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그냥 너무 답답해서... 가족사라 친구들에게도 말못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 남겨요. 24살 여자입니다. 자격증 공부하느라 이번학기 휴학하고, 집에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의 폭언이 너무 힘듭니다. 보통때는 다정하고 좋은 분인데... 시발년. 개같은년. ㅈㅗㅈ같은년. 망할년. 더러운년... 년년년...... 화가나면 면전에 삿대질을 하면서 년년년 거립니다. 한 30분~1시간정도 소리치고 고함지르고 년년 거리고... 그러다가 화가 가라 앉으면 그때서야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처음엔 그래도 사과하고 안아주니까... 마음이 풀리고, 우리 엄마도 많이 힘들었나 보다 싶었는데... 잊을만하면 또 그러시고, 잊을만하면 또 그러시네요. 오늘도 폭언을 들었습니다. 별 일 아니었는데.... 그냥 제가 몸살이 나서 매일 하던 설거지랑 빨래를 안해놨었어요. 집에서 놀면서 그것도 안하냐고 엄만 그러시고, 전 저대로 아픈것도 서러운데 엄만 꼭 그래야 하냐... 하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또 년년년........ 제가 저희 집에서 몸무게도 제일 적게 나가고, 키도 제일 작습니다. 당연히 제일 약하고요. 이 나이 되어서도 엄마한테 신체적으로도 약해요 ㅜㅜ 년년 거릴 때 조금이라도 뭐라 하면 물건이 날라옵니다. 우리 엄마지만, 괴물 같아요. 오늘도 온갖 빌어먹을년 망할년 드러운년 쓰레기같은년...... 소리를 듣다가 사과는 받았는데... 마음이 안 풀리네요.... 사과하면 뭐해... 조심한다 하면 뭐해... 다음에 또 그럴 껀데 란 생각만 들고요. 답답하고, 힘들어요. 우리 가족 비정상인거 알고, 저도 그 속에서 정상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 버러지년은 아닌데... 계속 그리 들으니 스스로가 정말 쓰레기가 된 기분이에요.
엄마의 폭언...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방탈죄송합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가족사라 친구들에게도 말못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 남겨요.
24살 여자입니다. 자격증 공부하느라 이번학기 휴학하고, 집에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의 폭언이 너무 힘듭니다.
보통때는 다정하고 좋은 분인데...
시발년. 개같은년. ㅈㅗㅈ같은년. 망할년. 더러운년... 년년년...... 화가나면 면전에 삿대질을 하면서 년년년 거립니다.
한 30분~1시간정도 소리치고 고함지르고 년년 거리고... 그러다가 화가 가라 앉으면 그때서야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처음엔 그래도 사과하고 안아주니까... 마음이 풀리고, 우리 엄마도 많이 힘들었나 보다 싶었는데... 잊을만하면 또 그러시고, 잊을만하면 또 그러시네요.
오늘도 폭언을 들었습니다.
별 일 아니었는데.... 그냥 제가 몸살이 나서 매일 하던 설거지랑 빨래를 안해놨었어요.
집에서 놀면서 그것도 안하냐고 엄만 그러시고, 전 저대로 아픈것도 서러운데 엄만 꼭 그래야 하냐... 하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또 년년년........
제가 저희 집에서 몸무게도 제일 적게 나가고, 키도 제일 작습니다. 당연히 제일 약하고요. 이 나이 되어서도 엄마한테 신체적으로도 약해요 ㅜㅜ
년년 거릴 때 조금이라도 뭐라 하면 물건이 날라옵니다.
우리 엄마지만, 괴물 같아요.
오늘도 온갖 빌어먹을년 망할년 드러운년 쓰레기같은년...... 소리를 듣다가 사과는 받았는데...
마음이 안 풀리네요.... 사과하면 뭐해... 조심한다 하면 뭐해... 다음에 또 그럴 껀데 란 생각만 들고요.
답답하고, 힘들어요.
우리 가족 비정상인거 알고, 저도 그 속에서 정상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 버러지년은 아닌데... 계속 그리 들으니 스스로가 정말 쓰레기가 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