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뇽이의 일기2

민용이네2015.09.19
조회548

미뇽맘은 아무래도 판에 급 중독된 것 같아요 ㅠㅠ

하루에도 열두번 더 들어오게 되네요.

 

그렇지만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기록하는 것라고

괜시리 의미부여 해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예쁘게

미뇽이를 찍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기도 합니다. ㅎ

 

미뇽이가 2차 접종하던 날이에요...

 

병원에서 한바탕 씨름을 하고 오더니

저렇게 기력이 없네요...

수척해진 모습도 저에겐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주사맞을 때는 어찌나 힘이 세던지..천하장산줄.

기력을 다 소진했는지..

신랑 베개를 차지하더니 잠이 들었어요.

 

 

역시 자는 모습은 천사 같아요.

 

가여워보여서 특급간식들을 주었더니

다 먹고나서는

다시 똥꼬발랄한 미뇽이로 돌아왔네요.

 

 

 아야아야.

너 진심을 다해서 꼭꼭 깨무는구나..

복수냥...ㅠㅜ

 

 

핸드폰을 들이대니 용하게 또 도망을 갑니다.

 

게으른 미뇽맘은 열심히 사진을 찍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보너스 컷은 미뇽이의 변천사 모음이에요.