 스타일이여도..
남자친구가 있는상황에서 다른 남자한테 잘해주고,
막말로 제가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를텐데
멀리 다른 지역에 놀러가서 다른남자랑 놀고 술먹고 그 남자 집에서 자고.. 그럴수 있을까요 ..?
(물론 정말 집에서 아~무런 일도 없었어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 라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요....?
정말... 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한걸까요..?
아니면 이게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 인건가요 ?
제가 집안사정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학교 포기하고 돈만 벌어왔거든요 ..
그래서 친구하나 없고 이런거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정말 진지한데.. 얘는 그냥 그 한순간뿐이였을까요 ?
저 말뜻이 무엇인지..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