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태어나고 헬스,테니스 다니는 남편

자몽주스2015.09.17
조회2,981
남편이 아기 태어나고
운동을 시작했어요ㅡ

퇴근후 1시간 정도 헬스나 테니스, 수영을 합니다ㅡ

운동말고는 친구들과 술을마신다거나
회식을한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ㅡ

집에오면 자기전까지
잠깐이지만...아기랑 잘 놀아주거나
쓰레기 버려주거나 하는 등 도와주는 편이구요~

저는 직장을 휴직하고 집에서 아기를 보고있습니다ㅡ

현재 아기는 5개월이구요ㅡ

그런데 남편 혼자 운동하고 오는게
왠지 서운합니다ㅡ
저도 하루 중 잠시라도 혼자 운동을 하거나
자유롭게 걷거나 하고싶은데..

남편 들어오면 같이 밥먹고 후식먹구
설거지하면..
아기 밥주고 재우고..씻고나면
12시가 넘어서
자야하고ㅠ

저도 운동좋아해서
직장다닐땐 헬스도 하구 그랬어요ㅜ
남편이 운동하고 오면 넘 부럽구
종일 아기랑 집에있는 저는 생각안해주는것같구 그래요ㅜ

남편도 물론 퇴근후 하루 1시간 운동..
하고싶겠죠? 체력관리를 위해 하면좋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