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했었기에 미련이 없다

여보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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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고
모든걸 바쳤고
정성을 쏟았고
헌신을 다해 사랑했기에 미련은 없다

나쁜기억을 되새기며 널 잊어가려 노력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또 떠올라
마음을 아리게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난 할만큼 했기에 미련은 없다


그렇게 죽을만큼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

.


받는 사랑에 익숙해졌을 너에게
이제 내 아픔과 상처를 넘길께

늘 옆에있어 내 소중함을 몰랐다면
이제부터 너가 한번 감당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