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음식해간다고 했는데...

명절싫다2015.09.18
조회3,157

이제 얼마 안있으면 추석입니다.


이때까지 20년 넘게 추석명절 전날에 큰집에 가서 장보고 음식해왔었습니다.


큰어머니는 일을 하셔서 저희 어머니가 빈 큰집에서 튀김이랑 생선이랑 이것저것 음식을 만들고나면


큰어머니께서 나머지 나물이랑 국, 떡 등 이것저것 하십니다.


어머니께서 빈 집에서 가서 혼자 음식만들고 하기가 그래서 집에서 해가면 안되냐고 


큰어머니께 전화드렸습니다.


큰어머니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럼 오지말라고 하시더라군요.


어머니께서 당황하셔서 아버지께 이런 내용으로 통화를 했는데 형님이 오지말라고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고 이야기 했는데 화내시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했길래 오지말라고 하느냐,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고 네생각만 하느냐,


애초에 가기 싫었으니까 그게 이야기에서 그렇게 들린거 아니냐고 하십니다...


음 이상황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큰어머니께 그렇게 애기하면 안되는 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