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민폐를 무릅쓰고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워낙 좋은 답변들이 많아 올리는것이니 너그러히 이해드립니다.
저는 몇년전까지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과 오랜 기간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육년정도 했다고 보면 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만나 대학생활을 하고 취직을 할때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제 혼전순결 사상과 전 남자친구의 바람이였습니다.
혼전순결은 그 어린나이 열아홉살때 미리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었고 그 사람도 존중해준다며 연애를 오랜기간동안 해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취직을 할 쯤..........그 사람과 같이 아르바이트(그 당시 남자친구는 군대를 다녀와 복학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를 해오던 여성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전에도 전 남자친구가 그 사람과 친하다며 저에게 자주 언급을 했었고 또한 셋이서 만나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때당시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았건만 하는 말이 그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으니 헤어져달라, 라는 말 이였습니다.
충격에 빠져 자세한 이야기도 나누지 않은채 그대로 그 사람의 일방적인 잠수이별에 이 악물며 연락한통 안하고 저도 그대로 육년이란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협력업체에 다니시던 다른 분과 연애를 하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 남편의 청혼끝에 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로는 참 행복한 나날을 보냈구요.
그런데 며칠전..........연락이 왔습니다. 직업상 번호를 바꾸기 어려운 직종이라 몇년전 사용한 그 번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여자분께 대뜸 전화가 오더니 낙태비용을 달라합니다. 그때 그렇게 낙태하고 어쩔수 없이 혼인신고하고 살고있는데 지랄하지 않고 막지도 않은 제 잘못이라며 저도 알아들을수 없는 말들을 합니다. 갑자기 울면서 그 새끼(아마 제 전 남자친구를 뜻하는 말..?) 가 하루가 멀다하고 니 이야기만 주구장창 해댄다, 그때 그냥 나를 버리고 너하고 결혼을 했어야 했다, 쓰레기같은 애새끼 낙태 잘 했다, 내가 그 후로 임신이 안되니 그 전에 몇번 낙태해서 임신도 안되는거 아니냐 하며 자기를 자책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 제 탓이니 낙태비용과 자신의 상처를 입은 마음까지 합쳐 오백만원을 요구합니다.
또한 제가 혼전순결이라 본인이랑 그 짓을 했다며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도 달라는 상태입니다ㅡㅡ
기가차서 전화를 끊고 옆에있던 남편에게 그대로 이야기 해주니 남편 노발대발 찾아가서 찢어 죽이겠다 하는거 겨우 말렸습니다. 그 후로도 종종 전화가 오고 차단을 하면 집전화 차단을 하면 어디 이상한 공중전화까지 가서 연락을 해옵니다. 오히려 그쪽에서 경찰에 고소를 하겠다 큰 소리 치니 이젠 '아,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이런 이상한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법에서 살인이 합법이라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 개같은 여자와 그 개같은 남자,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전 애인의 바람상대, 낙태비용 제가 왜 내야됩니까?
저는 몇년전까지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과 오랜 기간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육년정도 했다고 보면 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만나 대학생활을 하고 취직을 할때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제 혼전순결 사상과 전 남자친구의 바람이였습니다.
혼전순결은 그 어린나이 열아홉살때 미리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었고 그 사람도 존중해준다며 연애를 오랜기간동안 해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취직을 할 쯤..........그 사람과 같이 아르바이트(그 당시 남자친구는 군대를 다녀와 복학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를 해오던 여성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전에도 전 남자친구가 그 사람과 친하다며 저에게 자주 언급을 했었고 또한 셋이서 만나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때당시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았건만 하는 말이 그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으니 헤어져달라, 라는 말 이였습니다.
충격에 빠져 자세한 이야기도 나누지 않은채 그대로 그 사람의 일방적인 잠수이별에 이 악물며 연락한통 안하고 저도 그대로 육년이란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협력업체에 다니시던 다른 분과 연애를 하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 남편의 청혼끝에 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로는 참 행복한 나날을 보냈구요.
그런데 며칠전..........연락이 왔습니다. 직업상 번호를 바꾸기 어려운 직종이라 몇년전 사용한 그 번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여자분께 대뜸 전화가 오더니 낙태비용을 달라합니다. 그때 그렇게 낙태하고 어쩔수 없이 혼인신고하고 살고있는데 지랄하지 않고 막지도 않은 제 잘못이라며 저도 알아들을수 없는 말들을 합니다. 갑자기 울면서 그 새끼(아마 제 전 남자친구를 뜻하는 말..?) 가 하루가 멀다하고 니 이야기만 주구장창 해댄다, 그때 그냥 나를 버리고 너하고 결혼을 했어야 했다, 쓰레기같은 애새끼 낙태 잘 했다, 내가 그 후로 임신이 안되니 그 전에 몇번 낙태해서 임신도 안되는거 아니냐 하며 자기를 자책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 제 탓이니 낙태비용과 자신의 상처를 입은 마음까지 합쳐 오백만원을 요구합니다.
또한 제가 혼전순결이라 본인이랑 그 짓을 했다며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도 달라는 상태입니다ㅡㅡ
기가차서 전화를 끊고 옆에있던 남편에게 그대로 이야기 해주니 남편 노발대발 찾아가서 찢어 죽이겠다 하는거 겨우 말렸습니다. 그 후로도 종종 전화가 오고 차단을 하면 집전화 차단을 하면 어디 이상한 공중전화까지 가서 연락을 해옵니다. 오히려 그쪽에서 경찰에 고소를 하겠다 큰 소리 치니 이젠 '아,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이런 이상한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법에서 살인이 합법이라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 개같은 여자와 그 개같은 남자,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