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구에 작은 김밥집이 있음
오전에만 잠깐 여는 동네장사임
주인 아주머니 항상 웃으며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맛도 좋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종종 가는곳임
오늘 아침에 김밥사러 갔는데 내가 주문하자마자 손님 두명이 더 왔음
근데 나 바로 뒤에 온 손님이 김밥 두줄 주문하더니
손가락으로 나 가리키면서 이쪽은 몇 줄했냐고 하는데 말투랑 행동이 참 예의가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금방 싸주겠다면서 김밥 싸려고 하는데 앞에서 계속 아주머니 한테 듣기 싫은 소리를 함
아침에 김밥을 미리 싸놔야지 이렇게 그때그때 싸서 되겠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주인 아주머니가 김밥을 싸놓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맛이 없어져서 미리 안싸놓는다고 이야기를 했음
나는 그 얘기 듣고 미리 싸놓는게 편할텐데 아주머니가 더 맛있게 팔려고 그러는구나 좋다 생각했는데 그 손님은 거기에 또 토를 담
"김밥은 밖에 나가서 몇시간씩 두고도 먹는건데 맛이 없어져봤자 뭘 얼마나 변한다고" 이렇게 얘길함.
그러더니 또 이어서 미리미리 싸놔서 필요한 사람 바로 가져가면 편할껀데 바쁜 사람들은 어떻게 기다리라고 이러냐면서 계속 같은 말 하며 진상짓함
나이도 아주머니랑 비슷한 또래 아니면 더 어린거 같은데 계속 반말로 미리 싸놔야지~ 바쁜 사람은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아니 김밥 싸는데 한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길어봐야 10분인데 그것도 못기다리게 바쁘면 안먹으면되지 왜 아침부터 남의 가게 와서 진상을 부리는지 보고 있는데 어이가 없었음.
그 손님보다 뒤에 온 분은 자긴 괜찮다고 아무말도 안하고 기다리시는데 그 진상손님은 아주머니가 내 김밥 쌀려고 이제 김에 밥 올렸는데 자기 애가 차에 있어서 가봐야되니까 두 줄 싸놓으라고 하고 가더니
무슨 김밥이 김에 밥만 올리면 끝인줄 아는지 1분도 안지나서, 내 김밥도 다 안싸셨는데 와서는 앞에서 팔짱끼고 서서 눈치줌
아주머니는 착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빨리 쌀려고 하니까 더 허둥거리셔서 손 꼬이고ㅠ
계속 바쁜 사람은 ~ 이러면서 자기 되게 급한일 있는거처럼 굴던데 그렇게 바쁘면 안처먹으면 되지 김밥 두 줄 사면서 그렇게 진상을 부려야 되나 싶다 진짜..
오늘 김밥집에서 본 진상손님
아파트 입구에 작은 김밥집이 있음
오전에만 잠깐 여는 동네장사임
주인 아주머니 항상 웃으며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맛도 좋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종종 가는곳임
오늘 아침에 김밥사러 갔는데 내가 주문하자마자 손님 두명이 더 왔음
근데 나 바로 뒤에 온 손님이 김밥 두줄 주문하더니
손가락으로 나 가리키면서 이쪽은 몇 줄했냐고 하는데 말투랑 행동이 참 예의가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금방 싸주겠다면서 김밥 싸려고 하는데 앞에서 계속 아주머니 한테 듣기 싫은 소리를 함
아침에 김밥을 미리 싸놔야지 이렇게 그때그때 싸서 되겠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주인 아주머니가 김밥을 싸놓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맛이 없어져서 미리 안싸놓는다고 이야기를 했음
나는 그 얘기 듣고 미리 싸놓는게 편할텐데 아주머니가 더 맛있게 팔려고 그러는구나 좋다 생각했는데 그 손님은 거기에 또 토를 담
"김밥은 밖에 나가서 몇시간씩 두고도 먹는건데 맛이 없어져봤자 뭘 얼마나 변한다고" 이렇게 얘길함.
그러더니 또 이어서 미리미리 싸놔서 필요한 사람 바로 가져가면 편할껀데 바쁜 사람들은 어떻게 기다리라고 이러냐면서 계속 같은 말 하며 진상짓함
나이도 아주머니랑 비슷한 또래 아니면 더 어린거 같은데 계속 반말로 미리 싸놔야지~ 바쁜 사람은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아니 김밥 싸는데 한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길어봐야 10분인데 그것도 못기다리게 바쁘면 안먹으면되지 왜 아침부터 남의 가게 와서 진상을 부리는지 보고 있는데 어이가 없었음.
그 손님보다 뒤에 온 분은 자긴 괜찮다고 아무말도 안하고 기다리시는데 그 진상손님은 아주머니가 내 김밥 쌀려고 이제 김에 밥 올렸는데 자기 애가 차에 있어서 가봐야되니까 두 줄 싸놓으라고 하고 가더니
무슨 김밥이 김에 밥만 올리면 끝인줄 아는지 1분도 안지나서, 내 김밥도 다 안싸셨는데 와서는 앞에서 팔짱끼고 서서 눈치줌
아주머니는 착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빨리 쌀려고 하니까 더 허둥거리셔서 손 꼬이고ㅠ
계속 바쁜 사람은 ~ 이러면서 자기 되게 급한일 있는거처럼 굴던데 그렇게 바쁘면 안처먹으면 되지 김밥 두 줄 사면서 그렇게 진상을 부려야 되나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