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없는4층에사는사람은 택배를시키지마라네요

온라인쇼핑2015.09.19
조회12,510
우오 이렇게많은분들이읽어주실줄이야~
뭐각자의말들이있으신데 저도택배기사분들
고생하시는거압니다. 그렇다고 고생하신다고 택배안시킬순없잔아요ㅠ 댓글분처럼 제가매일이런걸시키는거도아니고 명절시즌이라 선물용으로 두번째시킨겁니다.
도대체 기사분이 뭘참고참다가터졌다는건지..
한번은참는다이건가요? 그리고 무조건꼭집앞에두라는거도아니고 기사님들이 다른데맡겨놓는다하면 그러라하고제가찾아갑니다. 제가화난건 그기사분은 아예 맡긴다이런말조차없이 다짜고짜소리지르고화내서그런겁니다.
통화중간에 말안통해서 화나서 녹음한거 들려달라면들려드릴수도있습니다 휴..
그리고 얼마나무겁던지 여자인제가4층에서 들고내려갈수있을정도네요 내가힘이쎈거겠죠ㅠ 제이름 연락처 주소 다아는데 이제 무서워서 택배받겠나싶네요;;;;
그래도 제글에 많은조회와댓글 감사드립니다ㅠ

=========================================



제가 어제 너무어이없고황당한일을당해 다른분들생각이궁금해 첨으로글써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쇼핑하는걸좋아해서 택배가자주오는편입니다. 근데 제가낮에집에잘없어서 걍문앞에 물건을두고가시라할때가많습니다. 도난에대해 제가다책임진다고하기때문에 기사님들도걍두고가십니다. 제가사는 원룸이 5층건물인데 엘베가없고 제가4층에삽니다.
이번에 제가옥×에서 추석선물로 음료세트가싸게나와 배송비추가해서 구매를했는데 첨엔배송이잘되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이괜찬길래 다시주문을했습니다
어제 주문한물건 배송기사님전화가와서 평소대로 집에없으니 문앞에두고가시면된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기사분이 소리를지르면서 아니 4층에사는사람이 집에도없으면서 이렇게무거운걸왜시키냐면서 저번에도시키더니 또시키냐고 양심이있니없니하면서 화를내는겁니다;;순간
너무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아니 집에있건없건 물건은어짜피집까지가져다주는게 택배아니냐니까 그러니까 이런무거운걸 왜또시켰냐면서 자기는못가따주겠다고 반품칠테니 다른데다 시키라는겁니다ㅡㅡ 아니 내가내돈주고 내가필요해서 배송비까지내고주문한건데 배달하는게업인사람이 물건가려가면서배송합니까? 거기다 정말진심너무무거운거면 이해합니다.
제가시킨게 그작은음료병12개짜리세트 4개가들은한박스였습니다.가볍진안지만 들어서배달못할정도로 무겁다생각안드는데 그걸 4층에사는사람이시킨게 그렇게 잘못한일인가요?
판매자가파니까 구매를한건데 저보고 이걸왜샀냐고 자기는허리가아파서4층까지 못들고올라간다고 다시가져가겠다더군요 그러면 이런택배업을하질말던가 항상작고가벼운거만배달하는거도아니고 소리소리를지르고자기말만하는데 말안통해서 통화중에녹음까지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가먼저전화끈고 진짜 그날배송안하고갔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그택배회사 K×B택배에 전화했더니 관리자가연락준다더니 하루종일연락없고 대리점도전화안받고 저녁때가되서 그기사가 다시배송와서는 저보고 양심이없니하면서 이런물건은 자기들도 배송안할권리가있다면서 다음부터는 권리행사하겠다네요..네..그럼 소비자는 소비자권리없이 걍병신호구로있어야되는건가요?! 제가택배를자주시켜서 집에있을땐 기사님들오면 커피나드링크꼭하나씩은 수고하신다고 주고물건받습니다.
그래서 친한기사님들도있었는데 진짜 이번처럼 어이없고황당한 배송은처음받아보네요 이거 어디신고하고할데가없는가요 진짜 너무괘씸해서 그냥넘어가기가싫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