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

난감.2008.09.28
조회268

만약, 당신들이

 

이런 남자친구가 있다면 ?

 

성실하고 착하고 당신을 미친듯 사랑해주고 당신의 말이 곧 법인

마냥 당신만들 바라보는 착.한 남자.

 

그에게 없는 것 이라고는 .비젼.

 

내가 만약 이글을 남의 글이라고 읽는다면 경제능력을 최고로 따진 난 분명

 

답글을 이렇게 남겼겠지.

 

'저같으면 정말 냉정하게 헤어지겠습니다' 라고 -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

 

사귄지 900일,

 

900일동안 한치의 변함없이 나만보고 내말을 법으로 알고

나를 아껴주고. 날 너무나 챙겨주고 날 언제나 보고싶어하고

한번도 나를 힘들게 만든적 없고, 항상 더 잘해주겠다고

지금까지 기념일 한번도 잊은적 없는  나와달리..

너무나 화목한 집안에서 아주 잘 자라서 내 외로운 부분을 채워준

 나를 최고의 여자로 만들어 준 남자.

 

하지만, 그는

 

너무 미래가 뻔히 보이는 ..

 

난 우리 부모님처럼 살기싫어서

아빠와 같은 남자가 만나기 싫어서..

 

결혼할 상대 만큼은............

.....

 

지금 그는.

영어단어라곤 apple  뿐이 모르고,

공부는 아에 담쌓고 지내왔다.

 

 

 

난 어떻게 해야 하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