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누리라고해. 지금부터 내 꼬여버린 인생에대해 말해줄게.만약 자신이 미술 전공자라면 끝까지 읽어줬으면해..
난 어렸을때부터 낙서하는걸 좋아해서 벽이나 종이나 막 낙서를하곤 했어. 그래서 그런지 그림에대한 관심이 좀 많았지. 중학교때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한테 내가 "야 내가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데 그거 그려줄까?"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기뻐하며 기대한다고 그랬어친구가 기대한다고 하니 멋진그림을 주고싶어서 내나름대로 열심히 그려주었어(손그림) 그걸받고 친구가 "와 너 그림 잘그린다 "라하고 다른아이들에게도 막 보여주고 자랑을 했었어. 그때부터 뭔가 나는 미술쪽인가? 라고 생각을했었지. 그래서 진로고민을 하는데 난 단순히 보고 따라그렸을때 좀 잘그리는정도 밖에되지 않아서 과연될까 라 생각 했지만 고등학교때 학원을 다니며 전문적으로 배우면 될거라 생각해서 부모님에게 내진로고민을 말했더니 벼락같이 화를 내시며 "너는 인문계에 가야한다 !"라고 호통을치셨어..... 그렇게 난 꿈이좌절되고 억지로 인문계를 가게됐었어. 공부가 잘될리가 없지.. 고등학교 생활을 거의 놀다시피 했지. 방황도 좀 하고.. 근데 내가 갑자기 고2 말쯤에 기흉이 생겼어.. 그것도 경우도 희귀한 양쪽폐에동시에 생겼어 수술비 포함 병원비가 엄청나게 들었지... 그때 부모님이 날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날 미워해서 인문계를 보낸게 아니구나 생각했어. 이때까지 공부안한게 새삼 후회가 됐지. 하지만 공부하긴 늦었고 그래도 내나름대로 고3때 보충도 다나가고 열심히 했지만 내 내신이 지잡4년제 갈정도밖에 안됐어... 수능점수도 4/5/6/4/4핵 폭탄투하를 당하고 ;; 고민을하다가 뜬금없지만 전문대 군사학과를가서 부사관을 해서 안정적인 직장을가지고 열심히해서 장기복무자가 되어 연금을 탈 생각을 했지 이게 나로써는 최선의 선택이었어 괜한 지잡4년제 가서 부모님 등골빼먹을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생각해서 부사관준비를 하기로했어..근데 여기서 일이 터졌어.. 이번주 학군제휴 부사관학교 병영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신검을 받으러 갔는데 기흉 때문에 4급 보충역 판정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지..... ㅠㅠ 한번수술이면 3급현역인데 난 한번 수술이긴 하지만 양쪽 동시에 생겨 두곳을 수술해4급 판정을 받았나봐... 워낙에 희귀한 경우라 내가 파악하지못해서..이렇게 군인의길까지 좌절되었어... 나는 억울한게 수술을 끝내고 이제 아픈곳도 없고 불편한것도 없고 뛰는대에도 지장이 없고 그 병때문에 일상생활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진짜 군훈련은 아니지만 화생방도 나름 할만했고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고 하소연 했지만 거기 흉부과 사람이 기흉이란건 한번걸리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거야.. 병원에서도 그러더라..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고 근데 수술을하면 5퍼미만의 재발률이고 사실상 재발이안된다 해서 수술까지했는데 신검에서는 소용이 없었어... 곧 학교에 자퇴서를 내러가..
그래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단순히 재수를 해서 또 영혼없이 다른대학을 갈지 기술을 배울지 공장을 들어갈지 고민도 많이했어 ..
그래도 나는 !! 내가 다시 미대의 꿈을 키우고 싶어
나는 어렸을때 시각디자인과를 가고싶었어 그런데 나는 미술을 한번도 배운적 없는 초짜야. 미술 초짜인 내가 어느곳에서부터 어떻게다시 시작해야 되는지 조언을좀 부탁해 !! 그리고 긴글, 내 푸념을 들어줘서 고마워 !!
