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피아노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적당히해라2015.09.18
조회41,277
저는 엄마와 둘이 사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옆집과의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데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저희집은 오래된집이라 방음이 잘 되지않는 상가빌라 이구요, 이사온지 1년 됐어요.

옆집은 중학생 여자아이가 막내인 가족이 살고있는데 이 여자아이 때문에 소음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고민 내용은 간단한 말투로 쓸게요.

① 아침7시~9시 사이에 피아노를 침. 잘쳐도 듣기 싫은데 잘치는게 아니라 그냥 침. 나는 아직 일어나고 싶지 않은데 강제기상!! 야호

② 밤11시~새벽1시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춤연습을함. 같은노래 같은 구절을 한시간씩 들으니 그 가수가 싫어질 지경. 

③ 사춘기라 그런가 일주일에 두번은 소리빽빽 지르고 아주머니와 싸우는거같음. 뭐.. 근데 이건 예민할 나이이고 그 가족도 힘들테니 잘 이겨내길 응원함. 참을 수 있음.

몇달전에 그집 현관문에 포스트잇 붙이고 아주머니와 대화도 해보았는데.. 오늘 지금 이시간에도 한시간째 피아노 소리를 듣고있네요ㅋㅋㅋㅋ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명한 지혜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