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복을 입고 학원에갔다가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이었음 내자리 대각선에 어떤 할배가 앉아있었는데 딴데보는척하면서 수시로 내 다리를 힐끔거리는거임 기분나빠서 가방에서 무릎담요꺼내서 덮었는데 안보는가싶더니 아예 몸을 뒤로돌리고 계속 주시하는거임ㅋㅋㅋㅋ담요가 발목까지 덮어지지는 않았고 발목이 살짝 보였거든? 근데또 발목만 계속쳐다봄 ㅋㅋ 빡쳤는데 계속참았음 그랬는데 그할배뒷자리에 앉은 할배까지 내다리계속 쳐다보더라ㅋㅋㅋㅋㅋㅋ이때 빡침이 극에달해서 아신발ㅡㅡ 이랬더니 죽이고싶다는 표정으로 째려보더니 좀있다가 내리더라 내리고나서도 나 계속쳐다봄 ㅈㄴ끈질긴새끼 남혐걸릴것같다 에휴 미개해ㅋ
오늘 버스에서 내다리쳐다보던 할배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