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 일이다. 여친이랑 못본지 2주 넘어서 오랜만에 내일 보는 상 황이었음 이런저런 얘기중 나 : 내일 같이 자게 방좀 알아봐 여친 : 왜 내가!! 뷁ㅇㄴ외ㅢ닏ㄴ드싄!? 넘 비싸!!!꾸에ㅓᆞ늑ᆞ응ᆞ에ㅣㄲ!! 나 : 그 비싼돈 짐까지 내가 다 냄 깝ㄴㄴ 여친 : ㅇㅋ ㄱㄷㄱㄷ 몇분 후 카톡으로 방 사진 두개가 옮 딱 봐도 연식이 되보임 .... 여친 : 근데 어때 방 넓지? 니가 저번에 잡은데 보다 좋지? 호텔은 넘 비쌍 걍 잠만 자면돼지 머~ 등등 호들 값 떪 그래서 걍 ㅇㅋㅇㅋ 했음 근데 몇분 후 악!악! 하더니 거기보다 더 이쁜데 많다고 빽빽댐 그래서 취소하라니까 50프로만 환불된다고 벌써 전화 후 입금 했다 함 요즘 누가 모텔을 돈을 입금 먼저 시키냐 걍 예약만 하고 가서 현금 결제하지 했지만 그래도머 걍 됐다고 괜찮다고 함 근데 그 때 부터 카톡 테러 시작됨 까톡까토꺝그까톡까토카똑씨바랄까톡열받지까톡 우는 이모티콘 테러 시작 운전중이라 답장 안보내고 있는데 전화옮 주차장 들어가는데 뺀찌먹어서 앞뒤로 차막혀 있고 뒤에서 크락션 랄병해대고 있는 와중에 전화 계속 옮 '운전중 이따전화하께' 하고 끊음 계속 전화 옮 딥빡으로 순간 울컥했지만 참음 간신히 빠져나와서 차댈 때 없어서 빙빙 돌고 있는데 전화옮 받음 여친: "어뜨케 ㅠㅠ 짱나 거기보다 이쁜데 많아 ㅠㅠ" 거기괜찮아?응?응?자세히보니 욕조 색깔이 이 상해 ㅠㅠ 아 짜증나 ㅠㅠ 니가 봐도 이상하지? 어때?응? 솔직히 말해봐? 응? 부들부들 떨리는 핸들을 부여잡고 침착하게 당황하 지 않고 말함 괜찮아 어쩔 수 없지 환불 반 밖에 안된 다며라고 말함 여친: 아 그래도 짜증나 아 어떡하지 아 왜 환불 안되 는데 아 진짜 짜증난다 그러니까 왜 이런걸 나한 테 시켜 나 열받게 아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징징징징징징징징짖ㅇ징짖ㅇ짖ㅇ짖ㅇ지짖징징댐 여친 : 사진 보니까 별루지? 응? 아 짱난다 나도 이성의 끈이 점점 희미해짐 나 : 응 그러네 별루네 그러고보니 하나하나 다 별루네ㅋ 장난식으로 말함 여친 :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별루라니 나: 니가 별루라매 그래서 나도 그냥 말하거 여친: 내가 별루라해도 넌 괜찮다고 해야지 아 짜증나 괜찮다고 해! 나: 응 괜찮아 여친 : 아 좀 진심을 담아 괜찮다고 해봐! 그게 머야 이때부터 운전하는데 앞에 있는거 박아버리고 죽어 버릴까 내가 왜 괜히 모텔한번잡으라고 했다가 암투 병을 해야하나 앞으로 다신 이런거 시키지 말라고 시위하는건가 별 생각이 다 듦 그래서 걍 짧게 말함 나 : 어 어 괜찮다 진짜 괜찮아 여친 : 아 짜증나는데 그렇게 말을 해 나 스트레스 받는데 위로 해달라고!! 나 짜증난다고!! 괜찮다 고만 하지말고 날 위로 하라고 나 짜증난다고 끊어! 그리고 들리는 혼잣말 여친: 아 짜증나는데 왜 위로를 안해줘! 멘붕와서 사고날까봐 차 그냥 길 위에 받혀놓고 심호 흡중.... 그냥 첨부터 모텔 예약한번 하라고 한 내 잘못이냐?
