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별로없지만왜안써주냐는사람이있어서쓰는 요즘연애중이라또글싸고감2

ㅈㄴㄱㄷ2015.09.17
조회1,604

애인은 20살 나는 21살

요즘은 같이자는데 애인이 피시이이이익하고 방귀를...

나에겐꿈도 희망도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애인잠버릇이 날이갈수록발전해서 기록해두고있음




1
애인이 원래 나를 부르던 애칭은 깔콘임 꼬깔콘...

이유는 처음만났을때? 그때 어떤동영상에서 까까머겅 이라며 꼬깔콘때문에 싸우던 두 여(?)성 덕분에 우리둘은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을 잊기위해 웃어보려 애쓰는 개그콘x트를 보는것처럼 빵터짐

그래서 애칭은 꼬깔콘인데 몇일전 나의 엄청난 실수로 꼬깔콘이라는 애칭은 버려지고.... 대역죄인이라는 애칭을 얻게됨.....

뒤끝도 길어서 나랑 유치하게 투닥투닥할때

"어허!! 죄인은 조용히하시게!!!" 라고하면 아무말못하고
어린시절 남성의상징인 소중이를 뜯긴 내시처럼 "늬예에에" 라고만 대답할수밖에없어짐...




2
얼마전에는 애인의 동생들을 처음봄 여동생분은 평소에 엄청난 개그욕심으로 애인의 핸드폰 비디오플레이어속에 저장되어있는 상태로만보았기때문에 나는 그분(♥)의 팬이됨

남동생분은 뭐하냐고물어보니 맨날 나가있다고...

글쓴이는 7남매막내로서 우리집은 작은누나가 나에게 찢어진바지를 안에덧대 리폼한것을 "얌 ★★아 어때?"라고 물어보면 나는 대체 무얼물어본건지 요점을 찾아서 "응?? 뭐?? 살찐거???"라는것처럼 의도치않은 서로를향한 디스들로 몸싸움을 대체하고있었음

어쨋든 애인이랑 애인동네에서 족발에 소주한병 나눠마시고 애인의집에 잠시들렀음 애인의 여동생은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고 그날 약속이 깨져 기분이안좋았나봄 나는 소심하게 "ㅍ..팬이에요..!"라고 했으나 시크하게 무시당함

그렇게 애인의방에서 찌그러져있었는데 애인의 육중한체구로 내 무릎위에앉아서 핸드폰으로 무언개나리고있는데 남동생분이 돌아옴 나는 그 상황이 부끄러워서 애인에게 내려가 동생있잖아 를 시전했지만

"괜찮아요 한두번 보는것도아닌데"라는말에

"....? 한두번도아니야...?"라며 애인의 등짝을 찰싹 후렷고 애인은 어이없다는 표정과 함께 남동생을 추노함

한번 들렀던 집인데 정말 엄청난 남매들이었음....... 집가면서 애인이 초코맛술을 사달라조른건 비밀



3
애인 : 어머 이건 사야해!
나 : 하..세상엔 왜이리 맛있는게 많은거지
이런식으로 우리둘은 낭비벽이 심함

저번엔 그덕분에 용돈타서쓰는 나는 급전을 땡겨쓸일이있었는데 돈이하나도 안남음

그렇게 우린 거지데이트를 했고

나중에 같이살게되면 자산관리해주는사람을 고용하는게 더 절약될거라며...




내용이 좀 빈약한데 아흐..나도 자주쓰고싶지만 그러기위해선 애인을 자주만나서 "내 글을 위해서 재주를 부려봐"라고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