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 톡에 옆집 피아노 소음 때문에 힘들다는 글이 올라와서 생각나서 써봐요ㅋㅋㅋ 저는 부모님과 함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한 1년쯤 전에 앞집에 새 가족이 이사를 왔어요. 저희 아파트 각 층 로비?? 그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데 있잖아요.. 거기에 서 있으면 다른 집들이 티비보는 소리, 물건 움직이는 소리 이런게 소소하게 들려요. 근데 그 새 가족이 이사온 후로 가끔 엘리베이터 기다리려고 서 있으면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근데 그게 소음이 아니라 진짜 너무 듣기가 좋음ㅋㅋㅋ 테크닉도 테크닉이고, 진짜 피아니스트처럼 분위기있게 잘 치는거에요ㅋㅋㅋ되게 자주 치는 것 같고, 분명히 저번 주에 막 치기 시작한 것 같은 곡도 이번 주에 들으면 거의 완성되어 있고 그렇더라구요. 저 솔직히 평소에 클래식에는 관심 쥐뿔만큼도 없었는데,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귀에 의존해서 그 곡이 뭔 곡인지 필사적으로 찾아보고..ㅋㅋㅋㅋ 그 앞집은 부모님과 딸 둘인 가족이고, 엘리베이터에서 가끔 마주치면 인사도 하는데, 그 첫째 딸 분이 치는 거더라구요. 고려대 과잠 입은 모습을 엘베에서 본 적이 있는데.. 되게 하얗고 예뻤어요 아 암튼 그래서 요즘은 쇼팽의 발라드 1번을 치더라구요ㅋㅋㅋ곡 진짜 좋으니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시길. 날 클래식의 길로 인도해준 앞집여자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쳐주면 좋겠네요 17
앞집 피아노 소리가.. 겁나좋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 톡에 옆집 피아노 소음 때문에 힘들다는 글이 올라와서 생각나서 써봐요ㅋㅋㅋ
저는 부모님과 함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한 1년쯤 전에 앞집에 새 가족이 이사를 왔어요.
저희 아파트 각 층 로비?? 그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데 있잖아요.. 거기에 서 있으면 다른 집들이 티비보는 소리, 물건 움직이는 소리 이런게 소소하게 들려요.
근데 그 새 가족이 이사온 후로 가끔 엘리베이터 기다리려고 서 있으면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근데 그게 소음이 아니라 진짜 너무 듣기가 좋음ㅋㅋㅋ
테크닉도 테크닉이고, 진짜 피아니스트처럼 분위기있게 잘 치는거에요ㅋㅋㅋ되게 자주 치는 것 같고, 분명히 저번 주에 막 치기 시작한 것 같은 곡도 이번 주에 들으면 거의 완성되어 있고 그렇더라구요.
저 솔직히 평소에 클래식에는 관심 쥐뿔만큼도 없었는데,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귀에 의존해서 그 곡이 뭔 곡인지 필사적으로 찾아보고..ㅋㅋㅋㅋ
그 앞집은 부모님과 딸 둘인 가족이고, 엘리베이터에서 가끔 마주치면 인사도 하는데, 그 첫째 딸 분이 치는 거더라구요. 고려대 과잠 입은 모습을 엘베에서 본 적이 있는데.. 되게 하얗고 예뻤어요
아 암튼 그래서 요즘은 쇼팽의 발라드 1번을 치더라구요ㅋㅋㅋ곡 진짜 좋으니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시길.
날 클래식의 길로 인도해준 앞집여자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쳐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