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3개월되가는 새댁이예요. 다들 결혼하고 방귀트셨나요? 전 좀 쑥스러움 많은 성격이기도 하고, 결혼전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기도 해서 아무리 결혼하고 애낳고 나이들어도 생리적인 현상은 조심해야지 생각했었어요. 근데 우리 남편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부터 아니 신혼여행가서부터 뿡뿡거리더라구요. 첨엔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래.. 결혼했으니까 편한것도 좋지.. 하고 맘고쳐먹었어요. 집에선 편하게 있는게 좋지, 나랑 둘이 있으니까 편해서 그런가봐, 우리둘은 가족인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좋게좋게 생각하고싶은데 너무 도가 지나친것같아요.. ㅠㅠㅠ 퇴근하고 와서 저녁먹고나면 그때부터 한시간에 한두번씩은 뀌는거 같아요. 몇번 짜증도 내보고 화장실가서 좀 뀌라고 해봐도 그때뿐이고 계속 냄새를 풍겨요.. 냄새도 진짜 지독하고.. 제가 비위가 약하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못맡을 냄새예요. 자려고 침대에 가서도 꼭 몇번은 방귀를 뀝니다... 자기전에 음식물 썩는냄새를 꼭 맡고 자요.. 미치겠어요 진짜.. 아무리 짜증을 내도 장난으로 넘길려고 하고... 한두번이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친구들이 놀러왔거나 다른가족들이 있거나하면 안그래요. 꼭 저랑 둘만 있으면 그럽니다... 저만 참으면 되는건가요?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7
남편 방귀냄새땜에 미치겠어요..
결혼한지 이제 3개월되가는 새댁이예요.
다들 결혼하고 방귀트셨나요?
전 좀 쑥스러움 많은 성격이기도 하고,
결혼전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기도 해서 아무리 결혼하고 애낳고 나이들어도
생리적인 현상은 조심해야지 생각했었어요.
근데 우리 남편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부터 아니 신혼여행가서부터
뿡뿡거리더라구요.
첨엔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래.. 결혼했으니까 편한것도 좋지..
하고 맘고쳐먹었어요.
집에선 편하게 있는게 좋지, 나랑 둘이 있으니까 편해서 그런가봐,
우리둘은 가족인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좋게좋게 생각하고싶은데
너무 도가 지나친것같아요.. ㅠㅠㅠ
퇴근하고 와서 저녁먹고나면 그때부터 한시간에 한두번씩은 뀌는거 같아요.
몇번 짜증도 내보고 화장실가서 좀 뀌라고 해봐도 그때뿐이고 계속 냄새를 풍겨요..
냄새도 진짜 지독하고..
제가 비위가 약하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못맡을 냄새예요.
자려고 침대에 가서도 꼭 몇번은 방귀를 뀝니다...
자기전에 음식물 썩는냄새를 꼭 맡고 자요..
미치겠어요 진짜..
아무리 짜증을 내도 장난으로 넘길려고 하고...
한두번이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친구들이 놀러왔거나 다른가족들이 있거나하면 안그래요.
꼭 저랑 둘만 있으면 그럽니다...
저만 참으면 되는건가요?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