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여사친 만나는거, 여자친구가 남사친 만나는거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저는 여자친구 입장이고 남자친구가 여자랑 단둘이 만나는게 너무 싫어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그냥 친구사람 만나는 거랑 똑같고 대낮에 잠깐 차 한잔 할수는 있지 않냐고 하는데.. 안그럼 매번 다른 사람 껴서 약속 만들기도 번거롭고 인간관계도 좁아지지 않겠냐는 입장이에요.
저는 상대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대낮에 만나던 어두울 때 만나던, 1시간 만나던 5시간 만나던 다 똑같거든요. 그냥 1대1로 시간을 보낸다는거 자체가 싫어요. 어찌되었든 그 사람과의 관계(친구로서라도)를 위해서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셈이잖아요.
만날 일이 생기면 저한테 만나도 돼? 하고 물어봅니다.
그럼 제가 싫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이고 저도 남자친구 생각이 어떤지는 아니까 만나라고 할 때도 있는데 사실 속으로는 싫으니까 그것도 스트레스에요.ㅠㅠ
참고로 저는 내향적이어서 깊게 관계를 이어가는 가까운 친구들 외에는 표면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친밀감은 못느끼는 편이구요, 반대로 남자친구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이어서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범위가 넓어요. 그리고 본인 성격이나 말투가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며 상대방이 딴마음 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아요. 설사 그렇다 해도 자신이 확고하게 그렇지 않으면 된거 아니녜요.
남녀가 우리 오늘 바람 피우자! 해서 바람 피우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어쩌다 보니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조금 친해지고.. 내 연인과는 다른 모습이 조금 보이고. 이러면서 마음이 변할 수도 있는건데. 제가 너무 망상이 심한 건가요?ㅋ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는거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 싫은 걸 알았으면 미리 알아서 생각해서 그런 약속을 안만들던가... 굳이 그렇게 약속을 잡아야겠으면 순진무구하게 물어보지 말고 싫어하는거 알지만 이러이러해서 약속을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주던가...
연인이 남사친/여사친 만나는거?
저는 여자친구 입장이고 남자친구가 여자랑 단둘이 만나는게 너무 싫어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그냥 친구사람 만나는 거랑 똑같고 대낮에 잠깐 차 한잔 할수는 있지 않냐고 하는데.. 안그럼 매번 다른 사람 껴서 약속 만들기도 번거롭고 인간관계도 좁아지지 않겠냐는 입장이에요.
저는 상대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대낮에 만나던 어두울 때 만나던, 1시간 만나던 5시간 만나던 다 똑같거든요. 그냥 1대1로 시간을 보낸다는거 자체가 싫어요. 어찌되었든 그 사람과의 관계(친구로서라도)를 위해서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셈이잖아요.
만날 일이 생기면 저한테 만나도 돼? 하고 물어봅니다.
그럼 제가 싫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이고 저도 남자친구 생각이 어떤지는 아니까 만나라고 할 때도 있는데 사실 속으로는 싫으니까 그것도 스트레스에요.ㅠㅠ
참고로 저는 내향적이어서 깊게 관계를 이어가는 가까운 친구들 외에는 표면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친밀감은 못느끼는 편이구요, 반대로 남자친구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이어서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범위가 넓어요. 그리고 본인 성격이나 말투가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며 상대방이 딴마음 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아요. 설사 그렇다 해도 자신이 확고하게 그렇지 않으면 된거 아니녜요.
남녀가 우리 오늘 바람 피우자! 해서 바람 피우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어쩌다 보니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조금 친해지고.. 내 연인과는 다른 모습이 조금 보이고. 이러면서 마음이 변할 수도 있는건데. 제가 너무 망상이 심한 건가요?ㅋ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는거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 싫은 걸 알았으면 미리 알아서 생각해서 그런 약속을 안만들던가... 굳이 그렇게 약속을 잡아야겠으면 순진무구하게 물어보지 말고 싫어하는거 알지만 이러이러해서 약속을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주던가...
남자친구를 믿으면 그냥 터치 안하는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