여자들아 좀 묻자 내가 멀 잘못한거냐
여친이랑 못본지 2주 넘어서 오랜만에 내일 보는 상
황이었음
이런저런 얘기중
나 : 내일 같이 자게 방좀 알아봐
여친 : 왜 내가!! 뷁ㅇㄴ외ㅢ닏ㄴ드싄!? 넘 비싸!!!꾸에ㅓᆞ늑ᆞ응ᆞ에ㅣㄲ!!
나 : 그 비싼돈 짐까지 내가 다 냄 깝ㄴㄴ
여친 : ㅇㅋ ㄱㄷㄱㄷ
몇분 후
카톡으로 방 사진 두개가 옮
딱 봐도 연식이 되보임 ....
여친 : 근데 어때 방 넓지? 니가 저번에 잡은데 보다 좋지?
호텔은 넘 비쌍 걍 잠만 자면돼지 머~
등등 호들 값 떪
그래서 걍 ㅇㅋㅇㅋ 했음
근데 몇분 후 악!악! 하더니
거기보다 더 이쁜데 많다고 빽빽댐
그래서 취소하라니까 50프로만 환불된다고
벌써 전화 후 입금 했다 함
요즘 누가 모텔을 돈을 입금 먼저 시키냐 걍 예약만
하고 가서 현금 결제하지 했지만
그래도머 걍 됐다고 괜찮다고 함
근데 그 때 부터 카톡 테러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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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이모티콘 테러 시작
운전중이라 답장 안보내고 있는데
전화옮
주차장 들어가는데 뺀찌먹어서 앞뒤로 차막혀 있고
뒤에서 크락션 랄병해대고 있는 와중에 전화 계속 옮
'운전중 이따전화하께' 하고 끊음
계속 전화 옮
딥빡으로 순간 울컥했지만 참음
간신히 빠져나와서 차댈 때 없어서 빙빙 돌고 있는데
전화옮 받음
여친: "어뜨케 ㅠㅠ 짱나 거기보다 이쁜데 많아 ㅠㅠ"
거기괜찮아?응?응?자세히보니 욕조 색깔이 이
상해 ㅠㅠ 아 짜증나 ㅠㅠ 니가 봐도 이상하지?
어때?응? 솔직히 말해봐? 응?
부들부들 떨리는 핸들을 부여잡고 침착하게 당황하
지 않고 말함 괜찮아 어쩔 수 없지 환불 반 밖에 안된
다며라고 말함
여친: 아 그래도 짜증나 아 어떡하지 아 왜 환불 안되
는데 아 진짜 짜증난다 그러니까 왜 이런걸 나한
테 시켜 나 열받게 아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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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사진 보니까 별루지? 응? 아 짱난다
나도 이성의 끈이 점점 희미해짐
나 : 응 그러네 별루네 그러고보니 하나하나 다 별루네ㅋ
장난식으로 말함
여친 :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별루라니
나: 니가 별루라매 그래서 나도 그냥 말하거
여친: 내가 별루라해도 넌 괜찮다고 해야지 아 짜증나
괜찮다고 해!
나: 응 괜찮아
여친 : 아 좀 진심을 담아 괜찮다고 해봐! 그게 머야
이때부터 운전하는데 앞에 있는거 박아버리고 죽어
버릴까 내가 왜 괜히 모텔한번잡으라고 했다가 암투
병을 해야하나 앞으로 다신 이런거 시키지 말라고
시위하는건가 별 생각이 다 듦
그래서 걍 짧게 말함
나 : 어 어 괜찮다 진짜 괜찮아
여친 : 아 짜증나는데 그렇게 말을 해 나 스트레스
받는데 위로 해달라고!! 나 짜증난다고!! 괜찮다
고만 하지말고 날 위로 하라고 나 짜증난다고
끊어!
그리고 들리는 혼잣말
여친: 아 짜증나는데 왜 위로를 안해줘!
멘붕와서 사고날까봐 차 그냥 길 위에 받혀놓고 심호
흡중....
그냥 첨부터 모텔 예약한번 하라고 한 내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