안녕? 내인생 이야기 들어볼래?
난 어렸을때부터 낙서하는걸 좋아해서 벽이나 종이나 막 낙서를하곤 했어. 그래서 그런지 그림에대한 관심이 좀 많았지. 중학교때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한테 내가 "야 내가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데 그거 그려줄까?"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기뻐하며 기대한다고 그랬어친구가 기대한다고 하니 멋진그림을 주고싶어서 내나름대로 열심히 그려주었어(손그림) 그걸받고 친구가 "와 너 그림 잘그린다 "라하고 다른아이들에게도 막 보여주고 자랑을 했었어. 그때부터 뭔가 나는 미술쪽인가? 라고 생각을했었지. 그래서 진로고민을 하는데 난 단순히 보고 따라그렸을때 좀 잘그리는정도 밖에되지 않아서 과연될까 라 생각 했지만 고등학교때 학원을 다니며 전문적으로 배우면 될거라 생각해서 부모님에게 내진로고민을 말했더니 벼락같이 화를 내시며 "너는 인문계에 가야한다 !"라고 호통을치셨어..... 그렇게 난 꿈이좌절되고 억지로 인문계를 가게됐었어. 공부가 잘될리가 없지.. 고등학교 생활을 거의 놀다시피 했지. 방황도 좀 하고.. 근데 내가 갑자기 고2 말쯤에 기흉이 생겼어.. 그것도 경우도 희귀한 양쪽폐에동시에 생겼어 수술비 포함 병원비가 엄청나게 들었지... 그때 부모님이 날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날 미워해서 인문계를 보낸게 아니구나 생각했어. 이때까지 공부안한게 새삼 후회가 됐지. 하지만 공부하긴 늦었고 그래도 내나름대로 고3때 보충도 다나가고 열심히 했지만 내 내신이 지잡4년제 갈정도밖에 안됐어... 수능점수도 4/5/6/4/4핵 폭탄투하를 당하고 ;; 고민을하다가 뜬금없지만 전문대 군사학과를가서 부사관을 해서 안정적인 직장을가지고 열심히해서 장기복무자가 되어 연금을 탈 생각을 했지 이게 나로써는 최선의 선택이었어 괜한 지잡4년제 가서 부모님 등골빼먹을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생각해서 부사관준비를 하기로했어..근데 여기서 일이 터졌어.. 이번주 학군제휴 부사관학교 병영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신검을 받으러 갔는데 기흉 때문에 4급 보충역 판정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지..... ㅠㅠ 한번수술이면 3급현역인데 난 한번 수술이긴 하지만 양쪽 동시에 생겨 두곳을 수술해4급 판정을 받았나봐... 워낙에 희귀한 경우라 내가 파악하지못해서..이렇게 군인의길까지 좌절되었어... 나는 억울한게 수술을 끝내고 이제 아픈곳도 없고 불편한것도 없고 뛰는대에도 지장이 없고 그 병때문에 일상생활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진짜 군훈련은 아니지만 화생방도 나름 할만했고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고 하소연 했지만 거기 흉부과 사람이 기흉이란건 한번걸리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거야.. 병원에서도 그러더라..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고 근데 수술을하면 5퍼미만의 재발률이고 사실상 재발이안된다 해서 수술까지했는데 신검에서는 소용이 없었어... 곧 학교에 자퇴서를 내러가..
그래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단순히 재수를 해서 또 영혼없이 다른대학을 갈지 기술을 배울지 공장을 들어갈지 고민도 많이했어 ..
그래도 나는 !! 내가 다시 미대의 꿈을 키우고 싶어
나는 어렸을때 시각디자인과를 가고싶었어 그런데 나는 미술을 한번도 배운적 없는 초짜야. 미술 초짜인 내가 어느곳에서부터 어떻게다시 시작해야 되는지 조언을좀 부탁해 !! 그리고 긴글, 내 푸념을 들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