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지만 꼭 읽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카테고리에 적절하진 않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여기 올렸습니다 꼭 봐주세요..저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1년 근무 후 현재 퇴직 후경찰 시험을 보려고 생각중이다가 퇴직금 받은걸로 첫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갔다와서 마음잡고 공부하려고 했지만..어렸을적부터 일본문화는 좋아했었지만 거기서 취업하는거라거나 갈 엄두는 별로안 들었었는데 갔다오니 정말 이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들만큼 좋아지더라구요..순경 시험도 0에서 시작하는거라 아마도 지금부터 준비하게 되면 빨라야 1년, 늦어야 2년은 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일본어는 나름 잘 하는 편이라 공부만 하면 문제 없는 수준이고 제가 즐거워하는 일이라 그다지 힘들지도 않습니다.순경이 되면 좋은 점은 그냥 안정적인 삶과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겠다는 그 정도??일본 취업은 취준생이였어서 자격증은 사무관련 컴터 자격증은 5개있고일본어 자격증(JLPT N2)가 있고 알아보니 도쿄에 있는 일본어학교를 통해서 취업할 수 있는 루트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이번주까지 순경을 할지 일본을 갈지 너무 고민되네요..한국에서 사는게 그리고 너무 외롭습니다.가족들은 정말 소중하고 부모님 부양해야겠다는 생각도 너무 강하지만정말 마음깊은 친구들은 몇몇있지만 제가 사는 곳 가까이 있는 곳에 있는게 아니라 자주 못 봐요..어렸을 적 친구들을 잘못 사귀어놔서.. 지금도 여행 갔다와서 그 흔한 친구랑 여행갔다온 후기도이야기 하지 못 해보고 인터넷에서 글 쓰고 있네요..9박10일정도 일본 다녀왔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사람들도 친절하고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솔직히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서해낼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워지네요요약하자면경찰(순경)장점 : 1. 안정적, 2.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음, 3. 적당한 급여단점 : 1. 그다지 하고 싶지않은 근무를 평생 업으로 삼고 해야함. (의경 갔다옴) 2. 인생의 20대 1~2년을 공부에만 쏟아붓고 돌아오는 결실이 너무 작음. 3.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 외롭고 직장생활 했던걸 비추어 보면 계속 재미없는 인생의 반복이 될거 같음.. 일본취업장점 : 1. 어렸을 적부터 원하던 곳, 2. 선진국에서의 경험과 성장, 3. 똑같은 1년정도가 걸리지만 일본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음 단점 : 1. 가족, 친구들과의 이별, 2. 인종차별, 외로움 등으로 현지 적응 실패 3. 누군가가 말하는 자연재해..는 솔직히 별로 걱정이 안 되네요 교통사고와 같은 맥락이라 보고 제가 선택한거니 감안해야겠죠..집도 적당히 살고.. 저도 솔직히 한국에서 순경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긴하지만..너무 외로워요.. 정말 친한 친구들이 근처에 오는게 아니면 만날 사람도 없고여자친구도 없고.. 일본에 가서 도전해보고 싶은 자신도 있고, 재미도 정말 있을거 같은데 고민 되네요..성의있게 적었는데 본 형님들 현실적인 조언 좀 주십시오 ㅠㅠ제 성격이 일본에 맞는지 여행하는 동안 엄청 재밌게 보냈거든요.. 정말 부모님이 걸리는거 아니면 두 번 생각없이 정했을거 같긴 하네요..너무 고민이에요.. 제가 지금 도피처로 그냥 일본으로 떠나버리고 싶어하는건지.. 너무 혼란스럽네요요즘 20대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헬조선이라는 이미지가 저희 나라에 너무 강하게 박혀있기도 하고..
28살 청년 상담입니다 ㅠㅠ 길지만 꼭 봐주세요
긴 글이지만 꼭 읽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카테고리에 적절하진 않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여기 올렸습니다
꼭 봐주세요..
저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1년 근무 후 현재 퇴직 후
경찰 시험을 보려고 생각중이다가
퇴직금 받은걸로 첫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갔다와서 마음잡고 공부하려고 했지만..
어렸을적부터 일본문화는 좋아했었지만 거기서 취업하는거라거나 갈 엄두는 별로
안 들었었는데 갔다오니 정말 이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들만큼 좋아지더라구요..
순경 시험도 0에서 시작하는거라 아마도 지금부터 준비하게 되면 빨라야 1년, 늦어야 2년은 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나름 잘 하는 편이라 공부만 하면 문제 없는 수준이고 제가 즐거워하는 일이라 그다지 힘들지도 않습니다.
순경이 되면 좋은 점은 그냥 안정적인 삶과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겠다는 그 정도??
일본 취업은 취준생이였어서 자격증은 사무관련 컴터 자격증은 5개있고
일본어 자격증(JLPT N2)가 있고 알아보니 도쿄에 있는 일본어학교를 통해서 취업할 수 있는 루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까지 순경을 할지 일본을 갈지 너무 고민되네요..
한국에서 사는게 그리고 너무 외롭습니다.
가족들은 정말 소중하고 부모님 부양해야겠다는 생각도 너무 강하지만
정말 마음깊은 친구들은 몇몇있지만 제가 사는 곳 가까이 있는 곳에 있는게 아니라 자주 못 봐요..
어렸을 적 친구들을 잘못 사귀어놔서.. 지금도 여행 갔다와서 그 흔한 친구랑 여행갔다온 후기도
이야기 하지 못 해보고 인터넷에서 글 쓰고 있네요..
9박10일정도 일본 다녀왔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솔직히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서
해낼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워지네요
요약하자면
경찰(순경)
장점 : 1. 안정적, 2.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음, 3. 적당한 급여
단점 : 1. 그다지 하고 싶지않은 근무를 평생 업으로 삼고 해야함. (의경 갔다옴)
2. 인생의 20대 1~2년을 공부에만 쏟아붓고 돌아오는 결실이 너무 작음.
3.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 외롭고 직장생활 했던걸 비추어 보면 계속 재미없는 인생의
반복이 될거 같음..
일본취업
장점 : 1. 어렸을 적부터 원하던 곳, 2. 선진국에서의 경험과 성장, 3. 똑같은 1년정도가 걸리지만 일본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음
단점 : 1. 가족, 친구들과의 이별, 2. 인종차별, 외로움 등으로 현지 적응 실패
3. 누군가가 말하는 자연재해..는 솔직히 별로 걱정이 안 되네요 교통사고와 같은
맥락이라 보고 제가 선택한거니 감안해야겠죠..
집도 적당히 살고.. 저도 솔직히 한국에서 순경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긴하지만..
너무 외로워요.. 정말 친한 친구들이 근처에 오는게 아니면 만날 사람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일본에 가서 도전해보고 싶은 자신도 있고, 재미도 정말 있을거 같은데 고민 되네요..
성의있게 적었는데 본 형님들 현실적인 조언 좀 주십시오 ㅠㅠ
제 성격이 일본에 맞는지 여행하는 동안 엄청 재밌게 보냈거든요.. 정말 부모님이 걸리는거 아니면 두 번 생각없이 정했을거 같긴 하네요..
너무 고민이에요.. 제가 지금 도피처로 그냥 일본으로 떠나버리고 싶어하는건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요즘 20대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헬조선이라는 이미지가 저희 나라에 너무 강하게 박혀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