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술이 꿈인 여자애야.

ㅇㅇ2015.09.17
조회94
나는중2여자애고 어릴때부터 미술쪽 꿈을 꿔왔어...
애니고 만창과가 목표인데 실기를 하나도 못배웠어..
중2인데 실기 급하잖아..애니고 성적도 많이본다해서 내가 전교96등에서54등?정도까지 올렸어. 엄마도 내가 애니고 꿈꾸는걸 알고있고..근데 집에 금전적 상황때문에
학원을 못다니고 있었는데 오빠가 관광고 다니는데 오늘엄마가 오빠학교갔다오더니 외국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며 영어학원등록하래..말했다시피 우리집상황때문에 영어고 수학이고 학원을 아예안다녀..
나한테는 여름방학때 꼭보내주겠다며 했는데도
또 돈이없다고 안보내줬거든..
근데 오늘 오빠한테 그러니깐 너무서러운거야
내가항상 학원보내달라해도 항상돈없다하면서
또 내기 따지니깐 오빠는취업해야한다고 급해서 그렇다고 성적부터 만들어 오라는거야......
너무 어의가 없고 서럽고...
진지하게 미술그만둘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